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중 창당 송영길, 당명은 '소나무당'…6일 창당대회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옥중에서 준비 중인 신당의 이름이 '소나무당'으로 정해졌다.송 전 대표는 1일 "변별력 있는 당명을 고민한 끝에 가칭 '정치검찰해체당'의 당명을 '소나무당'으로 결정했다"며 "(이는) 송 전 대표를 연상시키고, 다른 당면과의 차별이 뚜렷하다"고 밝혔다.송 전 대표 측은 지난 달 15일 당명을 '민주혁신당'으로 확정했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민주'나 '혁신'이라는 단어만으로는 변별력을 가지기 어렵다고 보고 새로 당..

  • 박용찬 "김민석, 추징금 14년 만에 완납…국민에 사과하라"
    박용찬 전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4·10 총선 서울 영등포을의 경쟁후보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추징금 납부 문제에 관한 사과를 촉구했다.박 전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은 민주당 586운동권의 대표주자 김민석 의원에게 적용되는 경구"라며 "추징금을 14년 만에 완납했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범죄수익금을 14년째 오랜 세월 완납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는 의미"라고 비판했다.이어 "김..

  • 국회, 신숙희·엄상필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9일 신숙희·엄상필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인청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신 후보자와 엄 후보자에 대해 모두 적격 의견을 제시한 보고서를 채택했다.지난 27~28일 진행된 두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신 후보자는 여성 대법관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임 후보자는 대통령 사면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말했다.보고서 채택에 따라 이날 오후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에 대..

  • [野 공천파동] 20여 일만에…침몰하는 '明文同舟'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중·성동갑 컷오프(공천배제) 결정 재고를 요청했지만 이재명 대표가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양쪽이 공식 결별 수순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표가 지난 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방문해 이뤄진 경남 양산회동의 총선 승리를 위한 화합 결의는 20여 일 만에 없던 일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그동안의 정서적 결별 상황을 넘어 제1야당의 분당 사태가 현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임 전 실장은 컷오..

  • [4·10 총선] 공천 파동 잔혹사, 연착륙이 승패 갈랐다
    총선 때마다 여야 각당의 딜레마 중 하나가 인적 쇄신이다. 그러나 자칫 공정한 룰과 명분, 그리고 균형을 잃을 경우 특정계파나 특정인의 개입을 의미하는 밀실 공천 논란으로 불길이 번지면 공천파동 쓰나미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18대~20대 총선에서 현역 교체 비율이 높았던 정당이 총선에서 승리했다. '공천 파동'을 극복하고 잡음 없이 현역 물갈이에 성공하느냐가 총선 승패를 좌우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18대 총선이 열린 2008년은..

  • [野 공천파동] 윤영찬 "임종성 컷오프…이재명 라이벌 싹 잘라버린 것"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컷오프(공천 배제)된 것에 대해 "라이벌 자체의 싹을 아예 잘라버리겠다는 생각 아닌가"라고 말했다.윤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참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 전략공천을 주더라도 임종석 전 의원을 주는 게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 지역에 있는 민주 당원들에게 상당한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전현희 전 의원에게도 전혀 바람직한..

  • [野 공천파동] 이상민 "임종석 컷오프, 제3자가 봐도 납득안돼"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힘에 둥지를 튼 이상민 의원이 28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컷오프(공천 배제)'된 것에 대해 "누가 봐도, 제3자가 봐도 납득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전현희 전 국민원익위원장이 임 전 실장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다면 여론조사를 통해 입증된 믿을 만한 자료를 제시하든지, 아니면 어떤 전략적인 계획을 위해 전 전 위원장이 꼭 필요하고 임 전 실장은..

  • [野 공천파동] 홍영표 "친문·비명 제거 공천에 우려 커…선거 참패 전망에도 지도부 안이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민주당 안에서 이재명 대표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비판하는 사람들. 친문·비명을 비롯한 반대 세력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식의 공천이 진행되다 보니까 우려가 큰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지금 공천의 진행을 보면 하위 평가 20%가 약 31명으로 3분의 1 정도가 커밍아웃을 했다. 그런데 31명 중에 28명은 친문이나 비명 의원들"이라..

  • 김우영 "서울 은평을 출마?…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때문"
    친명(친이재명)계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이 28일 비명(비이재명)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를 떠나 서울 은평을 출마를 결심한 이유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을 꼽았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제가 더민주전국혁신회의라는 당원 주권단체를 이끌고 (체포동의안) 표결 날 2만 명의 당원· 지지자들의 여의도 집회를 주도했다"며 가결 소식 후 "민주당 역사에 이러한 배신의 정치가 있었어야..

  • [野 공천파동] 임종석 공천배제…빨라진 '分黨열차'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서울 중·성동갑 선거구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이 지역에 출마를 준비해 온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지도부의 유일한 친문계 고민정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직을 전격 사퇴했다. 비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탈당 논의를 위한 모임도 구체화됐다. 임 전 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전략공천 여부는 공천 파동 향배를 가를 분수령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양쪽이 이처럼 돌아올 수 없는 강..

  • [野 공천파동] "멸문정당" "친문학살"…이재명 성토장 된 의총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계 구심점으로 불려온 임종석 전 청와대 실장이 27일 당 전략공천위원회로부터 서울 중·성동갑 컷오프(공천 배제)를 받으면서 공천 파동이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계파 갈등 확산으로 민주당이 총선 승패의 중대 기로에 섰다는 말도 나온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제기한 '윤석열 정부 탄생 책임론'과 맞물려 임 전 실장이 공천 배제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비명계는 민주당 공천 파동의 '뇌관'으로 꼽혔던 임..

  • [野 공천파동]정성호"친명 단수·비명 경선?…남인순·정일영 친명도 경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당 안팎에서 제기된 친명(친이재명)은 단수공천·비명(비이재명)이라는 비판에 대해 "비명이면서도 단수로 공천받은 분이 많다. 친명으로 분류됐으면서도 경선한 분들이 많다"고 반박했다.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비명계지만 고천을 받은 사례를 언급한 뒤 "누가 봐도 친명을 했던 분 중에서 남인순 의원은 경선을 했다. 사실 정일영 의원, 임오경 의원 등 꽤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포토]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이주호 부총리와 유인촌 장관
    이주호 부총리(왼쪽)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국민의례하는 한덕수 총리와 국무위원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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