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함양군,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료 50% 감면

    경남 함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군 공유재산 사용료 50%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이상, 5인이상 모임금지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 소유의 소상공인이 임차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사용료 감면을 실시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시작된 지난해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 예산군, 무한천체육공원 수해복구 및 체육시설 개선 총력

    충남 예산군이 지난해 8월 집중호우와 지속된 장마로 피해를 입은 무한천체육공원에 대한 수해복구 및 체육시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관내 무한천체육공원 축구장, 야구장, 풋살구장,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약 6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피해발생 이후 인력 54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응급 복구와 축구·야구장 인조잔디 보수, 파크골프장 울타리 및..

  • 충남도-KT, 자살예방 공동연구 '맞손'

    충남도가 KT와 함께 도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일 도청에서 이현석 KT 충남·충북광역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자살예방대책 공동연구를 위한 자살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도가 민간기업과의 자살예방 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최초 사례로 국내 IT 통신 대표기업인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데이터를 활용, 차별화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도와 KT는 △충남 지역의..

  • 문경관광진흥공단, 불정자연휴양림 3월 주중 30% 할인 이벤트

    경북 문경관광진흥공단 불정자연휴양림이 동절기에 휴장했던 별빛촌 카라반을 재개장하고 3월 한 달 동안 주중(일~목)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3일 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시행으로 전 국민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지역관광산업도 매우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문경으로 관광객을 유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이용객 발열체크, 명부..

  • 김상호 하남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박차

    경기 하남시는 동반성장기업협회 소속 기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남시 판교 등에 있는 협회 소속 △물리화학 △지능형로봇 △컴퓨터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등 11곳 업체가 참석했다. 김상호 시장은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 여건, 도시 지향점 등 시의 장점을 직접 브리핑해 참여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 시장은 “모든 기업인의 경영상 고민 중 하나는 지속가능성일 것”이라며 “시는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 강영석 상주시장, SNS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은 3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것으로 전국 기관·단체장 등이 캠페인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명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부가 주관한 이 운동은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
  • 김승원 의원 "학교시설 관리기준 지자체가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3일 학교시설의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 관리기준을 각 지역에 맞게 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학교보건법 일부개정안’에서는 학교의 장에게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학교시설 내의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을 유지·관리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발전의 양상과 정도가 다른 만큼 각 학교시설에 요구되는 관리기준도 다르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김 의원은..
  • 영천공설시장서 경북도 '새 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

    경북도와 영천시가 3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새 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최기문 영천시장, 조영제 시의장, 도의원, 공설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 관련 단체장 및 전문가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로 위축된 경북 소상공인의 기를 확실히 살리자’를 주제로 열렸다. 간담회는 경북도 정책기획관의 ‘민생 氣 살리기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1조원 확대발행’,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

  • 서부발전, 협력사 환경개선 'ESG경영' 박차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한국제안활동협회와 함께 협력사인 옵티멀에너지서비스(OES)에 전사 온라인 제안관리시스템을 무료로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정비품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협력사의 현장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 바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OES는 전국 발전소에 15개 사업장을 운영하는 발전설비정비 전문회사이다. 지난해까지 OES 직원들은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 영광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등 11건 처리

    전남 영광군의회는 지난달 18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5회 영광군의회 임시회’를 3일 마무리 했다. 영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조례 개정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했다. 영광군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등에 관한 규칙안을 비롯해 △영광군 상징물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광군 사무위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1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백수 돔베섬 관광자원개발에 따른 부지 매입) △2021년도 제..
  • 포항시, 태풍피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대출 지원

    경북 포항시가 지난해 태풍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지원에 나선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이 예산 대비 20.8%의 신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지원으로 재해자금이 조기 소진돼 태풍 ‘마이삭’, ‘하이선’ 피해기업에 자금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올해 경북도 예산 중 일부가 이들 기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 부천시 '적극행정' 실천결의 대회 열어

    경기 부천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시는 △창의·전문성 바탕 업무처리 △불합리한 업무관행 타파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실천 등이 담긴 결의문을 선서했다. 장덕천 시장은 “코로나19 및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이 절실하다”며 “소극행정에는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자세로..

  • 경주 솔거미술관, 5월23일까지 '힘내라 경북…' 전시회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특별전시 ‘힘내라 경북! 경주의 봄을 그리다 전시회를 진행한다. (재)문화엑스포는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 ‘힘내라 경북! 경주의 봄을 그리다’를 5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솔거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했다. 전시 참여..

  •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이 3일 수원시청,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을 방문해 수원시의 물 재이용시설을 시찰했다. 유재천 본부장은 수원시청 청사 물 재이용(빗물·중수도) 시설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의 빗물이용시설을 둘러봤다. 수원시는 빗물과 같이 ‘흘러가는 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6년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 <단독>용인시 감사관실 '역북동 청사 부지 감정가 공시지가보다 낮은 이유 조사중"

    경기 용인시의 역삼 도시개발 사업지구내 공공청사(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 대한 감정가가 공시지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 전망이다. 3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시 감사관실은 이러한 사실을 포착해 지난해 9월 7일부터 감사에 들어가 조만간 결과를 발표한다. 감사관실은 역삼지구내 공공청사 부지 7필지(대지 2만6924㎡, 도로 2172㎡)가 2017년 8월 환지방식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공시지가 911억3300만원보다 낮은 감정가(73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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