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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음성 자가진단 결과로 미국 입국 가능

    미국이 자국으로 오는 국제선 항공 이용객에게 적용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 요건을 부분적으로 완화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자가 진단을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이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미국행 비행기에 탈 수 있도록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요건’은 국제선 탑승자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진단 키트를 이용해야 하고, 검사는..

  • [카드뉴스]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한국에 오면 100% ‘인싸템?’

    [카드뉴스]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한국에 오면 100% ‘인싸템?’ “국내 도입이 시급해요”한국에 오면 ‘인싸템’으로 등극할 것 같은외국 먹거리 어떤 게 있을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中 고위급 대대적 인사 임박, 시진핑 측근 약진

    중국 당정의 성부(省部·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 인사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을 의미하는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이 대약진할 것이 확실시된다. 반면 기존의 권력 파벌인 상하이방(上海幇)과 태자당(太子黨), 공청단파 등은 존재 의미가 상당히 퇴색할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예상은 나름의 근거가 충분히 있다고 봐야..

  • '韓기업 대거 진출' 베트남 박닌성,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조마조마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한 베트남 박닌성(省) 등 북부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거점으로 떠오르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물론 진출 기업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다시 시작된 코로나19 지역 감염(국내감염)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24개 성(省)으로 확산했다. 확진자는 256명(누적 확진 3245명)이다. 수도인 하노이시에서..

  • 스페인, 역사적 투표율 기록…마드리드 주지사 선거 '보수 정당' 압승

    보수 정당인 우파 국민당(PP)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후보가 지난 4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주지사로 선출됐다. 아유소 후보는 총 136석 중 65석을 얻으며 44.7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13석을 차지한 극우 성향인 복스당과 연정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현지 주요 언론들은 마드리드 주 정부가 우파 연립 정부로 변경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페인의 일간지 라방과르디아와 엘문도 등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민낯으로 미인 대회에 출전 가능할까? 미스 핀란드 도전기

    핀란드에 살고 있는 만 26살 민나 후투넨(Minna Huttunen)이 얼굴 화장을 하지 않고 미인대회에 출전하겠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나는 8일(현지시간) 핀란드 공영방송(Yle)의 인터뷰에서 누군가에게는 농담으로 들릴 일이 자신에게는 그렇지 않다면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핀란드 카야아니 지역에서 온 민나는 바쁜 한 해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 법을 배우..

  • 남초 국가 中 대도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중국은 남초(男超·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많음) 국가로 유명하다. 그런데 주요 도시를 기준으로는 여성들의 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징을 비롯한 15개 도시는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했고 앞으로도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중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여성 비율은 48.9%에 이른다. 남성 인구보다 무려 300..

  • DJ와 함께 백신파티…'접종센터'에서 일하는 베를린 최고의 '대중문화가들'

    독일 베를린의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한 여성이 방금 접종을 마친 노인을 부축해 나와 택시로 안내한다. 노인은 미소를 담아 “정말 즐거웠습니다”라는 말을 남긴 후 떠나갔다. 택시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그녀는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배우이자 댄서인 율리아 티체(Julia Titze)다. 다양한 장르의 대중예술로 역량을 인정받은 그녀가 백신접종센터에서 노인들을 안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일 공영방송 AR..

  • 터키, 세계 최초 찾아가는 '백신설득팀'의 활약상과 효과

    독일 수출신용기관 율러헤르메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흔들린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주목해야 할 사항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다. 신속한 백신 접종 캠페인이 국가 경제 회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영국·미국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 국가는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터키에서는 중국..

  • 중국 로켓 잔해, 인도양 아라비아해에 추락…지상에 피해 없어

    중국이 지난달 발사한 ‘창정 5B호’ 로켓 잔해가 9일(한국시간) 인도양 부속해인 아라비아해에 추락했다. 우려했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한반도에도 별 영향은 없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이 자국 우주정거장을 구축하기 위해 쏘아 올린 로켓은 동경 72.47도·북위 2.65도 위치에 추락했다. 해당지역은 인도양 해양이다. 중국 유인우주국(CMSEO)이 밝힌 로켓 잔해물의 지구 대기권 재진입 시간은 이날 오전 11시 24..

  • 백신개발 잃어버린 30년...한때 선진국 일본, 지금은 베트남·인도에도 뒤져

    한국뿐 아니라 의약품 제조 선진국으로 꼽히는 일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미국 등에 크게 뒤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9일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이미 백신을 개발해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미국·영국·중국·러시아뿐 아니라 베트남·인도에도 뒤지고 있다며 그 배경을 분석했다. 닛케이가 분석한 ‘백신 패전’의 배경은 부작용 문제를 둘러싼 국민의 불신을 불식시키지 못했고, 공무원들의..

  • "삼성전자 세부담률,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의 약 2배"

    삼성전자의 세금 부담률이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 등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GAFA’의 약 2배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2018에서 2020년까지 3년간 세계 5만7000여곳의 기업이 부담한 법인세를 법인세 차감 전 이익으로 나눈 세부담률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전하고 삼성전자의 부담률은 일본 도요타·독일 지멘스·스위스 네슬레 등 주요국 대표기업보다 높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세부담률은..

  • 유럽연합·독일·프랑스, 코로나 백신 지재권 면제에 반대...면제 절망적

    유럽연합(EU)과 독일·프랑스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의 일시적 면제에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면제가 조만간 현실화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8일(현지시간) EU 정상 비공식 회의가 열린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재권 면제가 단기에서 중기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한 회 접종분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유럽에서 생산된..

  • 세계 최고 수준 예방효과·안전성, 러시아 코로나 백신의 의외의 성적표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접종 부작용이 적은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의 성적표가 눈길을 끈다. 공식 명칭은 ‘감-코비드-박’이지만 구소련 시절 세계 최초로 발사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의 이름에서 본떠 ‘스푸트니크V’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하지만 러시아 보건부가 ‘스푸트니크V’를 2차 임상 직후..

  • 진격의 中 시노팜, WHO 승인 얻고 집단면역 주도

    중국 제약사인 중국의약그룹(이하 시노팜)의 최근 기세가 놀랍다. 마치 진격의 시노팜이라는 표현을 써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거의 존재가 미미했던 국제적 위상도 대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비서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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