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 우려?'…빠른·신속 주택공급 강조한 윤성원 차관
    윤성원 제1차관이 지난 24일 신규 공공택지 추진과 관련, “3월 중 지방자치단체·디벨로퍼 등에서 제안 받은 입지 중 주민 참영의사가 있는 일부 후보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윤 차관은 3일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에서 “후보지 접수, 사업 컨설팅, 홍보 등 총괄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3080+ 통합지원센터’를 서울에 이어 각 대도시권에도 운영한다”며 “대책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

  •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 개최…지자체, 사업 후보지 적극 발굴
    국토교통부는 3일 윤성원 1차관 주재로 대도시권 지자체부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대도시권 지자체가 당면한 주택문제 해결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서울외 지역에서도 50만가구 이상 규모의 주택공급을 위해 필요한 후속조치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우선 지방자치단체 참여가 중요한 만큼 지자체 차원에서 우선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제안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지자체별 ‘3080..
  • HUG, '2021년도 부산혁신도시 지역발전사업'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시와 협의를 거쳐 2021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이하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HUG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2018년부터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0개 사업을 추진하였다.HUG는 2020년 지역발전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2020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 상생협력부문 이행 실적 우수사업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 정부, 공공기관 직원·가족 3기 신도시 토지거래현황 전수조사 예고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 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 파문이 확산되자 총리실과 합동으로 광명시흥을 포함해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LH·관계 공공기관 관련부서 직원·가족에 대한 토지거래현황 등을 전수조사 할 방침이다.국토부는 3일 “내주까지 기초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또는 고소·고발 등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투기 의혹 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 국토부-LH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사실…해당 직원 직위해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자체 조사를 통해 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했다.국토교통부와 LH는 3일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광명시흥 신도시 관련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하여 자체 조사한 결과 LH 직원 13명이 해당지역 내 12개 필지를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직원들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완료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다만 “민변·참여연대에서 제시한 10개 필지 중 2개 필지는..

  • 국토연구원-국립생태원, 국토환경·생태분야 연구 MOU
    국토연구원과 국립생태원은 3일 오전 국토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생태분야 연구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의 공유와 확산 △국토환경·생태 보전·복원 관련 연구 공동추진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양 기관은 단기적으로 장항브라운필드의 친환경적 활용을 위한 기본구상에 대한 협력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 생태계서비스, 그린인프라 등 국토·환경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

  • ㈜한양, 연이은 수주랠리 1조원 육박…'주택·에너지전문기업' 가속화
    ㈜한양이 주택개발·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체질전환에 나서면서 연이은 수주 쾌거를 보이고 있다. 아직 1분기가 지나지 않은 시점임에도 한양의 주택사업 부문과 미래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에너지사업 부문에서 약 1조원에 육박하는 수주를 달성하고 있는 것.한양은 지난 2월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약 1116억 원 규모의 고흥만 수상태양광 EPC사업에 이어 천안, 향남, 아산 등 3개 현장에서 약 8141억 원 규모의 주택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 무착륙 관광비행 다변화…국토부, 트래블 버블 선제 추진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항공 수요 회복을 위해 무착륙 관광 비행을 다변화하고 ‘트래블 버블’(비격리 여행 권역)을 추진한다.3일 정부가 발표한 ‘항공산업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재도약 방안’에는 항공 수요 회복과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담겼다.우선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새 여행 기회를 만들기 위해 무착륙 관광 비행을 다변화할 방침이다.국토부는 현재 인천공항에서만 탈 수 있는 무착륙 관광 비행편을 지방 공항에서도..

  • 한국토지신탁-동부건설, 당진 지역복지발전 성금 기탁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충남 당진시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지난 26일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한국토지신탁 김성진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복지재단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기부금은 당진시내 취약계층에 의료비 지원 등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시설·단체 지원, 저소득층에게 각종 식료·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지난해..

  • 정부, 항공산업 지원 방안 발표...LCC에 최대 2000억원 지원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비용항공사(LCC)에 최대 2000억원 수준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또 항공사에 대한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과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을 연장하는 등 추가 지원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관계부처 합동 ‘항공산업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재도약 방안’을 상정·발표했다.정부는 우선 항공업계 최대 현안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90여명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올해 1학기 외국인 유학생 90여명에게 4억원에 육박한 장학금을 전달한다.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재단은 이들에게 약 3억8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
  • 권수안 건기연 부원장, 도로학회 신임 회장 선임
    권수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이 제13대 한국도로학회장으로 선임됐다.3일 도로학회에 따르면 도로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갖고 권 부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권 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1년간이다.권 회장은 인하대학교 토목공학 석사학위와 한양대학교 교통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권 신임회장은 “학회가 산학연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침으로 도로·교통분야에서 사회적 기여를 하는 학회로 거듭날..
  • GS건설, 첫 여성 사외이사에 '여성1호 지검장' 조희진 변호사 선임
    GS건설이 첫 여성 사외이사로 조희진 변호사(사진)를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키로 했다.조희진 변호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을 거쳐 이희국 전 LG 그룹 고문과 함께 GS건설의 새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3년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여성 사외이사 선임은 개정..

  • 2월 서울 원룸 월세 전월比 6.3%↑…대학가 하락세
    봄 이사철인 지난 2월 서울 원룸, 투·스리룸 월세가 상승한 반면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대학생들의 수요가 급감한 대학가 원룸 월세는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였다.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사 앱에 등록된 서울 원룸, 투·스리룸 월세 분석결과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51만원으로 1월 대비 6.3% 올랐다.서울 25개구 중 원룸 월세가 상승한 곳은 15곳, 보합 7곳, 하락 3곳이었다. 가장 많이 월세가 오른 지역..
  • 국내 항공기 10대 중 1대는 20년 초과 '노후 항공기'
    국내 항공사들이 보유한 항공기 10대 중 1대는 기령(비행기 나이)이 20년을 초과한 노후 항공기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노후항공기 현황 등 국내 운항 항공운송사업자의 안전도 정보를 국토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국토부는 항공 교통 이용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2012년부터 항공안전법에 따라 국내 취항하는 국내외 항공사의 최근 5년간 항공사별 사망사고 내용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의 안전 평가 결과를 공개해왔다.올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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