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개발 잃어버린 30년...한때 선진국 일본, 지금은 베트남·인도에도 뒤져
    한국뿐 아니라 의약품 제조 선진국으로 꼽히는 일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미국 등에 크게 뒤지고 있다.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9일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이미 백신을 개발해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미국·영국·중국·러시아뿐 아니라 베트남·인도에도 뒤지고 있다며 그 배경을 분석했다.닛케이가 분석한 ‘백신 패전’의 배경은 부작용 문제를 둘러싼 국민의 불신을 불식시키지 못했고, 공무원들의 복..

  • "삼성전자 세부담률,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의 약 2배"
    삼성전자의 세금 부담률이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 등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GAFA’의 약 2배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닛케이는 2018에서 2020년까지 3년간 세계 5만7000여곳의 기업이 부담한 법인세를 법인세 차감 전 이익으로 나눈 세부담률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전하고 삼성전자의 부담률은 일본 도요타·독일 지멘스·스위스 네슬레 등 주요국 대표기업보다 높다고 밝혔다.삼성전자의 세부담률은 약..

  • 유럽연합·독일·프랑스, 코로나 백신 지재권 면제에 반대...면제 절망적
    유럽연합(EU)과 독일·프랑스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의 일시적 면제에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면제가 조만간 현실화되기는 어려워 보인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8일(현지시간) EU 정상 비공식 회의가 열린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재권 면제가 단기에서 중기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한 회 접종분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유럽에서 생산된 코..
  • AC "중국 위성 추락 시간 및 지점 정확히 알 수 없어"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발사한 로켓의 잔해가 정확히 언제 어디에 떨어질 지 알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와 우려를 사고 있다.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달 29일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핵심 모듈 톈허(天和)를 실은 창정(長征) 5호B를 발사해 정상궤도에 안착시켰다.창정 5호B는 지구 주위를 시속 2만7600㎞로 회전하고 있으나, 대기권 재진입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라는 관측이 지난 주말부터..

  • 방미 황교안 "한국 '쿼드 플러스' 참여해 5각 협력체 펜타 추진해야"
    미국을 방문 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7일(현지시간) 한국이 ‘쿼드(Quad) 플러스’에 참여하고 나아가 한국까지 포함한 5각 협력체인 펜타(Penta)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우선순위 재정비:인도·태평양 세기의 한미동맹’을 주제로 개최한 화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쿼드는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가치에 부합한다”며 “한국은..
  • 역사상 최초 흑인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가 전하는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캐나다에서 최초로 흑인 여성이 2020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가 처음 개최된 2003년 이후로 최초 흑인 우승자가 된 노바 스테벤은 이달 중순에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미스 유니버스 참가 준비에 여념이 없다. ‘Black freedom society(흑인 자유 사회)’와 ‘Freedom March Vancouver(자유 행진 벤쿠버)’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변인으로도 잘 알려진 스테벤은 미인..

  • 미국, 백신 접종 이제는 어린이 차례..."9월 전면 대면수업 기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이르면 다음주 12~15세 대상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할 전망이다. 미국은 오는 가을학기를 전면 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 위해 어린이 백신 접종에 시동을 건다는 방침이다.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겔 카도나 미국 교육장관은 6일(현지시간) MSNBC 방송 인터뷰에서 “오는 9월에는 모든 학교가 종일 대면 수업을 재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도나 장관은 이어 “모든 학생에..

  • 뉴욕 브로드웨이 18개월만 정상화 코앞…9월 14일부터 공연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의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정상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전날 오는 9월14일부터 브로드웨이 공연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연을 제한적으로 상영하고 있는 브로드웨이는 현재 정원의 33% 이내까지만 관객을 받고 있다.쿠오모 주지사에 따르면 9월14일부터는 코..

  • EU 정상회의, 코로나 백신 지재권 면제 논의...프랑스 찬성, 독일 반대
    유럽연합(EU)은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의 일시적 면제를 논의한다.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5일 백신 지재권의 일시적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힌 상황에서 지재권 관련국이 많은 EU가 논의를 본격화하는 것이다.EU 정상회의는 7~8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전날 백신 공급 증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을 논의할..

  • 화이자·모더나 이어 mRNA 사용 코로나 백신 출시 임박, EU 4억5000만회 계약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사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출시가 임박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독일의 제약회사 큐어백가 이르면 다음주 mRNA를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것이다.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mRNA를 이용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약화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단백질 등을 이용한 다른 제약사의 백신보다 부작용..

  • 캐나다 화이자 백신 12세 이상으로 연령대 낮춰 승인
    캐나다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연령을 12세 이상으로 낮춰 승인했다. 이로써 캐나다는 12세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을 승인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5일 CTV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부는 12~15세 청소년 2260명을 대상으로 한 3차 임상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해당 연령대에게 성인과 동일한 용량을 투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건부 수석 의료 고문인 수프리아 샬마..

  • 방미 황교안 첫 일성 "혈맹 한미동맹 흔들리고 있다"...키신저·국무부·싱크탱크 관계자 면담
    5일(현지시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 힘 전신) 대표의 미국 방문 첫 일정은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 참배였다.전투 전사자 3만3739명을 비롯해 전체 3만6574명의 미군이 희생하면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혈맹’이 된 한미동맹 복원이 이번 방미의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한 것이 그대로 반영된 행보였다.황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기념공원에 도착, 헌화한 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짐 피..

  • 워싱턴한국문화원, 미나리 특별상영...배급사 온라인 플랫폼 이용
    미국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은 5일(현지시간) ‘집에서 즐기는 K-시네마(K-Cinema at Home)’ 기획의 일환으로 ‘미나리’를 특별상영한다고 밝혔다.워싱턴한국문화원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미나리를 상영한다며 상영은 ‘A24 Films’ 배급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미나리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관람 인원이 하루 300명으로 한정돼 있어 관람..

  •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지재권 면제 지지...백신 공급 확대의 길 열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민주당 의원과 100여개국의 압력에 부응한 것으로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길이 열리게 됐다. 하지만 제약사들이 반발하고 있어 현실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경제 부양을 위한 ‘미국구조계획’ 이행 상황에 대한 연설 후 취재진 문답에서 자신과 미..

  • G7 외교장관 "미국 새 대북정책 지지"...북한에 대화 나설 것 촉구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새 대북정책을 지지한다면서 북한에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G7 외교·개발장관들은 3∼5일 영국 런던에서 회의를 한 뒤 발표한 공동성명(코뮈니케)에 이 같은 북한 관련 내용을 담았다.공동성명은 “우리는 북한에 대해 도발적인 행동을 삼가고, 비핵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위한 외교적 프로세스에 관여하길 촉구한다”며 “우리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으로 북한의 모든 불법 대량파괴무기..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