• 김웅, ‘일찍 핀 꽃 일찍 시든다’ 홍준표에 “나는 매화처럼 살겠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초선 당대표론’을 앞세워 당권 도전을 선언한 자신을 비판한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홍 의원이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고 지적하자 김 의원이 “저는 매화처럼 살겠다. 의원님은 시들지 않는 조화로 사시라”고 맞받아쳤다.김웅 의원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지지만 칼바람 속에서도 매화는 핀다. 그 첫 번째 꽃이 없으면 겨울은 끝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조순열 이사장, 김대중 전 대통령-이희호 여사 묘역 참배…첫 행보
    사단법인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조순열 이사장(49.사법연수원 33기)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홍걸 국회의원(상임고문)과 박도 상임고문 및 기념사업회 이사진이 함께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묘역 방명록에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님과 '여성인권·민주주의·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이희호 여사님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두분의 기념사업을 펼쳐 나..

  • 주호영,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달아오르는 당권경쟁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60·5선·대구 수성구갑)가 10일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다. 조해진(57·3선·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홍문표(74·4선·충남 홍성군예산군)·윤영석(56·3선·경남 양신시갑) 의원에 이어 네 번째 출마 선언이다. 주 전 원내대표는 대권 지역구도와 안정적 대선 경선 운영 능력을 앞세워 ‘도로영남당’ 프레임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주 전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9일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내일(10일) 오후 국회에서..

  • 봉하마을 찾은 하태경 “보수의 노무현 되겠다”
    “보수의 노무현이 되겠습니다!”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태경 의원은 9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이같이 썼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쓴 방명록 사진을 올리면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노 전 대통령의 꿈이 아직도 한국사회에 뿌리 내리지 못했다”며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세상은 진보·보수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가..

  • 여권 잠룡들 2030 구애에 등 돌리는 청년들…과도한 '포퓰리즘' 부작용
    2030 세대를 겨낭한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의 청년 지원 구상이 대선 국면 초입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여권의 ‘빅3’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세계 여행비 1000만 원’, 이낙연 전 대표는 ‘군 제대 시 3000만 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억 원 통장’ 정책을 각각 내걸었다. 4·7 재보궐 선거에서 확인된 ‘등 돌린 2030 표심’을 붙잡기 위해 한 치 물러설 수 없는 정책 경쟁에 돌입한 모양새다.문제는 이들이 마음..

  • 김부겸, 이한동 전 총리 빈소 조문…"IMF 국난극복 큰 역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고(故)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조문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도와 민심을 수습하고 국난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자는 이 전 총리가 통합의 정신을 강조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징적으로 ‘DJP(김대중·..

  • 野당권주자 조해진 “임기 1년 남은 文대통령, 선거중립내각 구성하라”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조해진 의원이 9일 임기 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공정한 대선 관리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선거중립내각을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 대통령의 남은 임기 최대의 책무는 차기 대통령 선거의 공정한 관리”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무위원들을 선거관리업무에서 배제하고,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선관위원장, 문재인 대선..

  • 홍준표, ‘초선 당대표론’ 김웅 겨냥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9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초선 김웅 의원을 향해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고 충고했다.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막무가내로 나이만 앞세워 정계 입문 1년밖에 안 되는 분이 당 대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초선 당대표론을 내건 김웅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그는 “온실 속에서 때가 아닌데도 억지로 핀 꽃은..

  • [포토] 박용진, 대선 출마 공식 선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포토] 박용진, 대선 출마선언 '행복국가 만들 젊은 대통령'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포토] 대선 출마선언하는 박용진 의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포토] 박용진, 대선 출마선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포토] 박용진,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박용진, 여권 첫 대선 출사표... “노무현 이후 두 번째 돌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50·서울 강북을·재선)이 9일 여권 대선 주자 중 처음으로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잔디광장에서 “김대중의 40대 기수론 이후 두번째 정치혁명을, 노무현 돌풍 이후 두번째 한국정치의 대파란을 약속드린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박 의원은 “지난 10년 동안 낡고 무기력한 정치로 청년 세대가 실망하고 분노하게 만든 책임 있는 인물과 세력은 새 시대를 이끌 수 없다”며 “뻔한 인..

  • 황교안 “동포 앞에서도 나는 죄인…‘한미동맹 정상화’ 앞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9일 “동포 앞에서도 죄인”이라고 토로했다.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은 버지니아 인근에서 우리 재외동포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황 전 대표는 “갈수록 소원해지는 한미관계가 미국 내에서도 영향을 미쳐 동포들의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들었다”며 “저부터라도 한미동맹의 정상화를 더욱 강력히 외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황 전 대표는 “어디에 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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