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금강산 내 '소방서 철거'… 통일부, '손해배상청구소송' 검토
    북한이 금강산 관광특구에 위치한 소방서 건물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0일 북한이 한국 정부 자산인 소방소 건물을 지난달 말 철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인 소방서가 북한에 의해 철거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가 설치한 소방서를 북한이 일방적으로 철거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우리 시설물 철거..
  • [尹 2주년 회견] "러·일과 공동이익 추구해야" … 포용적 외교안보 협력 시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현안이라든지 과거사가 걸림돌이 될 수는 있지만 확고한 목표 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할 건 인내하면서 방향을 가야 된다"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또 구체적으로는 북핵대응을 위해서 또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해서 인태지역과 글로벌사회에서 양국의 어떤 공동어젠다에 대한 리더십확보를 위해 협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관계는 과거..

  • [포토]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발언하는 강인선 외교부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강인선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주재하는 강인선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윤석열 정부 2년] "巨野 인정을… 민주도 정부에 발맞춰야"
    정치·경제·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2년차는 전략적으로 명확성을 띠었다면, 앞으로 3년 집권 중·후반기엔 국정 운영 방식은 '소통'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치·경제·외교·안보 전문가들은 8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윤 정부 국정 운영방식·남북 과제·외교 좌표 설정 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계기 '여소야대' 의회지형의 벽을 뛰어넘을 묘책을 두고 "현 상황에서 압도적인 '..
  • [윤석열 정부 2년] 한·미·일 준동맹 격상했지만… 더 멀어진 북·중·러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속히 푼 것과는 대조적으로 민간교류가 완전히 끊겨 버린 대북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반면 안보 측면에서 이 같은 북·중·러 관계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긍정 평가도 나왔다.윤 정부는 '가치 외교..

  • [윤석열 정부 2년] 남은 3년 전문가 조언…"국정운영·소통 방점 찍어야"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2년차가 전략적으로 명확성을 띈 시기였다면, 향후 3년 집권 중·후반기에는 국정 운영 방식을 '소통'으로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시아투데이가 8일 정치·경제·외교 안보 전문가를 대상으로 윤 정부의 국정 운영방식·향후 남북 과제·외교 좌표 설정 등을 놓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비쳤다.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계기 '여소야대' 의회지형의 벽을 뛰어넘을 묘책을 두고 "현 상..

  • '한·미·일' 준동맹 격상 vs '대북관계' 악화일로…엇갈린 '尹외교' 평가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윤 정부의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속히 푼 것과는 대조적으로 민간교류가 완전히 끊겨 버린 대북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반면 안보 측면에서 이 같은 북·중·러 관계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긍정 평가도 나왔다..

  • '갑질 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불충분' 판단
    부하 직원 '갑질'의혹이 제기됐던 정재호 주중국 대사에 대한 외교부 감사 결과, 징계할 사안이 아니란 결론이 나왔다. 7일 외교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 대사는 교육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징계사안의 조치가 이뤄질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외교부는 또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 기타 사안은 사실과 다르거나 증거가 없어 '불문 종결'하기로 협의했다. 앞서 지난 3월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근무 중인 주재관 A씨는 이..

  • [속보] '갑질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아냐"
    [속보] '갑질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아냐"

  • "北 개성공단 북측 출입 시설 해체…철거 지속"
    북한이 개성공단의 북측 출입구 시설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남측 출입구 건물을 철거한 데 이어 개성공단 철거 작업을 지속하는 모양새다.7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민간 인공위성업체 '플래닛 랩스'가 최근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개성공단과 개성 방면 도로를 연결하던 북측 출입 시설의 파란색 지붕과 옆 부속 건물이 모두 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기존 파란색 지붕의 직사각형 건물 5개가 늘어선 시설에서 현재는 120m의 직사각형 형태의..

  • 외교장관 방중 일정 조율 막바지…베이징 방문 초읽기
    한·중 외교당국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구체적인 방중 일정을 조율함에 따라 양국 간 관계 개선에 동력이 생겼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해 줄 곧 냉랭했던 한·중 분위기 변화 조짐이 지난 10일 한국 총선 이후 포착되고 있어서다.한·중 외교장관 간 대면 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 이후 약 6개월 만이고, 외교부 장관의 중국 방문은 2022년 8월 한-중 수교 60주년 계기로 박진 전 장관이 산둥성 칭..

  •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최종조율…물밑 대화 속 거론될 의제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오는 26~27일 서울 개최로 최종 조율중인 가운데, 회의를 계기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는 등 정부 입장에서의 양국 간 대화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외교가에 따르면 일본을 포함한 중국 방한 대표단이 사용할 숙소와 차량 등을 알아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회의 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외신을 비롯한 우리측 외교부 당국자는 "3국은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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