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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자유와 창의가 요구되는 시대…'데이트 폭력' 이재명은 아니야"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자유로운 개인의 자유와 창의, 그리고 높은 공동체 의식과 공동선에 대한 의식이 요구되는 시대”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러한 시대의 인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여러분에게 이 시대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또 이러한 시대변화에 비춰어볼 때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과연 후보로서 나서도 되는지를 이야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이..

  • 김부겸 총리, 오늘 국무위원 간담회…방역·선거 관리 등 논의

    차기 대통령 선거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공직기강과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과 공직기강 확립, 공정한 선거 관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총리는 연말연시 국무위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해달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일 확진자수가 4000명 안..

  • 전두환 측 "이순자, 5·18 관련해 말한 것 아냐"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은 전씨 부인 이순자 씨가 대리 ‘사죄’한 대상에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족 등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27일 이씨는 오전 발인식에서 “남편의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깊이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씨 측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이날 오후 화장장인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사를 보니까 5·18 단체들이 사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데..

  • 국민의힘 "'윤석열 식사비 대납 의혹' 제기자 경찰 고발"

    국민의힘은 27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목포 만찬 식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공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후보가 실제 식사비를 지급했음에도 민주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용빈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19일 브리핑에서 “윤 후보가 지난 10일 목포에서 전직 목포시의원들과 폭탄주 만찬을..

  • 호남 찾은 이재명 "윤석열, 무능·무식·무당 '3무'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무능·무식·무당의 3무(無)”라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장흥 토요시장을 찾아 “국가 책임자가 국정을 모르는 것은 범죄고, 몇 달 공부해서 드러난 실력이 정말로 문제가 있으면 다시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정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무슨 이상한 스승님 찾아다니면서 나라의 미래를 무당한테 물으면 되겠는가”라며 “국가의 운명을 놓고 내용..

  • 국방부 "군 코로나 신규확진 9명... 전원 돌파감염"

    국방부는 27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명 늘었다고 밝혔다. 총 누적확진자수는 2273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광주, 경기도 안양·포천·연천 등지에서 나왔다. 9명 모두 예방접종을 마친 지 2주가 지난 이후 감염이 확인된 돌파감염이다.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2273명) 중 돌파감염자는 563명이다.

  • 이재명 '간병 살인' 변호인에 "안내제도 확대 적용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간병 살인 비극의 당사자인 강도영씨의 변호인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는 “질병과 간병으로 고생하는 환자·가족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도형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제도’ 전국화를 약속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강 씨 변호인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경기도형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제도’를 정부 차원으로 올려 ‘재난적 의료비’에 간병비를 포함하고 지급 금액을 5..

  • 전두환 부인 이순자 "재임 중 고통받은 분들께 대신 사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가 27일 “남편의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특히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 측이 과오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자신의 아들을 통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탄압에 대한 사과 의사를 표명했지만 전 전 대통령은 끝까지 이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다. 이씨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발인..

  • 이준석, ‘딸 KT 특혜채용’ 김성태 선임에 “젊은세대에 부정적 평가 받을 요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딸의 KT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을 기용한 데 대해 “김 전 의원의 능력은 차치하고 시작 과정에서 젊은 세대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채용비리나 취업청탁 등은 처음에 보도될 때에는 국민들이 당연히 화날 상황도 있지만, 재판 과정 거치면서 오해가 해소되는 경우도 있으니 신중하게 봐야 한..

  • 이재명, 호남가는 길 위에서 “국민의힘, 전두환 민정당 후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전두환 민정당의 후예, 후신들이 다시 권력을 가져보겠다고 저렇게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매타버스(매주타는 민생버스)’를 타고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하는 길에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좋은 말을 써야 해서 ‘노력한다’고 할 수밖에 없는데 옛날식으로 하면 ‘발악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그 말은 안 한 것으로 하겠다”면서 이 같이..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37%…민주당 32% vs 국민의힘 3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7%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7%, 부정평가는 55%였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전주(34%) 대비 3%포인트 소폭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59%)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평가 이유는 ‘신종 코..

  • 김병준 “尹, 새 세상 만들 수 있다는 확신 들어…열심히 할 것”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상임선대위원장 직을 열심히 하겠다. 선출직과 임명직 공직을 일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 면담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자리 욕심이나 사심 없이 윤 후보를 도와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윤 후보와 최근 만남을 통해 “국가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해 적지 않은 대화를 했다..

  • 송영길 “선대위, 3·4선은 하방…재선 전면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선거대책위원회 쇄신과 관련해 “선대위는 3·4선(의원들)을 하방에서 지역을 뛰게 하고 재선을 전면에 세워 속도감 있게 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의 뜻을 잘 수용하고 당 대표의 뜻과 잘 종합해서 기동성 있는 체제를 만들고 당과 후보와 선대위 간 의사소통 시간을 단축시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김영진 의원을 당..

  • "경함모 함명은 백두산함으로"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경항공모함(경항모)의 함명을 6·25 전쟁 당시 대한해협해전의 주역 ‘백두산함’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단법인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사업회는 29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제4회 대한해협해전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백두산함정이여, 항공모합으로 다시태어나라’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손영섭 기념사업회 수석부회장은 ‘대한해협해전과 손원일 제독’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초대 해군참모총장 손 제독의..

  • 국방기술품질원, 국방품질경영체제 인증업체 실무자 대상교육 실시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국방품질경영체제(DQMS) 인증업체 100개사 실무자 149명을 대상으로 인증 유지 및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방품질경영체제(DQMS) 인증은 ISO 품질경영시스템 기반에 군수품의 특수성을 고려한 요구조건이 추가된 정부인증제도다. 군수업체의 생산체제 전반을 평가하고 관리함으로써 군수품의 자발적 품질확보와 정부 품질경영활동의 업무효율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취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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