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일본대사 "한·일 정상회담 전향적으로 받아들여"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아이보시 대사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측으로선 윤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매우 전향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아이보시 대사의 발언은 한일관계 개선 의지가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풀리..

  • 김건 한반도본부장, 내주 유럽행…EU·나토·프랑스 등 고위급 협의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핵문제와 관련해 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프랑스 측과 고위급 협의를 위해 25∼29일 벨기에와 프랑스를 방문한다.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26∼27일 브뤼셀에서 유럽의회 한반도 관계 대표단과 군나 비간트 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을 각각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와 북핵문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오는 27일에는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아태지역 4개 파트너국..
  • 尹대통령 "한-캐나다 경제안보 공조 강화…광물자원 협력 구축"
    한국과 캐나다가 '광물자원 협력'을 비롯해 경제안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양국은 규칙 기반 국제질서의 수호자이자 인도-태평양지역 중심국가"라며 "경제안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세계적인 광물 생산국인 캐나다와 반도체·배터리 주요 생산국인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

  • 한미일 외교장관, 북 핵무력 법제화 심각한 우려
    박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유엔 총회를 계기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과 만아 북한 핵문제 등 3국간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는 "한·미·일 장관은 지난 6월 개최된 3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3국간 소통과 협력이 각 급에서 한층 심화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3국간 협력이 한반도 및 역내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긴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또..

  • 6월 임용 대통령실 참모진 16명 평균 재산은 38억 3000만원
    지난 6월 임명된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16명의 평균 재산은 38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게재했다.김동조 연설기록비서관은 124억 2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은 68억 1000만원을 신고했다.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은 39억 5000만원,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은 35억 7000만원, 김영태 국민소통관장은 32억 9000만..

  • 박진 외교부 장관, 킨타나 전 북한 특별보고관에 감사패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킨타나 전 특별보고관이 지난 6년 임기 동안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며 임무를 수행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킨타나 전 보고관은 2016년 8월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활동을 시작해 지난 7월에..

  • 한·일 정상회담 앞서 '강제동원 배상' 문제 조율… 관계 '물꼬' 틀까
    한·일 외교장관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약 55분 간 만나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물밑 작업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77차 유엔총회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면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34개월 만의 일이다. 특히 양국 간 최대 갈등 요소였던 강제동원 배상 문제가 이번 외교장관 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지면서 양측 간 이견을 상당 부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이..

  • [포토] 답변하는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서울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인사 나누는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서울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입 꾹 다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서울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기자간담회 하는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서울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질의에 답하는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서울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기자간담회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서울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발언하는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서울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한·일 외교수장, 뉴욕서 50분간 현안 논의…양자 정상회담 여부 함구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유엔총회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양국 외교 수장이 미국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박진 외교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50분간 회담을 가졌다.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한반도 상황 등을 고려해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 밖에도 양국 관계의 최대 현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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