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고위급 대대적 인사 임박, 시진핑 측근 약진
    중국 당정의 성부(省部·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 인사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을 의미하는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이 대약진할 것이 확실시된다. 반면 기존의 권력 파벌인 상하이방(上海幇)과 태자당(太子黨), 공청단파 등은 존재 의미가 상당히 퇴색할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예상은 나름의 근거가 충분히 있다고 봐야..

  • '韓기업 대거 진출' 베트남 박닌성,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조마조마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한 베트남 박닌성(省) 등 북부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거점으로 떠오르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물론 진출 기업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지역 감염(국내감염)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24개 성(省)으로 확산했다. 확진자는 256명(누적 확진 3245명)이다. 수도인 하노이시에서는..

  • 남초 국가 中 대도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중국은 남초(男超·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많음) 국가로 유명하다. 그런데 주요 도시를 기준으로는 여성들의 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징을 비롯한 15개 도시는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했고 앞으로도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중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여성 비율은 48.9%에 이른다. 남성 인구보다 무려 3000..

  • 진격의 中 시노팜, WHO 승인 얻고 집단면역 주도
    중국 제약사인 중국의약그룹(이하 시노팜)의 최근 기세가 놀랍다. 마치 진격의 시노팜이라는 표현을 써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거의 존재가 미미했던 국제적 위상도 대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진짜 그런지는 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비서구권 국..

  • 유덕화 천하의 호남이나 장백지는 싫어!
    홍콩 느와르 영화를 대표하는 류더화(劉德華·60)는 사람 좋기로 유명하다. 천하의 호남이라고 불려도 괜찮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런 그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장바이즈(張柏芝·40)라고 단언해도 좋다. 공공연하게 싫어한다는 의사를 표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그녀 얘기가 화제가 되면 얼굴까지 붉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콩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는 전적으로 장바이즈 탓이라고..

  • 아 옛날이여! 홍콩 부동산 시장 완전 폭망
    한때 세계를 경악시킬 만큼 엄청난 위용을 자랑했던 홍콩의 부동산 시장이 그야말로 괴멸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완전 폭망이라는 단어를 써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더구나 앞으로도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의 주택을 비롯한 부동산 가격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을 불허했다. 고작 10평방미터 남짓한 닭장 같은 원룸의 가격이 평균 500만 홍콩 달러(7억 원) 전후..

  • 글로벌 블랙홀 중국, 생활용지 원료도 싹쓸이
    세계의 블랙홀 중국이 이제는 화장지를 비롯한 생활용지의 부족으로 펄프 등의 원재료 싹쓸이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될 경우 중국발 글로벌 펄프 부족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자연스럽게 대중 원성이 자자해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14억 명의 중국인들은 최근까지 쉼 없이 이어진 경제 발전으로 생활이 무척이나 풍족해졌다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생활용지도 본격적으로 고급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품귀 현상이 뒤따..

  • 일본, 세번째 긴급사태선언 연장…아이치·후쿠오카 대상 추가
    오는 7월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이 4개 광역지역에 대해 긴급사태 기간을 연장하고 대상 지역을 추가했다.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7일 오후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총리 관저에서 열고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 등 4개 광역지역에 발령돼있는 긴급사태선언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아이치, 후쿠오카도 12일부터 31일까지 긴급..

  • '코로나 특수' 중국 4월 수출입 대폭 증가...수입 10년만 최고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4월 중국의 수출입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수입은 2011년 이후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수출은 2639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증가한 규모다.수입도 221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1% 급증했다.이로써 지난달 중국은 428억6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중국은 전세계가 여전히..

  • 국진민퇴 현상 중 재계, 3년간 90개 기업 국유화
    중국 재계에는 ‘국진민퇴(國進民退·국유기업은 흥하고 민영기업은 퇴보함)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지난 수년 동안 국유기업들은 폭발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반면 민영기업들은 부도가 나거나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상당수의 민영기업들이 이런저런 연유로 국유화되는 현실을 보면 향후 국진민퇴는 더욱 분명한 중국 재계의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최근의 여러 현상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 판빙빙과 정솽 동병상련, 할 수 있는 일 없어
    다른 국가에서도 대체로 그렇겠으되 중국은 사회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인생이 무척이나 골치 아파진다. 특히 유명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설사 형사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이 원칙이다. 이름이 지워진 투명인간이 된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세금 탈세 문제 등의 비리를 저질러 지탄을 받고 있는 판빙빙(范冰冰·40)과 정솽(鄭爽·30)이 아마도 대표적인 주인공들이 아닐까 여겨진다. 진짜 거의 투명인..

  • 지긋지긋 강력 황사, 베이징 등에서 또 발생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 6일 오전부터 또 다시 발생했다. 중국 기상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몽골에서 발원한 모래바람이 강력한 북서풍을 타고 이동한 탓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까지 황사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변이 일어났다. 11개 성과 시에 경보 발령이 내려진 것은 하나 이상할 것이..

  • 中 차기 대권 향배는? 치열한 삼파전 국면
    중국의 정치적 권력은 공산당으로부터 나온다. 정부도 당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당정 권력 서열 1위는 국가주석이 아니라 당 총서기가 된다. 총서기는 대체로 국가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도 한다.현재 당 총서기는 시진핑(習近平)이 맡고 있다. 내년 10월에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5년의 두번째 임기가 끝난다. 현재로서는 3연임을 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후계자 운운하는 것은..

  • 코로나 지원금으로 분홍색 오징어 동상 제작…日 해안마을 '뭇매'
    일본의 한 해안마을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을 대형 오징어 동상 제작에 사용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마을에 세워진 너비 13m, 높이 4m의 분홍색 오징어 동상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안인 노토 마을은 일본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방 경제 부흥을 위해 보조금으로 8억엔(약 82억원)을 받았는데..

  • 베트남, "입국 후 격리기간 21일로 연장"..韓 기업인들 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이 입국 후 시설격리 기간을 3주로 늘리고 1주간 자가 격리하도록 방역 수칙을 강화했다. 격리 기간이 늘어난 데 대해 한 중소기업인은 “대기업이면 몰라도 중소기업에겐 사실상 못 들어가게 된 셈”이라고 하소연할 만큼 베트남 입국이 절실한 기업인들은 곤경에 처했다. 6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정부공보 및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코로나19 예방 국가지도위원회는 21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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