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노후무기 러에 넘기고 신형 개발·생산
    우리 정보 당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러시아에 북한이 1970년대 생산한 다연장로켓포를 공급한 동향을 추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외국산 부품을 불법 조달해 첨단 무기 생산에 활용한 사실도 파악하고 있다. 12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사용한 무기 중 북한산 122㎜ 다연장로켓포가 포함된 정황을 파악해 이를 분석중에 있다.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의 한 사진작가는 전쟁 현장에서 '방-122' '파지'(파편형 지뢰..

  • 태국 저수지 드럼통에 韓관광객 시신…용의자 추적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태국 현지 경찰 당국은 한국인 3명이 희생자를 납치,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11일) 밤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남성 관광객 A(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태국 외신은 "A씨는 지난달 30일 태국에 입국한 이후 지난 7일..

  •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 공모서 '아키미르' 설계안 선정
    정부가 추진하는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 공모에서 아키미르의 설계안이 10일 선정됐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인권의 상징적 공간으로 건립되는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 공모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아키미르는 종합건축사무소다.아키미르의 설계안은 북한인권센터의 기능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구조에 착안한 건축 계획을 내놨다. 설계안에 따르면 국립북한인권센터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특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종합건축사무소 아키미르는 일산도서관·주택관리공..

  • 외교부, '제11차 한-몽골 영사협의회' 개최… '불법체류' 대책 등 논의
    외교부는 1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11차 한-몽골 영사협의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몽골 국민의 한국 출입국 및 체류는 물론 몽골 내 한국민 보호 등 영사 분야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회의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 증가하는 몽골 방문 한국 국민의 안전한 체류를 위한 몽골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윤 국장..

  • 북한, 금강산 내 '소방서 철거'… 통일부, '손해배상청구소송' 검토
    북한이 금강산 관광특구에 위치한 소방서 건물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0일 북한이 한국 정부 자산인 소방소 건물을 지난달 말 철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인 소방서가 북한에 의해 철거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가 설치한 소방서를 북한이 일방적으로 철거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우리 시설물 철거..
  • [尹 2주년 회견] "러·일과 공동이익 추구해야" … 포용적 외교안보 협력 시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현안이라든지 과거사가 걸림돌이 될 수는 있지만 확고한 목표 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할 건 인내하면서 방향을 가야 된다"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또 구체적으로는 북핵대응을 위해서 또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해서 인태지역과 글로벌사회에서 양국의 어떤 공동어젠다에 대한 리더십확보를 위해 협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관계는 과거..

  • [포토]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발언하는 강인선 외교부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강인선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주재하는 강인선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윤석열 정부 2년] "巨野 인정을… 민주도 정부에 발맞춰야"
    정치·경제·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2년차는 전략적으로 명확성을 띠었다면, 앞으로 3년 집권 중·후반기엔 국정 운영 방식은 '소통'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치·경제·외교·안보 전문가들은 8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윤 정부 국정 운영방식·남북 과제·외교 좌표 설정 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계기 '여소야대' 의회지형의 벽을 뛰어넘을 묘책을 두고 "현 상황에서 압도적인 '..
  • [윤석열 정부 2년] 한·미·일 준동맹 격상했지만… 더 멀어진 북·중·러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속히 푼 것과는 대조적으로 민간교류가 완전히 끊겨 버린 대북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반면 안보 측면에서 이 같은 북·중·러 관계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긍정 평가도 나왔다.윤 정부는 '가치 외교..

  • [윤석열 정부 2년] 남은 3년 전문가 조언…"국정운영·소통 방점 찍어야"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2년차가 전략적으로 명확성을 띈 시기였다면, 향후 3년 집권 중·후반기에는 국정 운영 방식을 '소통'으로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시아투데이가 8일 정치·경제·외교 안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윤 정부의 국정 운영방식·향후 남북 과제·외교 좌표 설정 등을 놓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비쳤다.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계기 '여소야대' 의회지형의 벽을 뛰어넘을 묘책을 두고 "현 상..

  • '한·미·일' 준동맹 격상 vs '대북관계' 악화일로…엇갈린 '尹외교' 평가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윤 정부의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속히 푼 것과는 대조적으로 민간교류가 완전히 끊겨 버린 대북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반면 안보 측면에서 이 같은 북·중·러 관계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긍정 평가도 나왔다..

  • '갑질 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불충분' 판단
    부하 직원 '갑질'의혹이 제기됐던 정재호 주중국 대사에 대한 외교부 감사 결과, 징계할 사안이 아니란 결론이 나왔다. 7일 외교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 대사는 교육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징계사안의 조치가 이뤄질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외교부는 또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 기타 사안은 사실과 다르거나 증거가 없어 '불문 종결'하기로 협의했다. 앞서 지난 3월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근무 중인 주재관 A씨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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