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 작품세계 만나볼까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에서 내년 3월 2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살바도르 달리 재단과 공식적으로 협업해 기획됐다. 스페인의 달리 미술관과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미국의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화와 삽화를 비롯해 설치작품, 영상, 사진 등 총 140여 점을 볼 수 있다.기획사 지엔씨미디어는 “..

  • 성탄절 전령사 '호두까기인형' '산타' 온다...크리스마스 공연 '풍성'
    성탄절을 맞아 장르별로 다채로운 공연들이 마련된다.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발레 ‘호두까기인형’과 가족뮤지컬 ‘산타와 빈양말’이 관객을 맞이한다. 또 해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유키 구라모토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이 차례로 꾸미는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롯데콘서트홀 ‘오르간 오딧세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꾸며진다.겨울 공연의 대명사인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이 각각 선보인다.연말마..

  • [투데이갤러리]샤라 휴즈의 'It's All Organic'
    샤라 휴즈는 현재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 중 한명이다.자신의 작업을 ‘허구적 풍경화’(Invented landscape)이라 부르는 작가는 실제의 풍경을 마치 환상적인 세계와 같이 묘사한다.그는 생동감이 넘치는 언덕, 강, 나무와 해변가를 서로 출동하는 듯한 강렬한 색채로 그린다.휴즈의 작품은 뉴욕과 홍콩의 크리스티, 소더비 등 주요 해외 경매사에서 추정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는 등 경매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독무로 재해석한 전통…국립무용단 '홀춤 Ⅱ'
    국립무용단은 다음 달 3~4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홀춤 Ⅱ’를 공연한다.국립무용단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홀춤’의 두 번째 시리즈다. 국립무용단 중견 단원 윤성철·박재순·정현숙·정소연·김은이·김회정이 자신들만의 춤사위로 재해석한 전통을 독무 형식으로 선보인다.1부에서는 지난해 공연을 통해 레퍼토리로 발전한 작품 3편을 선보인다. 윤성철의 ‘산산수수’, 박재순의 ‘보듬고(鼓)’, 정현숙의 ‘심향지전무’ 등이다.2부에서는 정소연의 ‘다시살춤..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8일
    36년 뜻대로 이뤄지는 운세다.48년 원하는 일들이 쉽게 해결된다.60년 막혔던 재물 운이 열린다.72년 축하받는 운이 인기가 높이 올라간다.37년 생각한 일마다 형통 된다.49년 꼬였던 금전 문제 해결된다.61년 막혔던 재운이 조금씩 좋아진다.73년 확실한 계획 세워야 한다.38년 모래를 일구어 금으로 만든다.50년 운이 도와주니 몸과 마음 편해진다.62년 액운이 들어 왔다가 사라진다.74년 행운 따르니 소원성취한다.39년 행운이 몸에 따라붙..

  • 임금의 마음, 詩로 읽고 寫眞으로 보다! <숙종 6>
    <숙종>6.春日憶介弟 봄날에 누이를 생각하며自君捐世後 그대가 세상을 떠난 뒤로倐忽已廻春 어느새 몇 번의 봄이 돌아왔네寂寞沁園樹 적막한 심원의 나무들 그대로인데凄凉鳳閣塵 인기척 없는 누각에는 먼지만 쌓여 처량하구나流鶯巧迸淚 꾀꼬리 소리 고와 그리움에 눈물이 나고皓月倍傷神 달빛에 이내 마음 몇 배나 더 슬프네<해설>‘춘일억개제(春日憶介弟·봄날에 누이를 생각하며)’라는 제목의 이 시는 어느 봄날에 죽은 누이를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 뮤지컬 '데스노트', 오디컴퍼니 각색으로 5년 만에 부활
    뮤지컬 ‘데스노트’가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프로덕션으로 재탄생해 5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오디컴퍼니는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다시 만든 논 레플리카 뮤지컬 ‘데스노트’를 내년 4월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논 레플리카 뮤지컬은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을 국내 정서에 맞도록 각색하고 수정한 작품이다. 음악·안무·의상·무대 등을 원작과 똑같이 구성하는 레플리카 뮤지컬과 구분된다.이번에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데스노트’에는 신춘수 오디컴..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7일
    36년 새롭게 도움 주려는 운기 찾아온다.48년 뒤늦게 행운이 찾아온다.60년 술 마신 후 행동 조심해야 한다. 72년 집안에 불화 수가 있게 된다. 37년 온화한 날이 즐거움이 가득하다.49년 얻고 잃음이 반반이다. 61년 운세 길함 바라기가 어렵다. 73년 대길과 불길 함 반반이 된다. 38년 원했던 길을 가니 소원성취한다.50년 만사 내 뜻대로 성사가 된다.62년 액운이 사라지고 길운 온다.74년 뜻을 얻고 벼슬을..

