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농기원, 농약살포 안전수칙 준수 홍보나서
    충남도농업기술원이 영농철을 맞아 올바른 농약 사용을 홍보하고 나섰다.9일 충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안전한 농산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농약 살포 작업 안전 수칙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은 여전히 둔감하다.실제 농촌진흥청 조사를 보면 농업인 약 9.8%가 농약 중독 증상을 경험했다. 그 원인으로는 방제복, 보안경 등의 보호구 미비가 각각 33%, 22%인 것으로 나타났다.농약의 급성중독 증상에는 기침, 두통, 어지러움, 발열, 구토..
  • 충남도 저소득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가구당 50만
    충남도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곤란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사업을 준비해 왔다.대상은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2021년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한 3만여 가구다. 가구는 올해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가구로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

  • 충남보건환경硏, 위생취약시설 지하수 미생물 안전성 확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모니터링 사업을 완료했다.대상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제조업체와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등 위생취약시설이다. 9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308건을 검사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7건을 검출했다. 검출된 업소는 관정과 물탱크를 즉시 청소·소독하도록 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상수도 보급을 유도했다.또 지난해 도입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

  • 예산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시행…60세 이상 군민 대상
    충남 예산군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9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번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접종 대상자의 집중에 따른 혼잡 예방과 원활한 백신 물량 배분, 공급 등 사전 준비를 위해 추진한다.접종 대상은 60세부터 74세까지의 군민이며 연령에 따라 70∼74세는 지난 6일부터, 65∼69세는 10일부터, 60∼64세는 13일부터 각각 사전예약을 접수받는다.접종 대..
  • 한국, 3대 국제표준화기구에 선언한 표준특허 세계 1위
    특허청은 지난해까지 우리나라가 3대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ITU)에 신고한 선언 표준특허가 2016년 519건(세계 5위) 대비 약 6.4배 증가한 3344건(23.5%)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미국이 2793건(19.6%)으로 2위를 차지했고 핀란드가 2579건(18.1%)으로 3위, 일본이 1939건(13.6%)으로 4위, 프랑스가 1283건(9.0%)으로 5위에 올랐다.3대 국제표준화기구에 신고한 선언 표준특..

  • [기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사랑은 식탁으로부터 온다
    최근 군인들의 밥상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휴가 복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병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식단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그가 올린 도시락은 형편이 없었다. 일회용 플라스틱 도시락에 밥과 오이무침, 닭볶음이 부실하게 담겨 있었다.이 사진이 올라오자 인터넷 누리꾼들은 격분을 터뜨렸다. 군대 식사가 교도소 수감자보다 못하다며 분개하는 이도 있었다. 혹자는 국방의 의무로 청춘을 희생하는데 먹을 것까지 희생당하고 싶지 않다고 항변하기도..
  • 충남도·태안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공모 선정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공모에 도와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총 37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는 최종 선정 3곳 가운데 2곳이 도내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은 창업 교육, 현장 실습 시설, 창업 보육 공간 구축 등을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안정적인 근무 환경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 백석문화대, 14기 학생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백석문화대는 7일 교내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2021 학생홍보대사(14기) 위촉식 및 상견례’를 개최했다.2021년 학생홍보대사 모집에는 50명이 지원해 카메라 테스트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쳤으며 총 8명의 학생홍보대사가 선발됐다.선발된 학생홍보대사들은 고교 초청 캠퍼스 투어, 전문대학 입시정보 박람회,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입시 관련 홍보 책자 및 영상 제작에 참여하며 대내외 대학 홍보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송기신 총장은 “홍보대사는 기..

  •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 함께하는 조합장상 수상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아산원예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함께하는 조합장상’은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애정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조합장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구 조합장은 농협 본래의 목적인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국민경제의 균형..

  • 아산시, 전 직원 참여 식당·카페 2177개소 현장점검
    충남 아산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해 전 직원 참여하에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의 식당·카페 2177개소에 대한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7일 아산시에 따르면 5월 들어 6일간 확진자 34명이 발생하는 등 심각해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자 전 직원을 총동원한 특별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국장 책임제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는 아산시 소속 공무원 1016명이 참여하며 야간에 운영하는 유흥시설, 배달..

  • 오세현 아산시장, 장애인·고령자가구 주거환경개선 현장 점검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점검 등 살핌 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6억500만원을 투입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수선유지급여 85가구 △농어촌장애인주택 개조사업 8가구 △고령자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7가구 △아산시 주거약자 주택개량사업 6가구에 보수 범위별로 지원 금액 범위 내 수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사업내용은 △도배, 장판 및 창호 교체 등의 마감재 개선 △창호, 단열 난방 공사..

  • 아산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공개…국민신청실명제도 확대
    충남 아산시가 2021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94건을 확정하고 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7일 아산시에 따르면 정책실명제는 시의 주요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실명과 추진상황 등을 기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시는 시민신청사업 4건, 주요 시정 현안 9건, 10억원 이상 시설공사 74건, 1억원 이상 연구용역 7건의 총 94건의 사업을 발굴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

  • 충남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발족…전문가 등 36명 참여
    충남경찰청은 6일 오후 청사 중회의실에서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경찰은 각 도경찰청에서 ‘수사이의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나 심사대상이 수사이의사건에 한정되고 외부위원은 법률·수사 분야의 전문가만 참여할 수 있는 제약이 있었다. 경찰수사결과에 대한 이의제기에 대응해 보다 객관적이고 시민의 시각을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에 수사이의 심사위원회를 경찰수사 심의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게 됐다. 바뀐 ‘경찰수..
  • 충청권 시·도지사, 광역철도망 최종 반영 '합심'
    충남도가 보령∼세종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기 위해 충청권과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6일 대전의 한식당에서 허태정·이춘희 시장, 이시종 지사와 정기 오찬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경부고속선과 서해선 연결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점과 관련해 ‘충청권 행정협의회 공동건의’ 등으로 힘을 모은 것에 감사 인사를..

  • 예산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주거환경개선사업 마무리
    충남 예산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통합사례관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중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보수·신축 △지붕 수리 △보일러실 수리·신축 △도배·장판 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군비 3500만원으로 총 8가구를 선정해 지붕 수리, 보일러 설치, 주택 내부 화장실 설치 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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