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 한예종 유치 위해 강동구·하남시와 힘 모은다
    서울 송파구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를 위해 강동구, 하남시와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송파구와 강동구, 하남시는 지리적·역사적으로 서로 밀접한 지자체로, 교통·경제·교육·여가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이에 3개 지자체는 3월 4일 송파구청에서 한예종 유치 등 6개 항목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를..

  • 서울시, 백신접종 선도국 이스라엘 노하우 듣는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는 3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백신접종 선도국 이스라엘과 ‘서울-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접종 온라인 컨퍼런스’를 열고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회의는 백신접종 개시 약 2개월 만에 인구 절반이 접종을 완료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 중인 이스라엘 현지의 생생한 상황과 백신접종 노하우를 듣고, 서울시의 S방역과 ‘333대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퍼런스 후에는 안..

  • 내신만으로 대학 가고 싶다면 '학생부종합전형' 고려해야
    내신 성적이 50% 반영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고3 학생이 신경써야 할 변수 중 하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이다. 현재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교육부에서는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물론 학생들의 선호가 높을수록 까다로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는 학생부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대학도 있다. 이런 경우 수능에는 다소 약하..

  • 서울시, 39억 체납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 가택 수색…현금·미술품 압류
    서울시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해 38억90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으면서도 초호화 생활을 하고 있는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의 서초구 양재동 자택을 수색하고 자산을 압류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 38세금징수과는 최 회장의 거주지에 조사관 2개조 1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현금 2687만원, 고가의 미술품 등 20점의 동산을 압류조치했다.특히 가택수색을 통해 최 회장의 부인인 이형자 전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사장의 명의로..

  • 서초 헌인마을, 친환경 주택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서초 헌인마을 13만2523㎡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4일 인가 고시 한다고 3일 밝혔다. 노후된 주택과 영세 가구단지를 정비해 친환경 주택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시행은 민간으로 토지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이 맡는다. 개발 후 땅을 다시 소유자에게 분배하는 환지 방식으로 진행된다.헌인마을은 한센병에 걸렸던 사람들의 정착촌으로 1960년대 생겨났다. 2009년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 서울시 32년 만에 인구 1000만 붕괴…저출산·고령화 영향
    ‘천만 서울’로 불리던 서울시 인구가 1988년 이후 32년 만에 10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내국인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 등록인구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인구는 991만1088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년대비 내국인은 약 6만명(-0.62%), 외국인은 약 4만명(-13.93%)이 감소했다. 내국인 인구는 이미 2016년부터 1000만명 미만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 서울시 119 구급대, 백신 접종 첫날 이상반응 환자 11명 이송
    서울 119 구급대가 지난달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 이상반응이 발생한 1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고 3일 서울시가 밝혔다. 이들은 메스꺼움, 두통, 발열 등 경미한 증상이 발생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시 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의료자원 정보를 실시간 파악해 백신 접종 관련 이상반응 환자 신속 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환자 발생 시 119로 신고하면 119 구급대는 초기 응급처치 후 보..
  • 신종감염병·기후변화 등 7개 재난·안전 분야에 중점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같은 신종 전염병에 대비해 시설조성 및 물자 비축이 확대된다. 또 아동·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다.행정안전부는 내년도 정부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의 총괄적인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2022년 재난안전예산 중점 투자방향’을 수립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29개의 중앙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재난안전예산 중점투자방향은 피해현황, 정책 및 투..

  • 소방청, 소방관 순직 막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소방청은 소방공무원의 순직사고와 안전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소방공무원 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5년간(2016~2020년) 위험직무순직과 현장대원사고 발생 건수는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20년에 위험직무순직은 전년 대비 77.8%(9건→2건), 현장대원사고는 전년대비 18.2%(533건→420건) 감소했다.2019년까지의 순직 등 사고가 증가한 이유는 2018년 구조활동 중 교통사고와 2019년..

  • 소방·경찰 도착은 더 빠르게, 복지서비스는 더 촘촘히
    공공기관 현장 필수인력 충원으로 지난 4년 동안 찾아가는 복지상담 지원 건수는 107만 건에서 397만 건으로 3.71배 증가했으며, 위급상황 시 소방 도착시간과 112 긴급신고 현장대응 시간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9만7000명(지방공무원 4만1000명)의 현장 필수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한 성과를 3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그간 현장에 부족했던 인력을 보충해 나가고 있으며, 대규모 인력을 효율적으..

  • 서울 신규 확진 119명…음식점·직장·모임 감염 확산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 초반을 이어갔다.서울시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19명이 늘어 2만8573명을 나타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추가 된 385명이다.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6명이 됐다.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는 확진자 5명이 증가해 총 210명이 됐다. 관..
  • 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 119명…사망자는 4명 늘어(속보)
    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 119명…사망자는 4명 늘어(속보)
  • 영등포 음식점 관련 확진자 10명 늘어 총 26명(속보)
    영등포 음식점 관련 확진자 10명 늘어 총 26명(속보)

  • 서울시, 정비된 노후주택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에 임대 공급
    서울시는 노후 단독주택을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주택을 매입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 단독·다세대(연립) 주택 집주인들이 전원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이 경우 토지 등 소유자 재입주 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해 서울시 통합심의를..

  • 학부모 성교육 통해 'n번방 사건' 재발 막는다
    서울시교육청이 n번방 사건 재발방지를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영상을 통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신학기 개학을 맞아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실천’ 주제로 학부모 맞춤형 성교육 동영상 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교육 동영상 자료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n번방 사건,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디지털 성폭력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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