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는 대단지'…3만여가구 공급에 61만여건 접수
    올해 분양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절반 이상의 청약 통장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청약 접수 현황(1순위 기준, 공공분양 제외) 분석결과 3만8553가구 일반 공급에 총 61만114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이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1만8647가구 일반 공급에 총 33만3502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

  • LH, 전세시장 안정 위한 'LH공공전세주택' 현장 첫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전세대책)’ 관련, 올해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 전세주택’ 현장을 14일 공개했다.이날 LH가 소개한 공공전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위치했으며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안양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신축 오피스텔(지상 14층, 52가구)을 올해 3월 매입해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전용면적은 54~83㎡, 보증금은 시세보다 저렴한 1..

  • 대형 화재 대비 도로터널 설계기준 강화한다
    앞으로 터널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통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도로터널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도로터널 내화지침’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정한 내화지침은 대심도(지하 40m 이상 깊이)터널, 해저 터널 등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피나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터널의 붕괴를 방지하고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기준이..
  • 서울 미아역 등 역세권 8곳 고밀복합공간 개발
    서울 강북구 미아·미아사거리·삼양사거리·수유역 인근과 동대문구 청량리·용두역 인근을 포함한 역세권 8곳과 저층주거지 5곳을 포함한 13곳이 정부 2·4대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4일 “약 1만2900가구 규모의 신축주택이 공급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번 2차 후보지 선정으로 1·2차 합계 역세권 17곳, 준공업지역 2곳, 저층주거지 15곳 등 총 34곳이 2·4대책 주택공급 대상지로 확정됐..

  • 건설업역 철폐에 전문건설협회 반발..."발주 제한에 생존 위협"
    전문건설업체가 올해부터 시행된 정부의 건설업역 철폐 정책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정부는 40여 년간 공고히 유지되던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사이의 업역 규제를 올해부터 철폐하고 건설업체가 영역 구분 없이 경쟁하게 했다. 건설업역 규제로 종합업체는 시공보다 하도급 관리나 입찰 영업에 치중했고, 전문업체는 사업 물량을 종합업체에 의존하는 데 그쳐 수직적 원·하도급 관계가 굳어졌다는 지적에 따른 개선책이었다. 그러나 전문건설업체들은 제도..

  • 현대건설, 17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오피스 타워 신축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1700억 규모 싱가포르 SP그룹의 라브라도 오피스 타워 1단계 및 변전소·관리동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달 발주처인 싱가포르 SP그룹으로부터 동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 SP그룹은 싱가포르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회사로 지난해 연말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곳이기도 하다.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서남쪽 파시르..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4월 분양
    충청남도 아산 모종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가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 내 공동주택사업인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다.1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74~99㎡, 9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94가구 △84㎡ 622가구 △99㎡ 111가구로 구성된다.단지 옆에 신리초교와 모종동 학원 등을 도보로 이용..

  • 삼성엔지니어링, 7400억원 규모 사우디 플랜트 공사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플랜트를 수주했다.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AGIC와 약 6억5000만 달러(한화 약 7350억원) 규모의 ‘사우디 AGIC PDH(프로판 탈수소) & UTOS(유틸리티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과 사우디 주베일에서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서면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계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APC 칼리파 압둘라티프(Khalifa Abdul..

  •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 추진...시공능력평가 7위 대형 건설사
    10대 건설사 중 하나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비상장 건설사로 지분의 38% 이상을 현대건설이 보유해서 현대건설 연결 재무제표로 실적이 반영됐다. 또한 장외 시가총액이 7조원이 넘는 이 회사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분 11.72%를 보유하고 있어 상장을 계기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도 속도가 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현대엔지니어링 측은 13일 “이달 9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코스피..

  • 청약홈, 오늘(13일) 청약일정 7건·당첨자 발표 4건 안내
    청약홈이 13일 청약일정과 신규 당첨자 발표를 안내했다.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한국감정원 주택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되는 청약 일정은 ▲대구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 ▲대구 두산동 호반써밋 수성 ▲용인 드마크 데시앙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횡성 벨라시티 ▲대구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등 총 7곳이다.청약 신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또한 청약홈은 ▲김해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앤프라우..

  • 계룡건설 '실적 효자' 토목... 결국 토목이 미래 가른다
    창업주 2세인 이승찬 사장이 이끄는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올해 기술형 입찰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토목사업 강화에 나선다. 대부분의 건설사가 지난해 주택사업으로 실적을 견인할 때 계룡건설은 토목사업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여기에 더해 수주를 늘리기 위해서는 토목부문 강화가 꼭 필요하다고 이 사장은 본 것이다.13일 계룡건설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748억원으로 전년도 1359억원에 비해 28.6..

  • 교통·생활 편리해지는 수도권 중소도시, 주요 건설사 '주목'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수도권 중소도시(인구 30만 이하)에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건설사들은 오를 대로 오른 서울 집값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경기권으로 넘어가면서 수도권 중소도시에 주목하고 있다. 수도권 중소도시는 인구 30만 이하로 16개 도시 정도인데, 15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이 전체 중 절반이 넘는 지역은 △포천(84.95%) △군포(80.73%) △동두천(79.44%) △..
  • 기계설비공사 착공 확인·사용 전 검사 의무화
    구분 시행 전 시행 후 기계설비발전 기본계획 수립 기계설비산업 분야의 법적 발전계획 없음 - 국토교통부장관이 5년마다 기계설비발전 기본계획 수립- 국토교통부, 제1차 기계서비 발전 기본계획 수립(2021~2025) 및 시행 · 지속가능한 기계설비산업 성장 환경 구축 ·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계설비 기술력 강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계설비공사의 착공전 확인, 사용전 검사 기계설비의..

  • 우미건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16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이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를 오는 16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경기도 화성시 태안3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5층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이다. 2개의 단지로 구성됐으며 B1블록 650가구, B2블록 650가구, 총 1300가구가 분양된다.이 단지는 대규모 택지지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지역에서 청약 및 당첨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2..

  • 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과 함께 베트남 주거개선 사업 완료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베트남 하이증성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2020년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베트남 공간복지 지원사업’은 한미글로벌이 따뜻한동행과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해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장애인 다섯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착수한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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