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통일장관, '북핵·미사일' 능력 강조…"北 의도만 초점 맞추면 오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의 내용과 관련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해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그 능력을 무시한 채 북한의 의도에만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세를 오판하는 그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사용 의도가 없으며 문 전 대통령이 이 진정성을 믿고 협상 결..

  • 조태열, '경제안보' 통합전략… 대통령실 '콘트롤타워' 강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 경제·안보 분야에 대해 "대통령실이 콘트롤타워가 되어 경제안보 통합 전략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시스템 정비가 선결과제"라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와 한국국제정치학회가 공동 개최한 '제5차 경제안보 외교포럼' 환영사에서 "(변화된 국제 환경에서) 안보적 시각에서 다뤄야 할 경제 문제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경제·안보를 담당하는 대통령실 안..

  • 강인선 외교2차관, 日공사에 "우리 기업에 부당·차별 조치 안 돼"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17일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사대리)와 만나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행정지도 관련 정부 입장을 전하고, 일본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외교부는 이날 오전 강 차관이 미바에 총괄공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면담 자리에서 "일본에서 경제활동을 전개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부당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정부 입장을 전달했다.강 차관은 네이버가 일본에서 불리한 처분..

  • 신임 '일본대사' 17일 입국… "한국, 협력하는 중요한 존재"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17일 한·일 관계를 두고 "지난해 이후 한·일 지도자의 리더십으로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며 "이런 모멘텀(추진력)을 살려 주한 일본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즈시마 대사는 일본대사 부임을 위해 이날 오전 김포공항 입국길에서 취재진에게 "이번이 두 번째 (한국) 근무이지만 대사로 근무하게 돼 긴장된다"고 말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지난 2017~2019년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로 근무한 바 있다..

  • 김영호 통일장관 "北에 납북자 송환 촉구"…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제막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6일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제막식에서 "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납북자·억류자 사실을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국제 사회에도 이 문제를 널리 알려 북한에 (이들의) 송환을 촉구한다면 반드시 우리가 기대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내 조형물로 마련된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제막식 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북한에 억류돼 돌..

  • 북한 "대중 구걸외교"… 외교부 "일고의 가치 없어"
    북한이 최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북핵 문제 등 지역 정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당부한 것에 대해 "청탁과 구걸외교"라며 16일 비판했다. 이에 외교부는 북한의 입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대중국 외교를 담당하고 있는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에 먹칠을 해보려고 불손하게 놀아댄데 대해 그저 스쳐지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부상은 "미국 주도의 반중국..

  • 한·미 '방위비 분담' 2차 회의, 21~23일 개최
    외교부는 2026년 이후 한국이 일부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 논의를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2차 회의'가 오는 21∼2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상엔 1차 회의에 들어갔던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 한국 측 협상파트너로 참석한다. 미국도 1차 회의 때와 같이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을 수석대표로 보낸다.지난달 23∼2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양국은 기존..

  • [포토]인사말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과 회담에서 인사말 및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발언하는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외교부,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과 회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과 회담에서 인사말 및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과 악수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과 회담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한국-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 회담전 기념촬영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과 회담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한국-슬로바키아 외교부 장관 회담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과 회담에서 인사말 및 발언을 하고 있다.

  • 외교부 "日, 조국 독도방문 항의에 일축… 단호히 대응할 것"
    외교부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3일 독도를 방문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항의했으나 이를 일축했다고 14일 밝혔다.이주일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측이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해 온 바 있으나 우리 측은 이를 일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 한·중 외교회담… 조태열 "원칙은 분명히, 협력 분야엔 초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아 왕이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과 양자 관계와 한반도 주변 정세와 관련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한국 외교 수장으로는 6년 만의 방중이다. 조 장관은 한·미 동맹, 한·미·일 안보협력 등에선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전략 소통 활성화엔 공감했다. 조 장관은 회담에 앞서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 만나 현지 사업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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