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전 대통령, 퇴임 후 첫 메시지…"남북 합의, 정권 바뀌어도 이행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메시지로 한반도 평화를 언급하며 "9·19 군사 합의 등의 남북 관계는 정부가 바뀌어도 이행해야 할 약속"이라고 강조했다.문 전 대통령은 18일 '9·19 군사합의 4주년 기념 토론회'(국회 한반도 평화포럼 주최)를 하루 앞둔 서면 축사에서 "7·4 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6·15 선언, 10·4 선언,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 등은 모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지사지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만..

  • 리잔수, 고려구·발해 뺀 연표 논란에 "발생 말았어야 할 일"
    방한중인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17일 최근 고구려와 발해 내용을 뺀 연표로 논란이 된 중국국가박물관 전시와 관련해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신라호텔에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이) 적절하게 처리하고 있고 해결책을 합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 전 의장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리 위원장은 "역사 연구는 학술적 교류를 통해 협의해 갈..

  • 황교안 "김명수 대법원장, 엄정한 수사로 실체 드러나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엄정한 수사를 통해 김명수 사법부의 실체가 드러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명수 대법원장은)사법부 수장이 국회 눈치를 보면서 자기 걱정만 했고, 스스로 삼권분립의 가치를 훼손했다"며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고 사법부 독립을 스스로 짓밟은 것"이라고 했다.황 전 총리는 이어 "대법원장이 국민을 상대로 초유의 위증을 하고도 아직 버티고 있으니 그 뻔뻔함에 국민들이 혀를 끌끌하고..

  • 尹대통령, 케냐 대통령 취임식 특사단 파견…단장에 정병국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3일(현지시간) 열리는 윌리엄 루토 케냐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정병국 전 국민의힘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11일 대통령실 외교비서관실에 따르면 경축특사단은 정 전 의원을 단장으로, 김재경 전 의원과 정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실은 "케냐는 지리적으로 동아프리카 관문이자 물류 허브로서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국가"라며 "우리나라와 케냐는 1964년 수교 이래 정치·..

  • "민생은 저희가 책임" 윤석열 대통령, 추석 연휴 첫날 시장 방문·봉사 활동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시장에 방문하고, 명동성당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민생 행보에 나섰다. 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있는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다.윤 대통령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음식 준비를 했다. 양파와 대파를 손질하고는 고기와 김치를 볶아 김치찌개를 만들었다.그는 요리를 마치고 배식을 시작하기 전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와 환담에서 "정부가 그동안..
  • 이종섭 국방부 장관, 포항 수해 복구 장병 격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9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에서 대민 지원 중인 해병대 1사단과 육군 특수전사령부·50사단 등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이 장관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추석 연휴임에도 대민 지원에 전념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우리 군의 기본 임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철저한 사고 예방 교육과 보호장비 착용 등으로 장병들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대민..

  • 윤석열 대통령, 명동 무료급식소서 봉사활동…추석 민생 행보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오전 8시 53분께 현장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조리복으로 갈아입고 급식소 조리실에서 음식 준비를 도왔다. 양파와 대파를 손질하고는 직접 고기와 김치를 볶아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윤 대통령은 김치찌개를 만들면서 요리와 관련해 능숙한 대화도 나눴다. 김치찌개의 염도를 맞추면서 "(염도) 0.6 정도면 지금 간장을 넣지 말고, 조금 더 끓..
  • 권성동 "이재명 기소가 정치 탄압? 범죄 의혹 있으면 수사가 당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기소에 대해 '야당 탄압'이라고 민주당이 반발한 것과 관련해 "범죄 의혹이 있으면 수사받는게 당연하다"고 밝혔다. 9일 권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지난 대선 때 이 대표가 관련된 각종 범죄 의혹은 선거의 중요한 이슈였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경찰이 절도 혐의자를 불러서 조사하면 '도둑 탄압'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대장동 사업은 이 대표 본인이..

  • 황교안 "정부, 신속한 태풍 힌남노 피해 지원·복구 바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자와 피해 지역에 대해 정부의 조속한 지원과 복구를 촉구했다.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슈퍼 태풍'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 동해로 빠져나가기까지 전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몰고 왔다"며 "그러나 잃어버린 일상을 찾도록 힘을 합쳐야겠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얼마 전 폭우로 인해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또 태풍으로 피해를 당하진 않으셨을지 걱정"이라며 "앞으..

  • 與, 尹대통령 野고발에 "李 한사람 지키려 민주주의 유린"
    국민의힘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관련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제 1 야당의 정치적 상징을 민주주의 파괴에서 찾으려 하다니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임기 종료 후에나 수사가 가능함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속 빈 강정을 '정치적 상징'이라 과대포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 대변인은 "헌법 제84조에는..

  • 국가정보원, '2022 사이버공격방어대회' 개최
    국가정보원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함께 '2022 사이버공격방어대회(Cyber Conflict Exercise)'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디지털플랫폼 시대의 사이버안보'를 주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24일 공공·일반·학생 부문으로 나눠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온라인 예선은 웹 해킹, 포렌식, 암호 등 여러 분야의 과제를 해결하는 풀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이를 통해 공공 20팀, 일반 10팀, 학생 10팀이 본선에 진..
  • 尹대통령 "최고 단계 대응 태세"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선제적 가동을 포함해 최고 단계 태풍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 장관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예상 진로와 영향 등을 분석하고 대비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후 7시 정부서울청사..

  • 홍준표 "대장동 사건 깜깜 무소식…검수완박 당해도 싸다고 국민들 생각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1일 검찰을 향해 "대장동 사건은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1년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인걸 보니 검수완박 당해도 싸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을 떠들석 하게 했던 대장동 사건은 도데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며 "설계자의 하나로 지목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박영수특검을 소환조사 했다는 말 들어본 일 없고 잡범들만 기소되어 재판중인 것을 보노라면 대한민국..

  • 권성동 "물가 안정책, 추석 전 이뤄져야" 정부에 주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물가 안정 대책이 추석 전에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을 부탁드린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추석을 앞두고 성수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농산물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농수산물 수입분에 대한 한시적인 관세 경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권 원내대표는 아동보호시설, 노숙인,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 최재형 국힘 의총결정에 "초가삼간 다 태워도 빈대만 잡으려는 당"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당 의원총회에서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추진키로 결의한데 대해 "모든 것이 빈대 때문이라고 하면서 초가삼간 다 타는 줄 모르고 빈대만 잡으려는 당"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을 둘러싼 문제가 불거진 것은 양두구육이 아니다"라며 "징계 이후 조용히 지내던 당대표를 무리하게 비대위를 구성해 사실상 해임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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