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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웅, ‘일찍 핀 꽃 일찍 시든다’ 홍준표에 “나는 매화처럼 살겠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초선 당대표론’을 앞세워 당권 도전을 선언한 자신을 비판한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홍 의원이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고 지적하자 김 의원이 “저는 매화처럼 살겠다. 의원님은 시들지 않는 조화로 사시라”고 맞받아쳤다. 김웅 의원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지지만 칼바람 속에서도 매화는 핀다. 그 첫 번째 꽃이 없으면 겨울은 끝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조순열 이사장, 김대중 전 대통령-이희호 여사 묘역 참배…첫 행보

    사단법인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조순열 이사장(49.사법연수원 33기)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홍걸 국회의원(상임고문)과 박도 상임고문 및 기념사업회 이사진이 함께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묘역 방명록에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님과 '여성인권·민주주의·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이희호 여사님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두분의..

  • 문대통령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남은 1년 국정 방향 제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기자들과 질문과 답변도 주고 받으며 지난 4년에 대한 평가와 남은 1년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와 경기 회복 방안 등 관심도가 높은 현안에 대해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송부 기한인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 주호영,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달아오르는 당권경쟁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60·5선·대구 수성구갑)가 10일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다. 조해진(57·3선·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홍문표(74·4선·충남 홍성군예산군)·윤영석(56·3선·경남 양신시갑) 의원에 이어 네 번째 출마 선언이다. 주 전 원내대표는 대권 지역구도와 안정적 대선 경선 운영 능력을 앞세워 ‘도로영남당’ 프레임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주 전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9일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내일(10일) 오후 국회에..

  • 봉하마을 찾은 하태경 “보수의 노무현 되겠다”

    “보수의 노무현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태경 의원은 9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이같이 썼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쓴 방명록 사진을 올리면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노 전 대통령의 꿈이 아직도 한국사회에 뿌리 내리지 못했다”며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세상은 진보·보수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

  • 안보·백신 협력도… 황교안 "자유체제 '펜타 5각' 협력" 강조

    미국을 방문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쿼드 플러스’를 넘어 ‘펜타 5각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하는 쿼드(Quad·대중국 견제 다자협력체)에 한국까지 포함한 5각 협력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 쿼드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한국 입장에선 안보 실익을 따지면서 중국의 반발을 고려해야 하는 부담도 있는 게 현실이다. 황 전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우선..

  • 문대통령, 이한동 전 총리 추모 뜻 전해…"통합의 큰 흔적"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고(故)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보내 고인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유 실장은 이날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유 실장에게 “대통령을 대신해 우리나라 정치에서 통합의 큰 흔적을 남기고 지도력을 발휘한 이 전 총리님을 기리고,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 10~13일, 한-이스라엘 외교회담·FTA 서명식 진행

    외교부는 9일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페레츠 경제부장관이 오는 10~13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한국 방문을 계기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한-이스라엘 외교장관회담에 참여한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통신교섭본부장과 면담하고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을 진행한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은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 김부겸, 이한동 전 총리 빈소 조문…"IMF 국난극복 큰 역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고(故)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조문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도와 민심을 수습하고 국난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 전 총리가 통합의 정신을 강조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징적으로 ‘DJP(김대..

  • 野당권주자 조해진 “임기 1년 남은 文대통령, 선거중립내각 구성하라”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조해진 의원이 9일 임기 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공정한 대선 관리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선거중립내각을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 대통령의 남은 임기 최대의 책무는 차기 대통령 선거의 공정한 관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무위원들을 선거관리업무에서 배제하고,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선관위원장, 문재인..

  • 홍남기 "특별방역주간 연장 않기로 결정…확진자수 하향성 횡보 양상"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과 관련해 “특별 방역점검주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반적으로 하향성 횡보를 하는 양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홍 총리대행은 “한 주일, 한 주일이 특별주간이라는 자세로 방역에 임해 조만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 홍준표, ‘초선 당대표론’ 김웅 겨냥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9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초선 김웅 의원을 향해 “일찍 핀 꽃은 일찍 시든다”고 충고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막무가내로 나이만 앞세워 정계 입문 1년밖에 안 되는 분이 당 대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초선 당대표론을 내건 김웅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온실 속에서 때가 아닌데도 억지로 핀 꽃..

  • 한·미·일 정보기관장, 곧 일본서 만날 듯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보기관장이 다음 주 일본에서 회담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민영방송 JNN은 일본 정부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본 내각정보관이 8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3각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우리 정부 소식통도 최근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이 머지않아 만날 예정”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번 회동은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고..

  • 박용진, 여권 첫 대선 출사표... “노무현 이후 두 번째 돌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50·서울 강북을·재선)이 9일 여권 대선 주자 중 처음으로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잔디광장에서 “김대중의 40대 기수론 이후 두번째 정치혁명을, 노무현 돌풍 이후 두번째 한국정치의 대파란을 약속드린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10년 동안 낡고 무기력한 정치로 청년 세대가 실망하고 분노하게 만든 책임 있는 인물과 세력은 새 시대를 이끌 수 없다”며 “뻔한..

  • 황교안 “동포 앞에서도 나는 죄인…‘한미동맹 정상화’ 앞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9일 “동포 앞에서도 죄인”이라고 토로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은 버지니아 인근에서 우리 재외동포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대표는 “갈수록 소원해지는 한미관계가 미국 내에서도 영향을 미쳐 동포들의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들었다”며 “저부터라도 한미동맹의 정상화를 더욱 강력히 외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전 대표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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