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엽기적 범죄로 中 전 엑소 멤버 우이판 풍전등화
    풍전등화라는 말이 있다.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의미이다. 언제 꺼질지 모르니 위태위태할 수밖에 없다. 성폭행 혐의로 공안 당국에 정식 체포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은 정말 이런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중국 연예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공안에 신병이 확보된 그는 우선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연예계 주변에서 나오는 풍문을 종합할 경우 상황은 더욱 끔찍하게 전개..

  • 초비상 中, 델타 변이와 물백신으로 무너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세와 효과가 의문스러운 백신 접종으로 인해 아차 잘못하다가는 일거에 무너질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그동안의 공든 탑이 무너지는 최악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의료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코로나19 진원지..

  • 김여정 담화에 美 국방부 "연합훈련은 한미 상호 합의 사안"
    이번 달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경고하자 미 국방부는 한미 상호 합의로 결정될 사안이라고 밝혔다.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대변인은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의 입장에 코멘트하지 않는다”면서 “연합훈련은 한미 양국이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한미연합사령부의 최우선 순위는 병력 보호이며 모든 한미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 완전 난리 난 中, 100미터 9초83 쑤빙톈에 열광
    중국의 32세 노장 스프린터인 쑤빙톈(蘇炳添)이 1일 2020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100미터에 출전해 무려 9초83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자 전 대륙이 완전 난리가 났다. 14억 중국인들이 열광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 등은 금메달 획득보다 더한 금자탑을 세웠다면서 의미를 크게 부여하기까지 했다. 이 정도 되면 아직 대회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나 중국 올림픽 선수단의 최고 영웅은 그가 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 미얀마, 코로나19에 노란옷·흰옷 SOS
    군부 쿠데타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악재가 겹친 미얀마 시민들이 흰옷과 노란옷을 내걸며 서로 돕고 있다. 미얀마의 최대 도시인 양곤도 쿠데타와 코로나19로 무너진 사회시스템 속에서 의료용품과 음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알아차린 시민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최근 양곤 시내 곳곳에는 흰색·노란색 천이 나부낀다. 천이 마땅치 않아 흰색이나 노란색 옷을 내건 집도 많다. 노란색 옷이나 깃발을 내..

  • 미얀마 쿠데타 주범, 비상사태 연장하며 "2년내 총선 치를 것"
    쿠데타를 일으킨지 6개월이 지난 1일(현지시간) 쿠데타 주범이자 군부의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비상사태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 6개월로 연장하며 다당제 총선 실시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쿠데타의 주범인 흘라잉 사령관은 비상사태 기한을 1년 6개월 더 연장한데다 과도 정부의 총리까지 맡았다. 1일 AP통신·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흘라잉 총사령관은 녹화된 TV연설을 통해 “2023년..

  • 아이돌에서 사형수로? 우이판 인생 절체절명 위기
    연쇄 성폭행범 의혹을 받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되면서 지난달 31일 베이징 공안국 차오양(朝陽)분국에 정식 체포되는 횡액에 직면한 것. 이에 따라 그는 조만간 열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사형을 선고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우는 여러 차례 나이 어린 여성을 유인해 성관..

  • 베트남 남부, 록다운 2주 연장…기업들 "조업 차질 불가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그라들지 않는 베트남이 남부지역 19개 성·시에서 록다운(봉쇄)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데다 최대 경제도시인 호찌민시를 비롯, 주요 남부지역의 록다운 조치가 연장되며 기업들의 조업 차질도 불가피해졌다. 1일 베트남 정부공보와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전날 공문을 통해 호찌민시를 비롯한 빈즈엉·동나이 등 남부지역 19개 성·시에서 시행 중인 총리지시 16호..

  • 경악의 中 상반기 성장률 12.7% 광둥성 등이 견인
    중국 경제가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무려 12.7%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광둥(廣東), 장쑤(江蘇)성은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 5조 위안(元·890조 원) 클럽에 가볍게 가입하며 이 기록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두 성이 하반기에도 맹활약을 이어갈 경우 올해 중국 경제는 목표인 6% 이상을 넘어 10% 전후의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반관영 통..

  • 카자흐스탄 경제 청신호탄? 전년대비 평균 임금 2배 올라
    중앙아시아의 잠룡 카자흐스탄의 최근 경제성장률이 심상치 않다. 카자흐스탄 평균임금이 전년대비 2배이상 오르고 집값 또한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카자흐스탄 일간 카즈쁘라브다지는 카자흐스탄 근로자 1인당 월평균임금은 25만여 텡게(약 68만원)으로 전년대비 평균 118% 상승했다고 카자흐스탄 통계청 보고서를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카즈쁘라브다는 카자흐스탄 통계청 보고서를 포함해 연금지급비율 그리고 근로시장의 데이타베이스를..

  • 日 외무성, '문 대통령 비하' 소마 총괄공사에 귀국명령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일본 외무성이 귀국하도록 하는 명령을 내렸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날 일본 외무성이 소마 공사에게 1일부로 귀국하도록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이번 귀국 명령에 대해 닛케이는 역대 주한공사의 인사 이동이 대체로 2년마다 이뤄져 왔다는 점을 거론하며 소마 공사도 2019년 7월 부임해 2년이 지났기 때문에 귀국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 당국과 언론이 주목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들어 중국 당국과 언론이 주목하는 관심 인물로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라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사례를 들어보면 진짜 그런지 잘 알 수 있다. 우선 산시(山西)성 인민정부가 지난 29일 권 회장을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타이위안(太原)에너지저탄소발전포럼’에 공식 초청한 것을 대..

  • 인간 탐욕은 남녀 같아, 中 부패 관료 여성도 급증
    인간의 욕망은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지 모르겠으나 남녀의 구분이 대체로 크게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이 기가 막힌 욕망의 화신이 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 당연히 욕망이 과하면 심신을 망치게 된다. 관리일 경우 부패의 길로 나아가지 말라는 법도 없다.중국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 아니 당정 관리들의 부패에 관해서는 미국을 제치고 G1인 만큼 케이스들이 그야말로 부지기수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최근 들어서는 종종 언론의 지면..

  • 적의 적은 친구, 중-러 예상대로 급밀착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이 말은 진짜 불후의 진리인 것 같다. 자국의 잠재적 적국인 미국의 적이 자신들이라고 할 수 있으니 대미 공조를 위해 서로 손을 잡으면 이 말은 바로 성립된다. 최근 들어 더욱 관계를 끈끈하게 다지는 양국 행보를 보면 더욱 그렇지 않나 보인다. 급기야 양국은 다음달 병력 1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대규모 연합 군사훈련에도 나설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8..

  • 진격의 中 최저임금 쾌속 상승, 양날의 검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낮기로 유명했던 중국의 최저임금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진격의 최저임금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게다가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 확실하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각 성시(省市)는 대체로 매년 3월 이후부터 하반기까지 잇따라 당해연도의 최저임금 표준을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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