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서울의료원 부지 주택 건설 반발…행정소송 불사
    서울시가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에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가 이에 반발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6일 긴급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가결은 강남구민의 뜻과 강남 발전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행정소송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를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정부 대책에 따라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공공주택 3000호 공급계획도..
  •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공동주택 30동 건립
    서울 용산구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26일자로 구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 지역은 용산구 보광동 272-3 번지 일대로, 구역 면적이 11만4580.6㎡ 규모다. 재개발로 지하 6층∼지상 14층 최고높이 40.5m의 공동주택 30개 동이 들어선다. 세대수는 분양(38∼155㎡) 1천299세대, 임대(38∼51㎡) 238세대 등 모두 1537세대다.사업시행자(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

  • 서울시, 현대차그룹과 승용차마일리지 자동 등록 시스템 구축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협력해 ‘승용차마일리지’ 자동 등록 시스템을 구축한다.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26일 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가 지난 2017년 시작한 승용차마일리지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1년 단위로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을 심사해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년 주행거리 실적에 따라 최대 7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4년간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가입 차량은 17만대로, 주행거리..
  • 2년만에 서울국제마라톤 28일 개최…서울시 구간별 교통통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했던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28일 개최된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국제마라톤 대회를 2년 만에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겸해 연다. 대면 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8시부터 올림픽공원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며 국내 선수 38명과 일반인 300명 등 33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마라톤 주요 구간에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시행된다...

  • "만 4~5세 유아 의무교육 국가가 책임져야"…대선 앞두고 화두 던진 조희연 서울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국가가 책임지는 ‘만 4~5세 유아 의무교육’ 시행을 제안했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사실상 정치권에 교육정책 분야의 화두를 던진 셈이다. 조 교육감은 2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아 의무교육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국가교육 의제이지만 더 이상 시행을 미루기에는 교육불평등과 저출생 등 우리 사회에 위기가 다가와 있다”며 “교육체제의 새 전환을 위해서는 사회적 토론과 공론화, 합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성인보다 높아진 18세 이하 확진자 발생 빈도…"학교방역 근본은 백신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학생 확진자 증가 우려가 현실화 하고 있는 가운데,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 발생 빈도가 19세 이상 성인보다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5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전문가들과 긴급 자문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학생감염 위험도 차이 등을 분석했다. 최은화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예방접종전문 위원장)..

  • 관악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50명 모집
    서울 관악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구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대학생 방학기간에 맞춰 매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접수 시작일(11월30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15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 오세훈 시장 "청년들이 미래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4차 산업혁명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조성한 ‘청년취업사관학교’ 1호 영등포 캠퍼스를 찾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오 시장은 이날 캠퍼스 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을 차례로 둘러본 뒤 교육을 수강 중인 청년들과 핀테크·AI 등 4차 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대 청년구직자들에게..

  • [사이버대 특집] 숭실사이버대, 졸업 후에도 '평생 무료 수강' 가능
    국내 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캠퍼스’를 보유한 사이버대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지 20년이 흘렀다. 그 사이 국내 사이버대의 위상과 규모는 날로 커졌다. 25일 국내 21개 사이버대 협력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첫 설립 당시 9개교에서 현재 21개교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입학정원도 같은 기간 5600명에서 지난해 기준 3만3945명으로 큰 폭으로 증..

  • [사이버대 특집]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한국외대…글로벌융합계열로 변화
    국내 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캠퍼스’를 보유한 사이버대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지 20년이 흘렀다. 그 사이 국내 사이버대의 위상과 규모는 날로 커졌다. 25일 국내 21개 사이버대 협력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첫 설립 당시 9개교에서 현재 21개교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입학정원도 같은 기간 5600명에서 지난해 기준 3만3945명으로 큰 폭으로 증..

  • [사이버대 특집] '언택트 시대 최적화' 서울사이버대…국내 최대 9개 학부·41개 전공
    국내 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캠퍼스’를 보유한 사이버대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지 20년이 흘렀다. 그 사이 국내 사이버대의 위상과 규모는 날로 커졌다. 25일 국내 21개 사이버대 협력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첫 설립 당시 9개교에서 현재 21개교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입학정원도 같은 기간 5600명에서 지난해 기준 3만3945명으로 큰 폭으로 증..

  • [사이버대 특집] 경희사이버대, 국내 최대 규모 HD스튜디오 강점…한국어문화학부 신설
    국내 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캠퍼스’를 보유한 사이버대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지 20년이 흘렀다. 그 사이 국내 사이버대의 위상과 규모는 날로 커졌다. 25일 국내 21개 사이버대 협력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첫 설립 당시 9개교에서 현재 21개교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입학정원도 같은 기간 5600명에서 지난해 기준 3만3945명으로 큰 폭으로 증..

  • 강서구, 지방재정분석 우수 자치단체 선정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2020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최우수’, 2019년 ‘우수’, 2020년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에 이어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쾌거다. 지방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현황과 운영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 서울시, 다주택 고위공직자 승진 배제 내년 시행
    앞으로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추지 않은 서울시 고위공직자는 승진에서 배제되고 주택 관련 업무도 맡을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3급 이상 고위공직자에 대한 강도 높은 3단계 도덕성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내년 상반기부터 연2회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위공직자에 대해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최근 사회 분위기, 시민들의 정서와 눈높이를 고려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검증 강도를..

  • 서울지역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최근 1주일간 1000명 육박
    최근 1주일 간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면 등교가 시작된 이후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 수는 166명 꼴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관내 신규 학생 확진자 수(접수일 기준)는 98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140.3명꼴이다. 일별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 19일 학생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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