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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션, V자 반등 기대…2분기부터 회복"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이노션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급격한 회복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총이익 1395억원, 영업이익 20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주요 고객사의 신차 마케팅이 부재한 가운데 디지털 관련 인력 충원으로 비용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코로나에 따른 프로모션(오토쇼 등) 대행 감소와 비..
  • "현대홈쇼핑, 사업 매력도 떨어졌지만 주가는 저평가"

    NH투자증권은 10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최근 오프라인의 플렉스 소비가 부상하며 홈쇼핑 사업의 상대적 매력이 떨어지고 있으나, 주가는 절대적인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오프라인의 플렉스 소비가 부상하며, 홈쇼핑 사업의 상대적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라면서도 “현대홈쇼핑의 현재 주가는 절대적인 저평가 영역에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판단..
  • "CJ대한통운, 하반기 회복 기대"

    NH투자증권은 10일 CJ대한통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1분기 매출액 2조6926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컨센서스 및 동사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이자비용 축소 및 영업외비용 관리를 통해 지배지분순이익은 12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충족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1분기 실적 부진은 택배 관..
  • 중기유통센터,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진행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0일 우수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홍보 활성화를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티몬이 함께 진행하는 이날 라이브커머스 ‘가치데이(Day)’에는 개그우먼 이은지,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수경이 출연한다. 판매 상품은 왕타 통칫솔 10개, 두레식품 미니족발, 쥐포 등이며 해당 방송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가치삽..

  • SSG닷컴, 백화점 상품 '무료 배송·반품' 나선다

    SSG닷컴이 신세계백화점 상품에 대한 무료 배송·반품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소비 심리가 패션·뷰티 등 고가 상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관련 수요를 잡기 위한 전략이다. SSG닷컴은 지난 6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신선식품·가전 카테고리를 제외한 신세계백화점 전체 상품 52만 여종을 무료로 배송·반품하는 ‘백화점 배송·반품 ALL 프리패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SSG닷컴이 백화점 상품 ‘무료 배송’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 이마트,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 출시

    이마트가 가격은 낮추고 가격투명도는 높인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SSG닷컴을 통해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은 가격을 낮췄을 뿐 아니라, 배송 및 기본 설치비용을 판매가에 포함시켜 가격투명도를 높였다는 것이 이마트 측 설명이다. 실제로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은 비슷한 성능을 지닌 시중 상품에 비해 20% 가량 저렴하다..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올해 뷰티·헬스케어로 성장 가능성 높인다

    레깅스 브랜드 젝시믹스를 운영 중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인업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내 운동 시설 운영 제약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악화된 실적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흑자 전환하며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업계는 3월 론칭한 코스메틱 라인과 신규 브랜드 및 젝시믹스 프리미엄..

  • 文정부 4년, 고용의 질 나빠지고 소득양극화 심화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질은 악화되고 소득의 양극화도 심화된 것.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최근 국내 생산·소비·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 취업자는 전년대비 31만6000명 증가했다. 이어 2018년 9만7000명으로 취업자..

  • 잘 나가는 효성, 지주사株 톱…2분기 유망 종목은

    효성이 계열사인 ‘소재 삼총사’의 호실적에 힘입어 10대 주요 지주사 중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47% 급등해 코스피 상승폭(8.6%)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지주사 주가는 올해 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과 지배구조변화, 신사업 투자 등으로 투자 유망 종목으로 부상했다. 증권가에선 대표적인 저평가주론 삼성물산, 성장 동력을 키워 향후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LG와 SK를 주목했다. 9일 한국거..

  • 노루홀딩스, 페인트 이을 새먹거리 ‘종자·바이오’ 힘준다

    노루페인트의 지주회사 노루홀딩스가 비주력 자회사를 정리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노루홀딩스는 지난해 3분기 도금·착색 및 표면처리강제 판매업체 노루알앤씨 지분 50%를 디아이티에 매각했다. 매각가는 36억원이다. 디아이티는 노루그룹 계열 시스템통합(SI)업체로 1994년 설립돼 노루그룹 중심으로 SI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디아이티는 지분 인수로 노루알앤씨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이..

  • 카드사 '페이전쟁' 불붙나…오픈뱅킹 앞두고 경쟁 치열

    카드사들이 이달 말부터 시작하는 오픈뱅킹을 앞두고 간편결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신한·KB국민·우리·하나 등 금융지주를 두고 있는 카드사들은 통합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간편결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세에 있는 데다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업체들이 후불결제 시장마저도 점령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또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대비해 고객 이탈 방지와 유입 효과..

  • [시승기] 미니밴 강자 ‘혼다 뉴 오딧세이’, 편의·안전성 따진다면 ‘강추’

    아웃도어 인기로 후끈 달아오른 ‘미니밴’ 시장을 이끄는 4대 축 중 하나 ‘혼다 뉴 오딧세이’를 만나봤다. 현대차의 ‘스타리아’, 기아 ‘카니발’, 토요타 ‘시에나’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편의성과 안전성으로 무장한 혼다 뉴 오딧세이는 가족단위 패밀리카로서 손색이 없었다. 지난 3일 혼다 뉴 오딧세이를 타고 서울과 강원도 춘천 일대 왕복 약 180㎞를 시승했다. 첫 인상으로 전면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정제된 혼다의 엠블럼에 눈길..

  • 文 정부 농정 기틀 다진 김현수式 '혁신 리더십'

    ‘20개월’. 2019년 8월 31일 취임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현재까지 재직기간이다. 차관 재임기간(2017년 6월~2019년 5월)을 더하면 장차관 재직기간만 43개월, 약 1335일이다. 단 김 장관의 재임은 현재진행형인 만큼 이 기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2017년 5월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과 사실상 동반자 관계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 김 장관은 취임 후 현재까지 정부의 농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확..

  • [마켓파워] '삼성家 미운오리' 정진택號 삼성중공업, 주가 '3대 악재' 돌파구는?

    지난해 말 취임한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삼성중공업이 악재를 한 번에 맞았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삼성중공업은 영업적자 5068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고, 공매도 세력의 표적이 됐다. 부채비율도 2018년 111.7%에서 올해 1분기 기준 262%로 악화된 상태다. 정 대표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계획을 밝혔지만, 단기 악재로 인식돼 주가는 이달에만 19% 가량 급락했다. 삼성중공..

  • '장석훈의 저력'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한 삼성증권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이 올해 1분기 호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른바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유입되며 리테일 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 리테일 부문에서 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IB(투자은행)와 운용부문 등 본사영업부문도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전사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8년 유령주식 배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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