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의 밤' 박훈정 감독 "제주도, 감성느와르와 딱인 곳"
    ‘낙원의 밤’ 감독이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2일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제작보고회가 열려 박훈정 감독,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이 참석했다.이날 박훈정 감독은 제주도를 촬영 장소로 선택한 것에 대해 “작품의 톤과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했다. 특히 느와르는 더 그렇다”라며 “제주도 만큼 제가 원하는 느낌을 낼 수 있는 곳을 제가 아는 한은 국내에서 찾기 어려웠다. 개인적으로도 제주도를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또한 ‘감..

  • '낙원의 밤' 엄태구 "작품 위해 9kg 증량…지금은 빠진 상태"
    ‘낙원의 밤’ 엄태구가 작품을 위해 9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2일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제작보고회가 열려 박훈정 감독,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이 참석했다.이날 태구 역의 엄태구는 “영화를 위해 9kg을 증량했다. 감독님이 원하셨다”라며 “지금은 좀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이에 마 이사 역의 차승원은 “증량했다는 걸 차음 알았다. 지방이 거의 없는 체형이다. 영화 찍을 때도 제가 좋아하는 남성의 이미지가 있었다. 관리를..

  • '낙원의 밤' 차승원 "베니스 영화제 초청…자긍심 느껴"
    ‘낙원의 밤’ 차승원이 해외 평단의 찬사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2일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제작보고회가 열려 박훈정 감독,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이 참석했다.이날 마 이사 역의 차승원은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것에 대해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차승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아니었으면 직접 가서 영화제를 즐기고 우리 영화도 보고, 또 우리 영화를 같이 보는..

  • 故 장국영, 오늘(1일) 18주기…온라인 추모·기획전 개최
    홍콩 배우 고(故) 장국영(장궈룽)이 오늘(1일) 사망 18주기를 맞았다.장국영은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다.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알려진 소식에 국내외 수많은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해마다 4월 1일을 전후로 장국영의 추모행렬이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CGV는 ‘별(★)을 추억하며’라는 테마로 지난달 25일부터 대표작 5편을 모아 상영을 시작했고, 전설의..

  • [인터뷰] 이준익 감독 "'자산어보', 5년후에도 인정받는 영화 됐으면"
    이준익 감독이 영화 ‘자산어보’를 연출하며 세운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드라마에서나 다뤄지던 소소한 일상을 극에 녹여 “사극도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지난달 31일 개봉된 이 영화는 유배지 흑산도에서 바다 생물에 눈을 뜬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준익 감독은 ‘동주’에 이..

  • 강하늘·천우희 "'비와 당신의 이야기', 노래와 연관 있는 줄 알았다"
    강하늘과 천우희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처음 접한 소감을 밝혔다.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31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하늘 천우희·조진모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강하늘은 “영화 제목이 유명한 노래인 ‘비와 당신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런 내용의 노래를 해야겠구나’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래와 연관은 없지만 노래만큼의 울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천우희는 “저도 유명한 노래와 연관이 있는 줄 알..

  •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군대서 대본 읽고 눈물 흘렸다"
    강하늘이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대본을 군대에서 읽었다고 밝혔다.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31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하늘 천우희·조진모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강하늘은 “제가 군대를 늦은 나이에 갔다. 거기 있는 친구들이 계급은 높지만 나이는 동생이었다. 연등 시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데 그때 읽으면서 눈물이 고였다. (눈물을 보여줄 수 없어)자는척을 했다”고 말했다.‘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 하니, 스크린 데뷔작 '어른들은 몰라요', 4월 15일 개봉
    EXID 출신 하니(안희연)의 스크린 데뷔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내달 15일 개봉한다.‘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안희연)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어른들은 몰라요’ 메인 포스터는 배우 이유미·안희연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각각 10대 가출 청소..

  • '부활' 구수환 감독, 관객과의 대화 진행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내달 1일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관객을 만난다. 구 감독은 이날 영화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뒷이야기,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 영화가 재개봉된 후 감독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구 감독은 영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직텁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구 감독은 26일 재개봉 후 “영화 ‘부활’을 본 관람객들이 감상평을 직접 보내오고 있는데, 이태석 신부..

  • '미나리' 앨런 김, 美 CAA 전속계약…브래드 피트와 한솥밥
    영화 ‘미나리’의 아역배우 앨런 김이 브래드 피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앨런 김은 미국 3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로, 브래드 피트·톰 행크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몸담고 있다.올해 여덟 살인 앨런 김은 오디션을 거쳐 ‘미나리’에 합류했다. 첫 영화임에도 순자(윤여정)와 팽팽한 대립을 이루는 손자 데이빗을 능..

  • 황치열, 신곡 '안녕이란' 뮤비 프리뷰 공개…절친 음문석과 브로케미
    가수 황치열이 신곡 ‘안녕이란 (Two Letters)’의 뮤직비디오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29일 소속사 텐투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퓨리뷰 영상은 남주인공으로 열연한 황치열에게 친구로 출연한 배우 음문석이 소개해 준 여주인공과 수족관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황치열과 여주인공이 수족관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장면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남녀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장면을 연상시킨다.음문석은 2년 3개월..

  • 에릭오 감독 '오페라', SXSW 관객상 수상
    에릭 오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가 북미 최대 콘텐츠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서 관객상을 받았다.‘오페라’는 벽면이나 구조물에 투사되는 설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내달 2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라 오스카 수상 경쟁 중이다. 이번 오스카..

  • [인터뷰] '자산어보' 설경구 "첫 사극 도전, 이준익 감독 칭찬에 용기냈죠"
    설경구가 데뷔 28년 만에 영화 ‘자산어보’로 처음 사극을 경험했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연출자인 이준익 감독의 칭찬으로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오는 31일 개봉될 이 영화는 유배지 흑산도에서 바다 생물에 눈을 뜬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최근 화상으로 취재진과 만난 설경구는 그동안 멜로·코미디·액션 등 다양한 장르로 필모그래피를 채..

  • '서복' 공유·박보검→조우진까지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서복’(감독 이용주) 측이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박보검)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29일 공개된 포스터 속 기헌은 “서복과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슬픈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어, 두 남자가 선보일 감성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 한국계 배우 켄 정, 애틀랜타 총격 사건 유족에게 5만달러 쾌척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 정(한국명 정강조)이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 희생자들의 유족에게 5만달러를 기부했다.25일(현지시간) USA 투데이 등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 계정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숨진 한인 여성 4명과 중국계 여성 1명의 유족 앞으로 각각 1만달러를 지원했다.앞서 켄 정은 지난 22일 미 NBC ‘레이트 나이트’쇼와의 인터뷰에서 “애틀랜타 총격은 인종적 동기에서 비롯된 분명한 증오 범죄”라며 철저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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