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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망자수 2위 브라질…브라질인 입국에 제한 없는 나라는 단 7곳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하면서 브라질에 국경을 걸어 잠그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브라질인들이 특별한 제한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는 브라질을 포함해 단 8개국 뿐이다. 가장 최근 브라질발 입국 제한을 강화한 곳은 프랑스로, 13일(현지시간) 재개예정일 없이 당분간 양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상황이 점차 악화되고 있으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항공편..

  • 스가, 미국 도착…미일 정상회담서 대중 견제·한일관계 등 논의 전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대면 정상회담이 16일(현지시간) 오후 개최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대면 정상회담으로, 대중 견제 논조를 중심으로 대만해협 정세와 기후변화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밤 스가 총리가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이륙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접종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이탈리아서 AZ 백신 접종 후 혈전으로 4명 사망"…커지는 백신 불신

    이탈리아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후 혈전증으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의약청(AIFA)이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11명에게서 뇌정맥동혈전증(CVST) 또는 다발성 혈전증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 이탈리아에서 지난달 26일 기준 약 907만명이 백신 접종을 받은 가운데 보고된 부작용..

  • 미 의회 초당적 인권위서 집중 토론된 대북전단금지법..."표현의 자유 침해"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의 문제점이 미국 의회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토론됐다. 롬 랜토스 인권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공동 의장인 민주당 제임스 맥거번, 공화당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의 주최로 ‘한국의 시민적·정치적 권리 : 한반도 인권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화상 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에는 이인호 전 주러시아 대사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존 시프턴 아시아국장, 중국·북한 전문가..

  • 러시아 재무부·은행, 미 새 제재 영향력 평가 절하...재정·시장 안정화 조치 강조

    러시아 재무부와 은행들은 1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제재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 절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행정명령에서 지난해 미 대선 당시 선거 개입 및 허위사실 유포에 나선 정부·정보당국 관계자를 포함해 16개 기관과 개인 16명 등 총 32개 대상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행정명령에는 미 금융기관이 러시아 중앙은행과 재무부·국부펀드가 발행하는 신규 채권을 매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러시아, 크림반도에 핵무기 배치 가능성"...긴장 고조

    최근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와 크림반도에 대한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군 병력 증강으로 군사적 긴장 수위가 높아져 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에 핵무기를 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일간 RBC는 14일(현지시간) 안드리 타란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유럽의회 국방위원회에서 러시아가 일시적으로 크림반도에 핵무기 배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티란 장관은 “크림반도에 핵무기를 배치하기 위한..

  • 주한 미국대사 대리 지낸 내퍼 국무부 부차관보, 베트남대사 지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주베트남 미국대사에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를 지명하는 등 9개국 대사를 내정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내퍼 지명자는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 대리를 지냈으며 북한 비핵화 협상과 한·일 관계 등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1997년 영변 핵시설 사용후 핵연료팀의 국무부 대표로, 그리고 2000년 당시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평양 방문 선발대의 일원으로 북한..

  • 주미 한국대사관 총력전 속 백악관 "바이든-문재인 5월 하순 워싱턴 정상회담"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 박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대면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5월 후반에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한·미가 정상회담의 정확한 날짜에 관해 여전히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 미국 워싱턴 D.C.에서 첫..

  • 외교관 추방, 2000여건 조사...미국-중국·러시아 대결, 냉전시대 재판

    미국과 중국 및 러시아의 대결이 냉전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러시아 외교관 10명을 추방했으며 중국에 대해서는 2000여개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러시아의 해킹과 지난해 미국 대선 개입에 주미 러시아대사관 외교관 10명을 추방하고, 32개 기관과 개인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10명의 외교관 대부분은 러시아 정보 담당자들이며 32개 기관 및 개인은 미 대선에서 허위..

  • 스웨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정자 기증자 부족' 직면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하는 것이 보편화된 스웨덴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정자 기증 부족을 겪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사람들이 병원 방문을 기피하기 시작하면서 스웨덴 병원에 기증된 정자의 수가 확연히 줄었다고 보도했다. 고텐버그 대학병원의 생식부서 책임자인 앤 서린 켈버그는 “정자가 부족하다. 작년만큼 기증자가 적은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스웨덴의 의사들은 “정..

  • TSMC 1분기 실적보고서 발표…순이익 20% 가까이 급증

    전세계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0% 가까이 급증했다고 15일 닛케이아시아리뷰(닛케이) 등 외신이 보도했다.이날 발표된 TSMC의 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3월 순이익은 1397억대만달러(약 5조5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의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전망치 1340억대만달러를 상회하는..

  • 틱톡 '기절챌린지' 참여 美 12세 소년 결국 숨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기절 챌린지(blackout challenge)'에 참여했다가 뇌사상태에 빠진 12세 소년이 결국 숨을 거뒀다.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12세 소년 A군이 자기 집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쌍둥이 동생이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뇌사판정을 받은 뒤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해 생을 이어왔으나 입원 19일만인 10일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면서..

  • 최악 국면 중·일 관계, 향후 전망도 빨간 불

    그렇지 않아도 썩 좋지 않던 중·일 관계가 갈 데까지 갈 양상을 보이는 미·중 관계 등의 영향으로 최악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이 되면서 절대 좋아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양국 관계는 전후 최악 상황으로 접어들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의 중·일 관계는 과거사나 영토 문제 등으로 늘상 화약고를 지척에 놓고 있는 듯한 운명을 면치 못했던 것이..

  • 일본 스타트업, '민간 기업 최초'로 달에 탐사선 보낸다

    일본의 스타트업 아이스페이스(ispace)가 민간기업 최초로 달에 탐사선을 보낸다. 2040년 1200조원 규모로 커질 민간우주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서서히 불붙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아이스페이스는 내년 착륙선을 이용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탐사선을 달에 데려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스페이스와 UAE의 합작품이다. 아이스페이스는 “UAE가 경제 다각화를 위해 우주 탐사사업의 급속한 확장을..

  • 이탈리아 유명 MC, 방송 중 동양인 비하 '눈 찢기' 포즈 논란

    이탈리아의 유명 TV 프로그램 진행자가 방송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언행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15일(현지시간) AP통신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문제의 장면은 지난 13일 방송된 이탈리아 지상파 채널 '카날5(Canal5)'의 시사 풍자 프로그램 '스트리샤 라 노티치아(Striscia la Notizia·뉴스가 기어간다는 뜻)'에서 나왔다.진행자 게리 스코티와 미셸 훈지커는 이탈리아 현지 공영방송 라이(RAI)의 중국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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