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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쿠데타 주범, 비상사태 연장하며 "2년내 총선 치를 것"

    쿠데타를 일으킨지 6개월이 지난 1일(현지시간) 쿠데타 주범이자 군부의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비상사태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 6개월로 연장하며 다당제 총선 실시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쿠데타의 주범인 흘라잉 사령관은 비상사태 기한을 1년 6개월 더 연장한데다 과도 정부의 총리까지 맡았다. 1일 AP통신·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흘라잉 총사령관은 녹화된 TV연설을 통해 “2023년..

  • 아이돌에서 사형수로? 우이판 인생 절체절명 위기

    연쇄 성폭행범 의혹을 받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되면서 지난달 31일 베이징 공안국 차오양(朝陽)분국에 정식 체포되는 횡액에 직면한 것. 이에 따라 그는 조만간 열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사형을 선고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우는 여러 차례 나이 어린 여성을 유인해..

  • 베트남 남부, 록다운 2주 연장…기업들 "조업 차질 불가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그라들지 않는 베트남이 남부지역 19개 성·시에서 록다운(봉쇄)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데다 최대 경제도시인 호찌민시를 비롯, 주요 남부지역의 록다운 조치가 연장되며 기업들의 조업 차질도 불가피해졌다. 1일 베트남 정부공보와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전날 공문을 통해 호찌민시를 비롯한 빈즈엉·동나이 등 남부지역 19개 성·시에서 시행 중인 총리지시 16..

  • 코로나19가 멈추게 한 프랑스식 볼키스 '비쥬'...팬데믹 이후 부활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프랑스의 볼 인사인 ‘비쥬’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하면서 프랑스인들이 비쥬 인사를 회피했는데 프랑스 인구의 과반이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마쳤고, 봉쇄가 대부분 해제됐지만 이전 인사법으로 돌아갈지에 놓고 많은 사람의 의견이 갈리고, 비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 경악의 中 상반기 성장률 12.7% 광둥성 등이 견인

    중국 경제가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무려 12.7%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광둥(廣東), 장쑤(江蘇)성은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 5조 위안(元·890조 원) 클럽에 가볍게 가입하며 이 기록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두 성이 하반기에도 맹활약을 이어갈 경우 올해 중국 경제는 목표인 6% 이상을 넘어 10% 전후의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반관영..

  • 카자흐스탄 경제 청신호탄? 전년대비 평균 임금 2배 올라

    중앙아시아의 잠룡 카자흐스탄의 최근 경제성장률이 심상치 않다. 카자흐스탄 평균임금이 전년대비 2배이상 오르고 집값 또한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쁘라브다지는 카자흐스탄 근로자 1인당 월평균임금은 25만여 텡게(약 68만원)으로 전년대비 평균 118% 상승했다고 카자흐스탄 통계청 보고서를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카즈쁘라브다는 카자흐스탄 통계청 보고서를 포함해 연금지급비율 그리고 근로시장의 데이타베이..

  • 미국 한인 세탁업소들, 생존의 기로...코로나로 수입 80%까지 감소

    오랫동안 많은 미국 한인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세탁업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생존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윤동 남가주 한인세탁협회 회장은 자신이 부인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세탁소의 월수입은 팬데믹 시작 전인 지난해 봄과 비교해 80%까지 감소했다가 30% 감소로 회복했지만 미국 내에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델타 변이의 추세에 대해 우려..

  • 원재료부터 패널까지 태양광 공급망 장악 중국서 미·유럽 '탈피' 몸부림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탄소 중립화 실현을 위해 태양광 발전용량을 늘리면서 대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중국산 패널 공급망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지만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컨설팅 업체인 우드 매켄지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태양광 발전용량은 미국에서 48%, 유럽에서 34% 각각 상승했다. 이를 위해 매년 수만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야 하는데 주요 생산국이 중국이다. 중국은 폴리실리..

  • 공포영화 상영 美 영화관서 '무차별 총격'…팔로워 93만명 인플루언서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 영화관에서 공포영화 상영 중 발생한 ‘묻지 마’ 총격 사건으로 유명 10대 인플루언서가 끝내 사망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캘리포니아주 남부 도시의 한 영화관에서 앤서니 바라하스(19)와 여자친구 릴리 굿리치(18)가 총에 맞아 쓰러진 채 발견됐다. 굿리치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바라하스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바라하스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 日 외무성, '문 대통령 비하' 소마 총괄공사에 귀국명령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게 일본 외무성이 귀국하도록 하는 명령을 내렸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날 일본 외무성이 소마 공사에게 1일부로 귀국하도록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이번 귀국 명령에 대해 닛케이는 역대 주한공사의 인사 이동이 대체로 2년마다 이뤄져 왔다는 점을 거론하며 소마 공사도 2019년 7월 부임해 2년이 지났기 때문에 귀국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 당국과 언론이 주목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들어 중국 당국과 언론이 주목하는 관심 인물로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라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사례를 들어보면 진짜 그런지 잘 알 수 있다. 우선 산시(山西)성 인민정부가 지난 29일 권 회장을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타이위안(太原)에너지저탄소발전포럼’에 공식 초청한 것을 대..

  • 인간 탐욕은 남녀 같아, 中 부패 관료 여성도 급증

    인간의 욕망은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지 모르겠으나 남녀의 구분이 대체로 크게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이 기가 막힌 욕망의 화신이 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 당연히 욕망이 과하면 심신을 망치게 된다. 관리일 경우 부패의 길로 나아가지 말라는 법도 없다. 중국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 아니 당정 관리들의 부패에 관해서는 미국을 제치고 G1인 만큼 케이스들이 그야말로 부지기수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최근 들어서는 종종 언론의 지..

  • 적의 적은 친구, 중-러 예상대로 급밀착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이 말은 진짜 불후의 진리인 것 같다. 자국의 잠재적 적국인 미국의 적이 자신들이라고 할 수 있으니 대미 공조를 위해 서로 손을 잡으면 이 말은 바로 성립된다. 최근 들어 더욱 관계를 끈끈하게 다지는 양국 행보를 보면 더욱 그렇지 않나 보인다. 급기야 양국은 다음달 병력 1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대규모 연합 군사훈련에도 나설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 진격의 中 최저임금 쾌속 상승, 양날의 검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낮기로 유명했던 중국의 최저임금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진격의 최저임금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게다가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 확실하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각 성시(省市)는 대체로 매년 3월 이후부터 하반기까지 잇따라 당해연도의 최저임금 표준을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지..

  • 뉴질랜드, 性 정체성 바꾸는 '전환 치료' 금지법 추진

    뉴질랜드가 성 소수자 등을 대상으로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바꾸려 하는 ‘전환 치료’ 금지 법안을 추진한다. 30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 이같은 행위에 대해 최고 5년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안을 공개했다. 법안에 따르면 18세 미만이거나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환 치료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3년을 선고할 수 있다. 또 연령과 관계없이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최대 징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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