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사관학교 소위 483명 임관…대통령상에 최현성 소위
    육군3사관학교는 3일 오후 경북 영천 3사 충성연병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56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이날 소위 계급장을 다는 483명(여군 47명 포함)은 2019년 입교해 2년간 일반정공과 군사학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임관한 신임 장교 중 최현성 소위는 최고 성적을 얻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육군 5사단 GOP(일반전초)부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한 경험이 있는 최 소위는 “부사관 시절에도 군복과 어깨의 태극기에 대한..

  • 군 병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보건의료인 2400여명 대상
    국군양주병원 등 16개 군 병원 보건의료인 2400여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3일 시작됐다.국방부는 이날 국군양주병원 접종을 시작으로 16개 군 병원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됐다고 밝혔다.이번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대상 인원은 군 병원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인 2400여명이다.국방부는 지난달 5일 군 병원별 자체 예방접종 계획 수립을 진행한 뒤 자문회의 개최,..

  • 서욱, 주한 EU대사 접견…청해부대 작전·국방안보대회 등 논의
    서욱 국방부 장관은 3일 국방부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접견하고 청해부대의 EU 대해적작전 협력, 한·EU 국방안보대화 개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서 장관은 이날 페르난데즈 대사와 국방부에서 만나 한·EU 협력강화 방안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서 장관은 “한·EU가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후 양자 협력은 물론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 육사 77기 268명 임관식…서욱 국방부 장관 "가장 큰 힘은 용기"
    육군사관학교는 2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77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이날 소위 계급장을 달게 된 육사 77기 268명은 전공에 따라 이학사·문학사·공학사 학위와 함께 군사학사 학위를 받았다. 서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최근 8차 당대회에서 신형 무기를 공개하며 국방력 강화를 천명한 북한을 언급하며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군은 튼튼한 국방태세를 확립해 전방위 안보위..

  • '2020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19전투비행단 전영기 소령
    2020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19전투비행단 전영기 소령(공사 53기·주기종 F-16)이 뽑혔다. 공군은 2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0년 최우수 조종사 시상식을 열고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1979년부터 시작한 공군 최우수 조종사 선발은 일선 비행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비행 경력과 작전참가 횟수, 비행 안전 기여도, 전문지식, 체력평가 등을 합산해 선발하고 있다. 전 소령..

  • 미 국방부 "연합훈련, 한국과 보조 맞춰 진행"
    미국 국방부는 2일(한국시간)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필요하고 한국과 보조를 맞춰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규모의 한·미연합훈련 재개에 대한 질문에 “포괄적 언급 외에 한반도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을 얘기할 수 없다”며 “이곳의 훈련과 준비태세는 국방장관과 전체 군대, 그리고 이 지역의 핵심축인 우리 동맹에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하려는 훈련은 높은 수준의 준..
  • '미국서 독립운동자금 지원' 하희옥 선생 국립현충원 안장
    1914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하희옥 선생의 유해가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국가보훈처는 하 선생의 유해가 이장을 통해 3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5묘역에 안장된다고 2일 밝혔다.1890년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난 하 선생은 1914~1945년 미국 대한인국민회 샌프란시스코, 아크론, 뉴욕, 시카고 지방회에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하 선생은 이같은 공적으로 2015년..

  • [KFX 집중분석 24편] "F-22 경쟁 전투기" vs "핵심 기술 제대로 활용"
    “설계 도면으로만 있던 한국형 전투기가 이제는 형상화됐다.” 정광선 방위사업청 한국형 전투기사업단장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KF-X 첫 기체(시제기·試製機) 출고 한 달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역사적 성과를 이같이 밝혔다. 2001년 공군사관학교 생도 졸업식에 참석했던 김대중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 선언한지 정확히 20년 만에 우리 손으로 만든 전투기가 오는 4월 역사적인 출고식을 한다..

  • '천안함' 함장, 최원일 전역… 대령 명예진급
    “눈을 뜨나 감으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한시도 전우들을 잊은 적이 없다.”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 중령(해사 45기)이 지난 28일 명예 대령으로 진급하면서 전역했다. 최 예비역 대령은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어뢰에 피격된 천안함에서 생존한 58명 중 한 명이다.최 대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천안함을 약 2년 동안 지휘하면서 가족 같고 믿음직했던 전우 46명이 하늘나라로 떠나고 58명은 슬픔과 상처를 안고 지..

  • 군인공제회C&C, '나라사랑 홍보대사'에 걸그룹 마카마카 위촉
    군인공제회C&C는 26일 ㈜교보문고와 공동으로 신인 5인조 걸그룹인 마카마카를 ‘나라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서울시 용산구 공제회 사옥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에는 이광수 공제회 사장, 이우일 교보문고 부장, 걸그룹 마카마카 및 소속사 블루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공제회는군 장병 복지혜택 목적으로 장병 생애주기 토탈서비스 플랫폼인 ‘나라사랑포털 앱(이하 청년DREAM)’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역용사에게 병 자기개발 지원..

  • 서욱 "자신보다 부하와 임무를 먼저 생각하는 장교 돼야"
    서욱 국방부 장관은 26일 소위로 임관한 학군장교(ROTC)들에게 “자신보다 부하와 임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있는 장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 장관은 이날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학군장교 합동임관식 축사를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며 솔선수범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서 장관은 “장교의 길은 그 어떤 길보다 명예로운 길”이라며 “청춘을 바쳐 조국을 위해 헌신·..
  • 보훈처, 3·1절 맞아 홍범도 장군 아들 등 275명에 독립유공자 포상
    오는 3월1일 봉오동·청산리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아들과 부인 등 275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수여받는다.국가보훈처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건국훈장 136명(애국장 28, 애족장 108),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115명 등 총 275명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상은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들에게 수여된다.이번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수여된 홍 선생은 1907년 11월..

  • LIG넥스원, ‘차세대 군용 무전기’ TMMR 첫 출하…999K 등 대체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LIG넥스원이 참여해 개발된 차세대 군용 무전기(TMMR·Tactical Multiband Multirole Radio) 초도품이 첫 출하돼 우리 군에 인도됐다.LIG넥스원은 지난 23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생산본부에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군 관계자 및 협력회사 관계자와 사업·생산·품질 담당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TMMR 최초양산 출하 및 군 인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LIG넥스..

  • 서욱 국방부 장관 "유승준(스티브 유), 입영통지 후 美시민권 딴 유일사례…명백한 병역 기피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입국금지 조치에 대한 반발과 관련해 "병역 면탈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한 병역 기피자"라고 밝혔다.23일 서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스티브 유는 병역을 회피한 전형적 사례'라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병역법 위반이자 병역 의무가 부과된 사람으로서 헌법을 위반했다"고 답했다. 서 장관은 유씨를 '유승준이' 아닌 '스티브 유'로만 불렀다.모종화 병무청장도 "스티브 유는..

  • 군 감시망 또 뚫렸다… '3시간 활보'할 동안 아무도 몰라
    북한 남성이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월남할 당시 감시·경계용 카메라(CCTV)에 10차례 포착됐는데도 우리 군이 8번이나 놓쳐 경계·감시망에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다. 우리 군은 민간인으로 어업 분야에 종사한 이 남성이 해안으로 올라온 뒤 민간인 통제선(민통선) 소초까지 이동해 식별될 때까지 3시간 11분 동안 모르고 있었다. 특히 소초에서 포착된 지 31분 만에 주요 부서와 직위자들에게 상황을 전파해 늑장 대응이란 비판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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