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국민 조종사' 선발…T-50·KT-1 비행체험 기회
    공군이 오는 20일까지 제8기 ‘국민 조종사’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국민 조종사가 되면 10월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2021)에서 국산 항공기 T-50, KT-1를 타고 비행체험을 할 기회를 얻게 된다.참가 신청은 만 1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군 인터넷 홈페이지(www.airforce.mil.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서류심사로 40명을..
  • 보훈처, 4차산업혁명 시대 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이버연수원' 개설
    국가보훈처가 4차 산업혁명 관련분야에서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연수원’을 개설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보훈처는 1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사이버연수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연수원 개설은 오랫동안 군 복무로 인한 사회 단절로 4차산업 분야 등에 대해 어떻게 시작하고 대비해야 할지 몰라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 한미 국장장관 전화통화…연합 훈련 연기 논의 했을 듯
    서욱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간 국방 현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지난 27일 남북 통신 복구 이후 다음달 중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후반기 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의 연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연합 연습 시기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다만 국방부는 “두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다양한 국방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 통일부 고위당국자 "한미 연합훈련 연기 바람직"
    통일부 고위당국자가 다음달 중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반기 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을 연기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30일 내놨다.이 당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표면적 이유로 들었다. 다만 최근 남북 통신 복구를 계기로 분위기 무르익고 있는 대북 관여를 본격화하는 지렛대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도 감추지 않았다.이에 따라 정부 차원은 물론 한·미 국방 당국간 연합 연습 연기 논의가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이..
  • <인사> 국가보훈처
    ◇국장급△대변인 조덕현

  • 김정은, 북한군 전군 지휘관 강습회 주재···대비태세 강화 주문(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상 처음으로 전군 지휘관·정치일군 강습회을 주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능동적이며 공세적으로 대처할 준비를 완성해야 한다”며 대비태세 강화를 주문하면서도 핵과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주재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정치일군 강습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 강습회에는 조선인민군 각 군종, 군단,..

  • 병사 민간병원 진료비 일부 지원···실손보험 효과
    군 복무중인 병사가 민간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의 일부가 지원된다. 민간 실손보험과 같은 혜택이다.국방부는 30일 민간병원 진료비 부담 경감을 통한 병사 등의 진료권 보장을 위해 8월 1일부터 ‘병사 등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진료비 지원사업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간부후보생(학군 간부후보생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국방부는 이들이 민간병원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진료비(비급여 항목 제외)에 대해서 실손보험과 같이 공제금..

  • 남북 군당국, 통신 재개 3일만에 불법조업 정보 교환
    남북 군사당국이 통신을 재개한지 3일째만인 29일 오전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물론 그동안 기술적인 문제로 정상적인 통화가 이뤄지지 못했던 동해지구 군 통신선까지 모두 정상 통화가 이뤄졌다. 또 이날 남북 군사당국간 통화에서는 처음으로 불법조업 선박에 대한 정보교환도 이뤄졌다. 남북 군사당국간 본격 소통이 이뤄지면서 9·19 군사분야 합의 복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 시험통화는 동해지구와 서해지구 모두 정..

  • 세계 최초 디지털화된 81mm 박격포 전력화(영상)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사격제원 산출의 디지털화, 이동수단의 차량화, 경량화 등 첨단화된 81㎜ 박격포-II의 최초 양산 물량을 군에 인도했다고 28일 밝혔다. 박격포에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건 세계 최초라는 게 방위사업청의 설명이다.그동안 군에서 운용하던 81㎜박격포는 장병들이 직접 손으로 운반해야 했다. 때문에 기동력 저하와 장병들의 피로도 증가는 물론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또 수동 사격제원 산출로 사격 준비시간의 증가, 계산..

  • 서욱 국방장관, 이탈리아 국방장관과 전화회담
    서욱 국방부장관은 28일 오후 로렌조 궤리니 이탈리아 국방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서 장관은 이탈리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에 대한 사의를 표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에 대한 이탈리아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이에 궤리니 장관은 “한반도 상황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이탈리아는 한국의 대북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 일명 '깔깔이' 역사속으로···장병에 봄·가을용 보온 자켓 보급
    일명 ‘깔깔이’로 불리는 장병 방한복 중 하나인 방상내피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국방부는 28일 민관군 합동위원회 산하 장병 생활여건 개선 분과위원회에서 기존 방상내피를 환절기 및 봄과 가을에 착용할 수 있도록 가벼우면서도 일정수준 보온력을 갖춘 자켓으로 대체 보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장병 생활여건 개선 분과위의 이 같은 제안은 ‘장병 피복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현재 장병들이 겨울철에 착용할 수 있는 피복은..
  • <부고> 전하규 한미연합군사령부 공보실장 장인상
    △고광언씨 별세, 전하규 한미연합군사령부 공보실장(육군 대령) 장인상, 27일 저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1호), 발인 29일, 장지 포천 천보묘원 ☎ 02-3410-3151

  • 보훈처, 국공립병원 진단서로 유공자 신체검사 대체 추진
    국가유공자 등록시 상이등급 판정을 위해 받는 신체검사가 국공립병원의 장해진단서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국가유공자 신체검사는 전투 또는 공무상 발생된 부상 등으로 인한 장애 정도가 국가유공자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상이등급기준(1∼7급)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매월 2회 중앙보훈병원 등 5개 보훈병원 신체검사장에서 보훈병원 전문의를 통해 진행된다.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28일 객관적인 신체검사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보훈..

  • 국방부, AI·무인전투체계 신속 도입 위해 조직개편 추진
    국방부가 인공지능(AI)과 무인전투체계를 신속하게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방부는 28일 오전 서욱 장관 주관으로 ‘미래국방 혁신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국방혁신구상’과 ‘국방비전 2050’을 소개하고 ‘미래합동작전개념’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군의 역할’ 등을 토의했다.회의에는 원인철 합참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 2차 추경 심의과정서 F-35A 도입 예산 등 방위력개선비 깜깜이 삭감
    지난 24일 국회를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F-35A 스텔스 전투기 구매 예산 등 방위력개선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삭감 이유도, 국회의 심의과정도 알 수 없는 깜깜이 예산 삭감으로 우리 군의 전력공백 우려가 나온다.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추경 심의과정에서 감액된 42개 사업중 절반이 넘는 22개 사업이 방위사업청 사업이다.삭감 사업은 △피아식별장치 성능개량 1000억 원 △F-35A 920억 원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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