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총리, 오늘 국무위원 간담회…방역·선거 관리 등 논의
    차기 대통령 선거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공직기강과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과 공직기강 확립, 공정한 선거 관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 총리는 연말연시 국무위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해달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일 확진자수가 4000명 안팎을..

  • 김부겸 총리 "저도 세 딸의 아버지…우리 여성들 언제까지 불안 안고 살아야 하나"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2회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저도 세 딸의 아버지”라며 “우리 여성들이 언제까지 이런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하겠나”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영상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최근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경쟁이 더욱 심화하면서 그 불똥이 세대와 학력, 그리고 성별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는 현상”이라며 “여성과 모든 소수자는 어떤 경우에도 폭력과 차별과 배..

  • 김부겸 총리 "일상회복 방안, 지혜로운 판단 필요"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과 관련해 “어렵게 시작한 발걸음을 지금 당장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올 수 있지만,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함께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지혜로운 판단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내일 중대본에서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 방향을 결정..

  • 문재인 대통령 "여성 안전이 곧 사회 안전…폭력에 희생되는 여성들 마음 아파"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두 번째 ‘여성폭력 추방주간’이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완벽한 제도란 없을지도 모르지만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반성하고 거울 삼으며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들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기도 하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안전한 울타리와 감정의 완충지대를 만들어 왔다...

  • 문재인 대통령, 경남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 첫 가동 현장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남 합천군 합천댐을 찾아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의 첫 가동 현장을 지켜봤다.청와대에 따르면 합천댐은 2012년 세계 최초로 댐 내 수상태양광을 상용화한 곳으로, 새 가동 시설은 연간 41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합천군민 4만3000 명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또 석탄화력발전 대체 효과로 연간 미세먼지 30t과 온실가스 2만6000t 감축이 예상된다. 시설 투자에는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여기서..

  • 김부겸 총리 "수도권 비상계획 검토할 상황…부스터샷 맞아야 접종 완료"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 상황과 관련해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중환자 병상을 비롯한 수도권의 의료대응 여력을 회복시키는 일이 급선무”라며 “의료대응체계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신속히 개편하는 일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총리는 “..

  • [전두환 별세] 청와대 "조화·조문 없다"...여야, 李·尹도 조문 않기로
    여야 대표는 23일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조문을 하지 않기로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일제히 찾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전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민주당은 조화, 조문, 국가장 모두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그의 사망 소식에 끝까지 자신의 죄의 용서를 구하지 못..

  • 청와대 "전두환 전 대통령, 조화·조문 계획 없다"
    청와대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았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다만 박 대변인은 “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문대통령, 코스타리카와 정상회담…친환경, 디지털 협력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행동지향적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분야별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양국은 이날 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MOU), 디지털 정부 정책 협의를 위한 디지털 정부 협력 MOU, 환경 분야 기술 공유를 위한 환경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과테말라를 포함한 중미·카리브..

  • 김부겸 총리, 대선 등판설에 "국민에 대한 모욕, 있을 수 없는 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대선 등판설에 대해 “국민에 대한 모욕이고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세종공관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김 총리의 대선 등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경기도지사 출마설 등과 관련한 개각 가능성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조롱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김 총리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정권이 6개월 남았는데 무슨 개각을..

  • 박근혜 전 대통령 올해 3번째 입원...청와대 "사면, 논의된 것 없다"
    청와대는 22일 외부 병원에 재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해 ‘논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불가하다는 입장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련해 논의된 것이 없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입원 기간에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 일정은 미정”이라..

  • 김부겸 총리, 김영삼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통합·화합 기억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통합과 화합을 강조한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겠다”면서 “양극화를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주거, 교육, 일자리, 복지에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넘어 문명인의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와 용기, 신념은 어두운 시절의 우리 국민에게 등불과도..

  • 문대통령, 인천 흉기난동 사건에 "남경·여경의 문제 아니다…시스템 정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대응 논란에 대해 “이는 남경과 여경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문 대통령은 “경찰의 최우선 의무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일”이라며 “남경과 여경 문제가 아닌 현장에 출동한..

  • 청와대 '국민과의 대화' 자화자찬 지적에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자화자찬’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박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문재인정부의 성과가 아니라 역대 정부의 성취가 쌓여온 것이자 국민이 이룬 성취라고 말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은 “우리 국민이 이룬 성취까지 폄훼하는 수준까지는 안 된다. 자부심은 더 나은 나라로 발전하기 위한 원동력이 돼야 한다”는 것..

  • 문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남은 임기 6개월, 아주 긴 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말 이례적으로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지난 2019년에 이은 두 번째 국민과의 대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 - 일상으로’에 출연해 “임기가 6개월 남았는데 저는 아주 긴 기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긴장 놓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주요 주제인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문 대통령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위중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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