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22시 이후 2호선 열차 추가투입으로 혼잡도 완화
    서울교통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중 2호선에 22시 이후 열차를 추가 투입한 결과, 혼잡도가 상당 수준 낮아졌음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된 2월 15일 이후 각종 음식점·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21시에서 22시로 조정되자 22시부터 지하철 이용객과 혼잡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공사는 혼잡도 완화를 위해 4월 28..

  • 서초구, 취약계층 위한 무료 안경지원사업 실시
    서울 서초구는 지역사회 안경원과 손잡고 시력교정이 시급한 어려운 저소득가구 200여명에게 안경을 무료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료 안경지원사업은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사회 안경원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8개월 간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매월 25명씩 지원대상자를 모집하고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관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

  • 서울시, 스마트기술로 하천 고립사고 예방
    서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 하천변 고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예·경보시설’과 ‘진출입차단시설’ 등을 설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서울 내 27개 하천에는 예·경보시설 177개, 문자전광판 56개, 폐쇄회로(CC)TV 704개가 설치돼 있으며, 하천 출입로 1231곳에는 진·출입 차단시설 989개가 운영 중이다.‘최첨단 예·경보시설’은 하천 산책로의 침수를 미리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수위 정보를 파악한다. 하..
  •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200만원씩 10일부터 지급
    서울시는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을 신청한 약 4000개사에 대해 10일부터 회복도약 자금을 200만원씩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은 서울 소재 관광, MICE 소상공인 5000개사에 총 100억원(업체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체 관광·MICE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지급 대상은 5인미만·연매출액..

  • 공연 이젠 집에서 즐긴다…서울시, '서울문화포털' 개편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온라인 플랫폼 ‘서울문화포털’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기존에 정보 안내 중심이던 이 사이트를 비대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한 것이다. 서울문화포털은 시·자치구·투자출연기관·기타 유관기관에서 주최·주관·후원하는 공연이나 전시, 축제, 교육, 체험 등 각종 문화행사를 총망라해 소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우선 개편된 사이트에..

  • 소방청, 무인파괴방수차 운용 특별교육과정 운영
    소방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시·도 운용자 54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무인파괴방수차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무인파괴방수차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노즐 끝에 부착된 파괴기를 사용해 외벽이나 천장을 파괴한 뒤, 노즐을 내부에 진입시켜 다량의 물이나 소화약제로 화재를 진압하는 차량이다. 또한 무선 조종기를 사용해 80m까지 떨어진 장소에서도 차량을 조종할 수 있어 폭발위험 등으로 소방대원이..
  • 정부청사관리본부,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초과 달성하면서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감축 목표를 10년 연속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정에 따라 2011년 도입됐다. 매년 공공기관 782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2030년까지 기준년(2007년) 대비 배출 온실가스 50% 이상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청사는 지난 20..

  • 서울 신규 확진 195명…사망자 3명 발생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명 나왔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5명 증가한 3만9591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3명이 추가돼 총 462명이 됐다. 서울 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일주일 동안 127→184→238→212→179→242→195명으로 평균 200명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신규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를..

  • 금천구, 영유아 가정 그림책 무료 배포
    서울 금천구는 5월 10부터 구립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동주민센터에서 아기를 위한 그림책 2권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구에 거주하는 모든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에코백, 가이드북)를 배포해 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국에서 시작한 독서운동으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책 읽기 습관을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올..
  • 성동구, 소상공인 1년 무담보·무이자 융자지원
    서울 성동구는 이달 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기상황에 봉착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1년 무이자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전체 소상공인이 수혜 대상이다. 지난 3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적극적인 제안에 의해 추진, 소상공인에게 담보없이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융자를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총 200억원의 규모로 경영안정과 긴급자금 수혈이 절실한 소..

  • 취임 한 달 맞은 오세훈, 실리·안정·민생으로 연착륙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로 취임 한 달을 맞았다.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됐기에 준비기간도 없이 선거 다음날 바로 취임한 오 시장이지만, 서울시장 경험자다운 능숙함은 물론 본인이 시민으로부터 어떤 기대를 받고 시장에 당선됐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대 민생 현안 ‘주택 시장 안정화’에 집중오 시장의 최대 과제는 무엇보다 부동산이다. 오 시장에게 서울시민들이 가장 크게 기대를 거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는 취임 직후 부동산..

  • 동작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00억원 융자 지원
    서울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구와 우리·신한·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특별보증 및 이자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구는 200억원의 융자금을 조성했다.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최초 1년간 무이자 융자 지원하며, 무이자 혜택을 위한 대출 이자는..

  • 신열우 소방청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점검
    신열우 소방청장이 6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소방청이 밝혔다.신 청장은 이날 전남 순천시 송광사를 방문해 불교행사에 따른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화재예방순찰 실시, 화기취급 주의, 소방력 전진배치 등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송광사에는 국가지정 문화재 34점(국보4, 보물27, 천연기념물1, 사적1, 명승1)과 시도지정 10점을 소장하고 있다.신 청장은 송광사 점검을 마치고 인근..

  • 울산 영국발 변이 유행…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방역 당국 긴장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70~74세 고령층의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울산 등 경남 지역에서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2명을 뺀 562명이 국내발생 환자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 복지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추진
    보건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자살 예방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는 ‘지역맞춤형 자살 예방사업’ 대상 지자체 8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자체·지역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지자체 주도형’과 지자체·민간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주도로 운영되는 ‘민관협력형’으로 나뉜다.지자체 주도형은 충북 옥천군·전북 고창군·울산시·경북 의성군 등 4곳, 민관 협력형은 충남 금산군·경기 고양시·전북 완주군·인천 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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