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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도와주세요" 외친 미스 미얀마, 태국 공항서 억류

    지난해 3월 세계 미인대회에서 미얀마 군부의 만행을 폭로했던 미스 미얀마가 태국 공항에서 재입국을 거부당해 억류됐다. 25일 로이터통신과 방콕포스트는 '미스 미얀마' 한 레이(본명 토 난다 아웅)가 지난 21일 태국에서 베트남을 다녀온 뒤 태국으로부터 재입국을 거부당해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억류 중이라 보도했다. 미얀마 양곤대학 학생이자 미얀마 대표로 지난해 3월 미스 그랜드인터내셔널 대회 본선 무대에 올랐던 한 레이는 이날 반군부 시위를..
  • 美 하원의원 "한국차 혜택 제외한 IRA는 잘못, 바로잡아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에 대해 연방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소속 의원이 법안 수정 의지를 밝혔다. 버디 카터 하원의원(공화)은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IRA에서 한국 자동차업체를 제외한 것은 큰 실수이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대자동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는 조지아주 서배나 일대를 지역구로 삼고 있다...

  • 대만 재차 中 자극, 대만 아닌 다른 국가도 노려

    국제 사회에서 생존 공간 확대 노력을 그야말로 처절하게 기울이는 대만이 최근 또 다시 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중국이 반발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발언의 주인공은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으로 일본의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그룹 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말을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대만만 노리는 것이..
  • 카불 모스크 인근 폭탄테러 사상자 50명으로 불어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모스크(이슬람사원)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발생한 폭탄테러 관련 사상자 수가 약 50명으로 불어났다. 24일 아프간 톨로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카불의 와지르 아크바르 칸 지역 모스크 인근에서 터진 이번 폭발로 9명이 숨지고 어린이 등 4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 등 탈레반 당국이 밝힌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이보다 다소 적은 각각 7명과 41명이다. 외신과 병원 관계자 등은..

  • [카드뉴스] “내 가족은 가짜다?”... 한 번도 못 들어봤다? ‘희귀한 증후군’

    [카드뉴스] “내 가족은 가짜다?”... 한 번도 못 들어봤다? ‘희귀한 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 리플리증후군, 빈둥지증후군, 피터팬증후군 등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증후군이 있는 반면,‘이름조차’ 생소한 희귀한 증후군도 있는데요세상에는 다양한 증후군이 이렇게 많습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최소 53명 사망' 또 지중해 참사, 레바논발 유럽행 해상사고 중 최악

    지중해에서 또 참사가 발생했다. 이민자를 태우고 출발한 배가 침몰해 최소 53명이 목숨을 잃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레바논 교통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지중해에서 전날 발생한 침몰 사고로 현재 시신 53구구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난 지중해는 중동,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전쟁과 같은 물리적 폭력을 피하거나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찾아 유럽으로 밀입국하려는 이민자들의 주요 통로로 여겨진다. 난파선에 정확히 몇 명..

  • 美백악관 "켜진 마이크 언급 않겠다, 한미 정상 생산적 회동" (종합)

    미국 백악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한 무대응 입장을 내놓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이날 성명을 통해 "'켜진 마이크'(hot mic) 발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한국과 관계는 굳건하고 증진하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을 핵심 동맹으로 인식한다. 두 정상은 유엔 총회를 계기로 유익하고 생산적으로 회동했다"고 말했다..

  • 美NSC,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노코멘트…한미관계 굳건" (1보)

    美NSC, '尹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노코멘트…한미관계 굳건"

  • 中염성, 3만평 규모 한중 테마파크 개장…한중 문화 교류 강화 기대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다음 달 1일 중국 염성이 국경절에 맞춰 한중 국제 문화도시인 KK-파크(KK-Park)를 공식 개장한다. 한중 경협도시인 염성은 KK-Park를 랜드마크로 앞세워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 깊게 다지겠다는 계획이다.23일 현지 언론은 KK-Park 건설을 기획한 스지신청 그룹(Century New Town)이 이를 소개하는 미디어 데이를 최근 열었다고 보도했다. KK-Park는 2022년 염성시 정부..

  • 쉬잉 염성시 서기, 한중 경제 협력 강화 강조

    중국의 유력 경제 도시로 급부상한 장쑤(江蘇)성 염청(鹽城)시의 쉬잉(徐纓) 서기가 최근 김승호 상하이(上海) 한국 총영사를 접견, 양국의 경제· 무역 합작 및 인문 교류 강화에 필요한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녹색 저탄소 경제 발전을 위한 양국의 심도 있는 교류 추진에 대해서도 김 총영사와 입장을 같이 했다. 향후 합작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전방위 협력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로도 합의했다. 이같은 쉬 서기의 적극적..

  • 대통령 막말 中도 조롱, 검색 당당 1위

    중국이 미국의 한 정부 행사장에서 내뱉은 한국 대통령의 상상 초월의 막말을 때를 기다렸다는 듯 집중 조롱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누리꾼들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하 발언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마저 한국의 국격이 완전 추락하는 양상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중국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상당히 나빠진 것은 솔직히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혐한 감정의 폭발과 이른..

  • 러시아 점령지 주민투표 시작, 편입 영토에 핵무기 사용 임박했나

    러시아가 힘으로 빼앗은 우크라이나 4개 지역에 대한 편입 찬반 주민투표를 강행한다. 서방 세계는 이를 "침공에 이은 또 다른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러시아가 주도하는 이번 투표는 친러 성향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이 세워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러시아명 루간스크주), 남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 등에서 23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실시된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DP..

  • 히잡 거부하자 美인터뷰 일방 취소한 이란 대통령 ‘파문’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자신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던 이란계 미국인 여기자의 복장을 이유로 일정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란 측은 예정된 인터뷰 일방 취소에 대해 미국 방송 여기자가 머리 스카프(히잡)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댄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은 자사 앵커·기자이면서 이란계 미국인인 크리스티안 아만푸어를 내세워 전날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라이..

  • 러시아 징집령 후 탈출 러시 대응, 독일ㆍEU '망명' 받는다

    러시아의 예비군 징집령을 피해 해외로 빠져나가려는 러시아 젊은이들을 독일을 위시한 유럽연합(EU)이 포용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 등에 따르면 에릭 마머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러시아인들의 탈출 러시를 두고 "EU 차원에서 공동 입장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머 대변인은 "해외로 탈출하는 러시아 사람들은 EU에서 망명 신청을 할 권리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원칙적으로 그 과..

  • 일본 다음 달 무비자 입국 허용 확정, 韓日 여행업계 '들썩'

    일본 여행업계가 길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앞뒀다. 일본은 다음 달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미국에서 확인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외국인이 비자 없이 일본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현재 입국자 하루 5만명 상한을 두고 외국인들의 방일을 관리하고 있다. 이걸 없애는 것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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