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정부 4년, 고용의 질 나빠지고 소득양극화 심화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질은 악화되고 소득의 양극화도 심화된 것.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최근 국내 생산·소비·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9일 통계청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 취업자는 전년대비 31만6000명 증가했다. 이어 2018년 9만7000명으로 취업자..

  • 해수부, 부산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수산자원 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동탑산업훈장은 31년간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보호에 힘쓴 김치환 경북 포항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대보1리 어촌계장 받는다. 산업포장은 안승근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명예회장에게 수여된다.또한 기념식에서는 바다숲 조성 모습이 담긴 영..
  • 금융위, 7월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신청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성·실현가능성 등을 검증하는 D-테스트베드 신청을 7월 중 받아 아이디어 검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디지털 샌드박스’의 공식 명칭으로,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금융위는 D-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이 원활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핀테크 기업에 신용정보원·금융결제원 데이터, 금융회사 데이터, 금융공공..
  • 금융당국, 저신용등급 기업 회사채·CP 통한 자금조달 지원 확대한다
    금융당국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들이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을 통해 자금조달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 요건을 완화한다. 또 정책금융기관의 종합 컨설팅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사채·CP 지원프로그램 운영 보완 방향을 발표했다.정부와 중앙은행,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작년 7월 역할 분담을 통해 저신용 등급을 포함한 회사채와 CP, 단기사채를 매입하는 기구(SPV)..

  • 韓 CDS 프리미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우리나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 국채(외평채 5년물 기준)에 대한 CDS 프리미엄이 5일(뉴욕장 기준) 19bp(1bp=0.01%p)를 나타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저치다. 직전 최저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해 1월 17일 20bp였다.CDS 프리미엄은 채권 부도 시 원금 회수를 보장받는 대가로 채권보유자가 원금..
  • 정부, 코로나19 피해 중기 신용등급 하락 부담 줄인다
    코로나19로 지난해 매출이 줄어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신용등급 하락과 대출 한도 축소 등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자 정부와 금융기관들이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로 했다.코로나19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회복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키로 한 것이다. 또 신용등급이 하락하더라고 부실이 없는 정상 차주에 대해서는 대출 한도 축소와 금리 인상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은행, 보험사(법인 대상), 정책금융기관..

  • 홍남기 "반도체 R&D·시설투자에 세액공제 확대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 추진회의에서 “기업이 핵심기술 확보, 양산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일반, 신성장 원천기술 이외의 별도 트랙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현재 대기업 세액공제는 일반 R&D의 경우 투..

  •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로 매출 감소한 중기 지원 늘린다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매출액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중소기업 등에 대한 ‘유동화회사보증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신보는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의 기업당 지원한도를 과거 실적 기반의 추정매출액을 적용해 산출하고 있으나, 2020년 재무제표 반영 시 추정매출액 감소로 인한 지원한도 축소가 예상됨에 따라 조속히 대책을 마련했다.기업당 지원한도 산출 시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2020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 홍남기 "올해 주택공급 50만호…역대 최고 수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민간·공공·사전청약을 합한 총 분양 규모는 약 50만호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고 입주 물량도 46만호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더 부응하도록 주택공급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에 따르면 올해 분양 규모는 민간 36만2000∼39만1..

  • "연안 체험하고 홍보도 하자"…6기 연안서포터스 모집
    해양수산부와 연안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연안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칠 ‘6기 연안서포터스’를 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모집하는 6기 연안서포터스는 총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연안에 관심이 있고,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과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6기 연안서포터스는 올해 7~8월 집중적인 활동을 한다. 먼저 태안군의 파도리 해안과 신두리 해안사구를 탐방하..

  • 공정위, '하도급 갑질' 포스코건설 제재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불공정 하도급거래를 벌인 포스코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부당 특약 설정 등을 위반한 포스코건설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4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2014년 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총 237개 수급사업자를 상대로 불공정한 하도급거래를 했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 84건을 위탁하면서 입찰내역에 명시하지 않았더라도 공사에 필요하다면..

  • 홍남기 "CMIM의 접근성과 위기대응 태세 강화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접근성과 위기 대응 태세를 강화해 향후 역내 금융 불안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국(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역내 금융·공급·방역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CMIM은 아세안+3 회원국의 유동성 위기 예방 및 해결을 지원하는 다자간 통화스와프 체..

  • '제1호 표준어선' 첫 선…화장실 등 복지공간 추가
    해양수산부는 선원들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한 제1호 표준어선이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다.해수부에 따르면 어선 내 선원실, 화장실 등 복지공간은 조업활동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공간이지만 어획량 증대를 위해 증·개축이 많이 이뤄져 왔다.이에 해수부는 지속가능한 어선어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어선들의 구조를 조사·분석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의 어선검사기관과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1년 이상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안전..

  • 홍남기 "韓경제, 확장적 정책기조 유지…포용 성장정책 강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한국경제가 정상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확장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재정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화상으로 열린 ‘제21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한국이 효과적 방역조치와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으로 올해 기존 전망치를 뛰어넘는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그린·디지털 뉴딜을 중심으로 한 한국판 뉴딜전략을..

  • 작년 공공기관 부채 545조…신규채용 1만명 줄어
    공공기관들의 지난해 부채가 54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 규모가 증가하면서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개선됐다. 신규 채용은 1만명 가량 줄어들면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기획재정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경영정보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50개 공공기관 중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을 제외한 347곳의 부채 규모는 544조..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