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 '가야왕도' 김해시, 국제화 도시 만들기 '탄력'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으로 경남 김해시의 국제화 도시 만들기가 탄력을 받고 있다. 30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유네스코 2021년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 발표에서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7개 창의 분야 중 ‘공예와 민속예술’ 특화도시로서 세계 49개 신규 가입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까지 경남공예품대전 22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수상도시이자 가야역사문화를 간직한 법정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셈이다. 이로써..

  •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만명 방문 '대성공'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3억3500만원 어치의 도자기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김해시에 따르면 제26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축제의 평가를 위해 용역을 실시했고 순수 축제장 방문객만 1만여 명에 달했다. 축제기간 동안 3억3500만원의 도자기 판매실적을 올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된 것으로..

  • 아산시, 인구 35만명 돌파…배방읍은 8만명 넘어

    충남 아산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인구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는 35만685명(외국인 포함)으로 배방읍 8만2852명(23.6%), 온양3동 3만7584명(10.7%), 온양6동 2만9414명(8.4%) 순으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1000억원 신규 투자 결정을 시작으로 최근 3년 동안 국내 39개사 9338억원, 국외..

  •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잇따라 발견 '초긴장'

    충북도 단양에 이어 제천에서도 연이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고 있어 충북도가 수색 범위를 넓히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단양에서 지난 19일 처음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이후 사흘만인 22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폐사체 수색팀이 한 마리를 발견, ASF 진단검사 결과 양성임이 확인됐다. 또 이날 오후 2시 20분경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산에..

  • 밀양시-완도군, 우호협력도시 결연 협약

    경남 밀양시와 전남 완도군이 23일 밀양시청에서 우호협력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번영과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의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민간 단체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양시와 완도군은 농·수산물 직거래,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양 자치단체는..

  • 창녕소방서 구조견 '우리', 80대 실종자 구조

    경남 창녕소방서는 지난 19일 구조견을 활용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치매 노인을 찾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 소속 인명구조견 ‘우리(8살)’가 19일 성산면 대산리 원명마을 실종 현장에 출동해 요구조자 1명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전날린 18일 밤 8시쯤 노부부가 취침을 했고 새벽 1시쯤 아내가 일어나보니 치매가 있는 남편 김모씨(81)가 없어 주변을 찾았으나 발견치 못해 119에 신고 접수됐다.이에 소방서는 차량 7..

  • 예산군문예회관, 내달 3일 송년 콘서트…김연자·신성 등 출연

    충남 예산군문예회관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최고 트롯가수인 김연자, 신성, 김재롱이 함께 하는 화려한 송년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일상회복을 기원하며 군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헸다. ‘아모르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김연자와 가습기보이스가 일품인 예산의 대표가수 신성, 개그맨 가수 김재롱 등이 다채로운 K-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 개그맨 가..

  • 태안 영목항, '빛과 예술' 어우러진 명소로 탈바꿈

    ‘태안 남부권의 새로운 관문’ 고남면 영목항이 3년간의 특화개발 사업 끝에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했다.14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영목항 야외무대에서 가세로 군수와 해양수산부·충남도·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목마을 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열었다.영목마을의 변화는 2018년 해양수산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원활한..

  • 영덕군, 알록달록 손뜨개옷 단장한 덕곡천길 가로수 '눈길'

    경북 영덕군의 영덕읍 덕곡천길 가로수가 알록달록 손뜨개옷으로 단장해 행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9일 영덕군에 따르면 산책과 휴식을 즐기던 주민들은 이색적인 풍경에 환호하며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카톡과 인스타그램 등 저마다의 SNS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느라 분주하다. 덕곡천 가로수의 변신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공모사업 ‘2021 지역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이 사업에는 사업파트너로..

  • 밀양시,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 활용 홍보활동 눈길

    경남 밀양시가 밀양돼지국밥 브랜드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의 활약이 눈부시다. 9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8월에 탄생한 ‘굿바비’는 ‘국밥’ 발음을 부드럽게 하고 ‘good’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입혔으며 이름만으로 밀양만의 돼지국밥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그동안 서울, 대구, 창원 등지의 주요 대도시 전광판에 밀양돼지국밥을 먹고 있는 굿바비를 게재해 밀양돼지국밥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가 하면, 교..

  • 영주시, 신소득 작물 '잔대' 6차 산업화 가능성 확인

    경북 영주시가 9일 순흥면 농가에서 신소득 작물로 육성중인 ‘잔대’의 기술협력과 6차 산업화를 위한 ‘잔대 현장 평가회와 잔계탕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봉화약용작물연구소,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등 잔대연구시험과 관련한 연구기관과 영주 잔대작목반원 25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는 종근 파종에서부터 볏짚을 이용한 생육기 잡초관리, 지주대 설치로 줄기 도복방지 방법, 효..

  • 김해시, 입식할 황새 이름 '금이·관이'로 결정

    경남 김해시가 입식할 황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금관가야를 상징하는 ‘금이(암), 관이(수)’로 선정했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황새 1쌍의 이름을 공모한 결과 총 113편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 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4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가야왕도 김해, 금관가야를 떠오르게 하는 ‘금이, 관이’가, 우수작으로는 ‘온새, 미로’, ‘황금이, 황관이’, ‘해랑이, 해로’ 등 3편을 선정..

  • 창원시, 마산항 서항지구에 전국 최대 친수공간 개장

    경남 창원시가 마산항 서항지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친수공간을 개장했다.8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내 야외광장에서 허성무 창원시장,김혜정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열었다.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은 총 연장 2.3㎞로 부두 기능을 상실한 약 22만㎡의 항만부지를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2017년부터 약 500억원의 국가예산을 들여 재개발을 했고 시가 관리..

  • "김해지역 편백숲 산행으로 가을 낭만과 건강 챙기세요"

    “경남 김해지역 편백나무 숲길에서 곧게 뻗은 나무 사이로 보이는 청명한 하늘, 시원한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피톤치드 향기에 취해 보세요.”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요즘, 곳곳에 숨어 있는 소규모 편백숲길을 발굴·정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편백은 피톤치드 물질이 다량으로 방출되는 대표적인 나무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란 ‘식물’ 이라는 뜻의 ‘피톤(Phyton)’..

  • 익산시, '1940년대 광복군 포대·표식' 민간기록물 대상 선정

    전북 익산시는 지역의 기록유산들을 보존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대상에 1940년대 한국광복군이 사용했던 포대와 표식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숨겨왔던 너의 기록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공모한 결과 749점에 달하는 생생한 익산의 근현대사 기록들이 수집됐다. 이들 기록들에 대해 1차 감정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익산시 민간기록관리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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