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 시어머니 국적 변경 요구 슬기롭게 거절
    한국에도 팬이 많은 중국 스타 탕웨이(湯唯·42)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 한국에 사는 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에 속한다. 그렇다면 한국 국적을 가지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중국 국적을 고수하고 있다.당연히 한국 국적을 가질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한국 국적을 선택하라는 시어머니의 요구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시어머니가 역정을 낼 수도 있었..

  • 전랑 외교 한계 직면에도 中은 마이웨이
    중국이 수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른바 전랑(戰狼·늑대 전사) 외교가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반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중국은 오불관언,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전랑 외교의 이상 징후는 진짜 글로벌하게 나타나고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미국이 이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날 대만에..

  • 신화통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단독 인터뷰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26일 캄보디아에서 이틀 동안 화상 일정의 막을 내리는 ‘제13차 아셈 정상회의’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크게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통신은 더구나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중문판에 이어 영문판으로도 보도하기까지 했다.권 회장은 ‘아시아-유럽,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처해야 한다’는 제목의 이 인터뷰 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 美 의원 만난 대만 총통 "미국과 협력 강화…공동 가치관 수호할 것"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대만을 방문한 미국 하원 의원들을 만나 ‘공동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6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이날 타이베이 총통부에서 미국 하원 지향군인위원회의 마크 타카노 위원장 등 미국 하원의원 5명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역내 정세와 관련해 대만은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공동의 가치관을 수호하고 역내 안정 및 평화적 발전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타카노 위..

  • 이혼 풍년 中 연예계, 올해 자오리잉 등 20여명 결행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이혼율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보다는 낮지만 무려 3% 이상에 이른다. 부부 1000쌍 당 30쌍 이상이 이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자유분방한 연예계에서는 당연히 이혼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그렇다. 최소한 10% 전후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올해에도 유명 연예인 부부만 무려 10쌍 전후가 헤어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무명이거나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

  • 한한령 풀릴까, 장하성 주중 대사 양제츠 만나
    장하성 주중 대사가 25일 중국의 외교 사령탑인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을 면담함에 따라 한한령(限韓令·중국의 한류 금지령)이 해제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년이 양국에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해가 되는 만큼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주중 대사관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장 대사와 양 정치국원은 전날 만남에서 내년에는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견일치를 본 것..

  • 中 미녀 스타 디리러바, 코 성형 후유증 의혹
    성형은 여성에게 떨쳐버리기 쉽지 않은 유혹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용모가 출중한 여성이라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되지 않는다. 더 뛰어난 용모를 가지기 위해 성형을 더 적극적으로 결행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성형은 잘 되면 좋다. 하지만 잘못 되면 골치가 아파진다. 후유증으로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할 수도 있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서 완전히 뜬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디리러바(迪麗熱把·29)가 최근 성형을..

  • 도무지 해법 안 보이는 미·중 갈등 지속
    갈등을 지속 중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도무지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16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의미가 크게 퇴색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나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런 단정은 미국이 내년 2월 4일 막을 올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나설 가능성이 큰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더구나 미국은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의 보이콧도 은근히 부추기면서..

  • 갈수록 태산 中-리투아니아 관계 파국 직면
    ‘대만대표처’ 개설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는 중인 중국과 리투아니아의 관계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파국을 맞을지도 모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가 단교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다음달 2∼3일 미국의 국제사무민주협회(NDI) 등과 함께 타이베이(臺北)에서 ‘2021 개방 국회포럼’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이 행사에 리..

  • 아인슈타인 자필 원고 155억원에 산 주인공은 '홍콩갑부' 리카싱
    독일 태생의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구상할 당시 남긴 자필 원고를 약 155억원에 낙찰 받은 주인공은 홍콩의 저명한 기업가인 리카싱(93) 전 청쿵그룹 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25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더 스탠다드에 따르면 리카싱 전 회장은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매에서 아인슈타인이 남긴 54쪽 분량의 친필 원고를 1160만유로(약 155억원)에 구매했다.이는 경매 시적 전 책정된 감정가 200만..

  • 결국은 나랏빚, 대규모 경제대책 위해 228조원 국채 발행하는 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과감한 분배 경제가 결국 막대한 나랏빚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역대 최대 경제 대책이라던 총 55조7000억엔(약 574조4564억원) 규모의 재정 지출이 상당부분 국채 발행으로 메워지게 되면서다. 25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한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기시다식 경제 대책의 필요 재원 중 22조580억엔(약 228조원)은 국채를 추가 발행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국채는 정확히 적자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다...

  • 미얀마서 외면당한 日 기린맥주…군부와 합작법인 청산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대대적인 불매운동에 부딪혔던 일본 기린 맥주가 군부와의 합작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때 미얀마 맥주 시장의 점유율 80%를 차지했던 합작법인 청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5일 이라와디·미얀마나우 등 현지 매체는 일본 기린맥주와 군부와의 합작투자로 설립했던 ‘미얀마 브루어리’가 해산될 것이라 보도했다. 미얀마 브루어리는 기린 맥주가 미얀마 군부가 보유한 미얀마경제지주사(MEHL)와 함께 수립한 합작법인으..

  • "북한, 영변 핵시설 원자로 가동 정황" 외신 포착
    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5MW(메가와트) 원자로를 가동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5MW 원자로는 연간 6㎏의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한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5MW 원자로 발전시설에서 증기가 나오고 있는데 발전시설 중 최소 하나가 가동 중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38노스에 따르면 5MW 원자로는 연간 6㎏의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 매체는 “올해..

  • 호주 정치권,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촉구…'비공식 외교적 보이콧' 검토
    장가오리 전 중국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호주가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비공식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4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호주 정부가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 선언하지는 않으면서 사절단을 베이징에 파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적 보이콧은 올림픽에 선수단은 파견하지만 정부 관계자나 정치권..

  • 판빙빙 등 죽은 목숨 된 中 퇴출 연예인은 88명
    중국의 연예인들은 행실을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른바 레지(劣迹·행실이 나쁨) 연예인으로 찍혀 생명이 끝난다. 영원히 연예계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다. 최근 중국연출행업협회가 88명의 레지 연예인 명단 발표한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이 명단은 이름을 완벽히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일부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짐작해볼 수는 있다. 예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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