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국방기술품질원장에 허건영 전 합참 전력기획부장
    방위사업청 산하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 신임 원장에 허건영 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55)이 7일 임명됐다.경남 거제 출신인 허 신임 원장은 마산중앙고, 육군사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육군항공작전사령부 2항공여단장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작전처장 △합참 화력항공전력과장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 △합참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 서욱, EU군사위원장 접견…"한·EU간 다자협력 더욱 중요해져"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클라우디오 그라치아노 EU군사위원장을 접견하고 한·EU 안보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방한한 그라치아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서 장관과 만나 해양안보·대테러·사이버안보 등 분야에서 한·EU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그라치아노 위원장은 EU는 한국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EU가 현재 구상 중인 인도태평양 전략이 구체화하는 대로..
  • 병무청, 8일부터 14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병무청(청장 정석환)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휴무한다고 7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병역판정검사장은 휴무하며, 휴무기간에는 모든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나 병역처분변경원 신청은 가능하다.이번 휴무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교육과 근무지 배치 등에 따른 것으로, 병무청은 같은 기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병무..

  • 한·인니, KF-X 출고식 계기 국방장관회담 추진…"모든 가능성 열어놔"
    국방부는 이달 초 열릴 예정인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기 출고식에서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이 출고식에 참석하면 서욱 장관과 회담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프라보워 수비안토 국방장관이 방한을 해야 장관회담이 열릴 것”이라며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부 대변인은 “우리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인도..

  • 비무장지대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 재개…국방부, 북한에 계획 통보
    동절기로 인해 중단됐던 비무장지대(DMZ) 내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이 5일 재개됐다. 다만 올해도 북한과 공동발굴 작업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국방부에 따르면 제5보병사단장이 지휘하는 유해발굴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 측 지역 유해발굴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지작사 특수기동지원여단, 제5보병사단 등이 유해발굴 작업에 참여했다.지난 2년간 우..

  • "북한, 스커드 대체한 고체 연료 미사일 추진…추가 시험발사 가능성"
    최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북한이 기존 스커드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추가적인 개량과 시험 발사에 나설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이상민 한국국방연구원(KIDA) 안보전략연구센터 현역연구위원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북한의 행보와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내다봤다. 이 연구위원은 “최근 북한이 8차 당대회 등에서 전술 핵무기의 현대화에 대해 수차례 언급했다”며 “이번 미사일 발사도 이에 대한 일환”이라고 진단했다. 이..

  • 방위산업기술연구소, 민간 전문업체와 시험평가 MOU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소장 임영일)가 국내 국방분야 민간 시험분석 전문기관인 에이치시티(HCT)와 1일 시험분석·평가업무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부 시험평가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방위산업 중소벤처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소 출범 민간 시험분석 전문기관과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에이치시티는 국방분야 전자파시험, 안전성시험 및 환경시험 분야 등에서 우수한 시험인증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

  • 군, 11월까지 민통선 일대 지뢰 제거 작전
    군이 오는 11월까지 민간통제선(민통선) 일대와 공공사업 추진지역, 후방 방공진지 주변에서 지뢰 제거에 나선다.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뢰 제거 작전에는 34개 공병부대, 1700여 명의 병력이 투입된다. 대상은 42개 지역, 63만㎡ 규모다. 작전에 투입되는 장병 안전을 위해 지뢰보호 장구류를 착용토록 하고, 임무 투입 전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보전을 위해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작전을 수행한다.군은..

  • 국방부, 연평도 포격도발→포격전 공식 명칭 변경
    2010년 서해 연평도에서 북한군이 포격한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의 공식 명칭이 ‘연평도 포격전’으로 변경됐다. 당시 북한의 포격에 맞선 해병대원들의 전투성과를 부각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국방부는 31일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의 공식 명칭을 ‘연평도 포격전’으로 변경해 사용하라는 내용의 지시 공문을 각급 부대에 하달했다고 밝혔다.연평도 포격전은 2010년 11월23일 오후 2시34분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 도발에 맞서 해병대 연평부대가..

  •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 시행…참여 업체도 지식재산권 공동 소유
    국가가 단독 소유하던 국방분야 지식재산권을 연구개발에 참여한 업체도 공동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은 국방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제정됐으며, 향후 국방 연구개발(R&D) 분야의 근거 법률로 기능하게 된다.해당 법률 시행에 따라 앞으로 국가가 단독 소유하던 국방분야 지식재산권을 연..

  • 한화디펜스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군 시범운용 투입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하는 인공지능 기반 최첨단 다목적무인차량이 올해 하반기 군 시범운용에 투입된다.육군은 최근 한화디펜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을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이 가능하다는 검토 결과를 방위사업청에 통보했다고 한화디펜스가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육군은 올해 하반기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시제품의 임무 성능과 조작 및 운용 편의성, 전술적 운용 가능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다목적무인차량은 보병부대에 편..
  • 내달부터 '일학습병행 자격'으로 산업기능요원 편입 가능
    병무청은 내달 1일부터 ‘일학습병행 자격증’ 취득자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이 가능하다고 31일 밝혔다.일학습병행자격이란 국가직무능력표준(NSC) 기반의 교육훈련 기준으로, 도제식 현장교육훈련(OJT)과 사업장외 교육훈련(Off-JT)을 거친 후 내·외부 평가 합격 시 고용노동부에서 인정하는 자격을 말한다. 애초 산업기능요원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만 가능했다.산업기능요원은 국가산업의 육성·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병무청..

  • 군인공제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흑자…1503억원 당기순익
    군인공제회가 코로나 팬데믹과 저금리 장기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흑자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군인공제회는 2020년 회계 결산 결과, 사업이익으로 4105억원을 벌어 회원복지비(회원퇴직급여 이자 등)로 2602억원을 지급하고도 15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51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수치다. 이에 따라..

  • 병무청, '공정병역 콘텐츠 공모전' 진행…UCC에 웹툰 부문도 추가
    병무청(청장 정석환)이 오는 6월30일까지 ‘공정병역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공정병역 공모전은 이날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공정병역 △병역의 소중함 △나라 사랑 등을 주제로 공모하면 된다.영상부문은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장르 제한 없이 30초 이상 3분 이하의 영상길이로 제작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웹툰’ 부문도 추가됐다. 스토리가 있는 만화 형태의 6컷 이상을 제출하면..

  • 국방부, 군인재해보상과 신설…군인 재해보상제 전담
    국방부가 군인 재해보상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군인재해보상과’를 신설했다.국방부는 30일 국방부 본부 조직개편을 통해 군인 재해보상제도를 전담하는 군인재해보상과를 본부에 신설했다고 밝혔다.군 복무 중 부상·질병·사망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군인 재해보상제도는 애초 군인연금법에 통합돼 운영됐으나,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군인재해보상법이 제정되면서 분리됐다. 이에 따라 장애보상금의 지급 수준이 올랐으며, 장애 발생 원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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