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한예리 "'미나리'로 맞은 전환점, 힘 있는 배우 되고 싶어요"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를 얘기하는 한예리의 표정에서 자신감과 애정이 묻어났다. 주연 배우마저 사로잡은 매력이 전 세계 관객들까지 반하게 만든 이유다.3일 개봉된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예리는 남편 제이콥(스티븐 연)과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 서부 도시 캘리포니아에서 아칸소 농장으로 이주해 생활하는 모니카 역을 맡았다.오는 15일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 공유X박보검, '서복' 4월 15일 극장·OTT 동시 개봉
    공유·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다음달 15일 극장과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된다.CJ ENM 영화사업본부 측은 3일 “‘서복’은 사용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장과도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영화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 윤여정 "'미나리' 골든글로브 수상, 축구 경기서 이긴 기분"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관련해 “축구 경기에서 이긴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윤여정은 2일 영화 ‘미나리’의 배급사 판씨네마를 통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우리 ‘미나리’ 팀이 축구 경기에서 이긴 기분”이라고 전했다.윤여정은 “정이삭 감독이 우리의 주장이었고, 너무 멋있는 주장이었다”며 “이 주장과 다시 한번 시합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

  • '서복' 측 "극장·OTT 동시 개봉설? 확정된 바 없다"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측이 극장 개봉과 OTT 동시 개봉설에 입장을 밝혔다.‘서복’의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극장 개봉과 함께 OTT를 통해 개봉되는 것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앞서 이날 데일리안은 ‘서복’이 극장 개봉과 함께 CJ ENM의 OTT(Over The Top·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티빙에서 공개하는 것을 두고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

  • '아무튼 출근' 김구라 "편안한 느낌+울림 있어 기분 좋다"
    김구라가 ‘아무튼 출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진행됐다.이날 김구라는 “요즘 직장 생활이 다양화 됐고, 획일화되기보다 ‘저럴 수도 있겠다’는 분위기가 됐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우리가 걱정한 것보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젊은 친구들은 ‘선배들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구나’를 예고편에 잘 담긴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잘 되는 프로는 MC가 크게 할..

  • '부활' 구수환 감독 "원칙과 상식있는 사회" 소신발언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원칙과 상식이 있는 사회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구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의 양심을 지켜야할 책임자가 거짓해명과 폭행사건에 연루가 되고 옳고 그름을 따져야하는 정치권은 네 편 내편으로 나눠 편들기에 바쁘다” 며 4년전 덴마크 취재 당시 만났던 판사의 일화를 소개했다. 구 감독은 당시 현직 총리의 탈세의혹 사건을 조사했던 판사인 ‘라스아너슨’를 만나기 위해 덴마크를 방문했다. 당시 이 판사의 첫 인상은..

  • [영화 뭐볼까] 실사로 돌아온 '톰과제리', 여전히 유쾌한 앙숙콤비
    영원한 앙숙 ‘톰과 제리’가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와 동심을 자극한다.지난달 24일 개봉된 ‘톰과 제리’(감독 팀 스토리)는 톰과 제리의 뉴욕 대소동을 그린다. 제리는 뉴욕에서의 거처를 찾던 중 센트럴 파크에서 눈 먼 고양이 행세를 하며 피아노 연주로 돈을 벌고 있는 톰을 발견하고 그의 공연을 망쳐버린다.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역시 톰과 제리네’란 생각을 들게 한다. 공연을 망쳐버린 톰은 제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영리한 그를 이기..

  • 강하늘, '스트리밍'으로 열일 활동 이어간다…오늘(2일) 첫 촬영
    강하늘이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촬영에 돌입한다.‘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미스터리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는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파헤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강하늘이 연기하는 우상은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 방송을 하는 구독자 수 1위의 미스터리 스트리머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댓글과 후원금, 인기 순위를 의식하는 동시에 풀리지 않는 연쇄살인사건의 실체에..

  • 영화 '소울', 골든글로브 시상식서 2관왕 영예
    영화 ‘소울’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음악상 부문에서 수상했다.제67회, 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업’과 ‘인사이드 아웃’으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피트 닥터 감독은 올해 ‘소울’로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장편 애니메이션상 부문 3관왕 쾌거라는 최초 타이틀을 달성했다. 여기에 트렌트..

  • 홍콩 스타 오맹달 사망...'단짝' 주성치 "너무 슬프고 비통하다"
    영화 ‘소림축구’ 등에서 저우싱츠(주성치)의 단짝으로 잘 알려진 홍콩 배우 우멍다(오맹달)이 향년 69세를 일기로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현지 매체 성도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인인 배우 톈치원은 취재진과 만나 간암으로 투병해오던 우멍다가 이날 오후 5시 16분쯤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1952년 중국 샤먼에서 태어난 우멍다는 유년 시절 가족들과 홍콩으로 이주해, 1973년 홍콩 방송국 TVB에서 저우룬파(주윤발)·런다화(임달화) 등과..

  • "'미나리'를 본 한국 관객의 반응, 너무나 궁금해요"(종합)
    “‘미나리’를 본 한국 관객 반응 궁금해요.”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쓸고 있는 영화 ‘미나리’가 이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정이삭 감독을 비롯해 윤여정·스티븐 연·한예리는 이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이들은 26일 화상 대화를 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화면을 켠 채 대화를 나눴지만 ‘미나리’에 대한 큰 찬사와 국내 개봉을 앞둔 긴장감은 같은 마음이었다. 정이삭 감독은 “영화에 대한 많은..

  • '미나리' 한예리 "스티븐연, 최고의 파트너였다"
    ‘미나리’ 한예리가 스티븐 연이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모니카 역의 한예리는 “스티븐과 매 신을 어떻게 연기하자고 이야기한 건 아니지만, 서로 뭘 해야 하는지 알았다. 서로 제이콥과 모니카처럼 현장에 있었다”고 말했다.한예리는 “스티븐은 솔직하게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하고 도와달라고도 말했다. 그런 것들이 건강..

  • '미나리' 윤여정 "26관왕? 상패는 한 개 있다…실감 안 나"
    ‘미나리’ 윤여정이 26관왕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순자 역의 윤여정은 현재까지 26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런데 상패를 지금 한 개를 받았다. 실감을 못하고 있다”며 “내가 헐리우드 배우도 아니고 이런 경험이 없다. 나라가 넓으니까 상이 많구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윤여..

  • '미나리' 스티븐 연 "영화 통해 아버지 이해하게 돼"
    ‘미나리’ 스티븐 연이 영화를 통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제이콥 역의 스티븐 연은 “저 또한 이민 가정에서 자랐고 부모님과 4살때 미국으로 왔다. 제이콥이 좋았던 건 진실된 캐릭터다. 대사가 많진 않지만 큰 상황을 설명해준 대본 안에 제가 생각하는 제이콥을 연기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스티븐 연은..

  • '미나리' 윤여정 "드디어 한국서 개봉…큰 관심에 걱정된다"
    ‘미나리’ 윤여정이 큰 관심에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2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에는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순자 역의 윤여정은 “현재 벤쿠버 캐나다에서 촬영하고 있다. 나 역시 정이삭 감독처럼 한국 관객들이 어떻게 우리 영화를 보실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윤여정은 “사실 이런 관심을 생각과 기대도 안 했는데, 너무 큰 관심이 있어서 처음엔 좋았다. 지금은 실망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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