  •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경제학자·유학자·기업인 공동 저술 화제"
    미래 한국의 경제, 사회, 정치 시스템의 변화 방향과 삶의 가치를 뒤바꿀 독자적인 정신철학까지 대한민국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책이 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일반균형이론의 관점에서 미시경제학과 정보경제학을 가르쳐왔던 이영환 교수와 대한민국 최고의 유학자로 꼽히는 이기동 교수, 그리고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일구었던 기업인 최수 회장이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앵글북스 출간) 책을 공동 저술했다...

  • 온라인 중심 사회에 대한 MZ세대의 질문과 비판
    MZ세대 작가들의 온라인 중심 사회에 대한 질문과 비판을 담은 전시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80여 팀이 참여한 올해 공모에서 최종 선발된 ‘새로운 질서 그 후…’(After New Order…)와 ‘더 덕 어몽 어스’(The Duck Among Us) 작품이 전시된다.‘새로운 질서 그 후…’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초창기 인터넷의 유토피아적 기대가 여전히 유효한지 묻는다. 웹은 개방, 공유, 참여를..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6일
    36년 근심과 우울증 운에서 완전히 벗어난다.48년 명예 운이 가득 찾아온다.60년 기쁜 일이 오후쯤 찾아오게 된다.72년 윗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37년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한다.49년 굳어진 얼굴 확 펴진다.61년 신임을 얻고 기분 최고다.73년 운이 나가도 더 좋아진다.38년 원하는 뜻을 펼친다.50년 큰 결실을 얻는다.62년 이사 변동 운 있게 된다.74년 이사 운이 좋아진다.39년 남의 일에 간섭 금물이다...
  • 대한민국예술원 신임 회장에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은 24일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서양화가 유희영을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부회장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음악감독인 김민이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년이다.유희영 신임 회장은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작품활동을 하며 국내외에서 개인전, 단체전 및 국제전 등에 작품을 출품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운영 자문위원장,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하고 2005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김민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 케이옥션 11월 경매 낙찰률 82%…"최고가는 조지 콘도 작품"
    케이옥션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에서 열린 11월 경매가 낙찰률 82%, 낙찰총액 8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경매 최고가 작품은 조지 콘도의 ‘The Departure’로, 6억4000만원에 경매에 올라 7억2000만원에 낙찰됐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 ‘The Arrival’은 6억4000만원에 팔렸다.샤라 휴즈의 허구적 풍경화인 ‘It’s All Organic’은 5억5000만원에, 금으로 제작된 이브 클랭의..

  • 어르신 독서 동아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 60+ 책의 해’를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제4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2021 60+ 책의 해 추진단’, 한국노년학회와 함께 여는 이번 토론회는 ‘함께 누리는 어르신(시니어) 독서동아리’를 주제로 온라인(유튜브 채널 60+책의해)에서 생중계한다.장동석 출판평론가의 진행으로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 독서동아리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다룬다...

  • [투데이갤러리]박수근의 '복숭아'
    박수근(1914~1965)은 보통학교만 졸업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여 조선미술전람회와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와 같은 관전을 통해 화가로 데뷔했다.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서구의 추상미술이 급격히 유입되어 화단을 풍미했지만, 박수근은 시종일관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단순한 구도와 거칠거칠한 질감으로 표현한 그림을 고수했다. 그의 작품 ‘복숭아’는 좀처럼 색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공간감을 배제한 평면적인 그림을 그린 박수근이 이례적으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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