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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전세계 49개국서 한달간 'BTS 세트 메뉴' 출시...전세계 출시, 30년만

    미국의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손을 잡고 6개 대륙 49개 나라에서 ‘BTS 세트 메뉴(BTS MEAL)’를 출시한다. 맥도날드는 19일(현지시간) ‘BTS 세트 메뉴’ 글로벌 판촉 계획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맥도날드는 다음 달 26일 미국 등 11개 나라에서 BTS 메뉴를 먼저 선보인 뒤 곧이어 6개 대륙 49개 나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BTS 메뉴는 5월 26일부터 6월 20..

  • "남북 군비경쟁 한반도 균형 위협...한국, 북핵에 '김정은 벙커' 파괴 현무-4 대응"

    한국과 북한 간 군비경쟁이 최근 수년간 급속히 가열돼 한반도의 깨지기 쉬운 평화 균형을 위협해왔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고 접경지역 확성기와 선전탑 높이 등 남북 간 우월 의식(one-upmanship)이 훨씬 더 위험한 군비경쟁으로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북한과 달리 핵무기가 없는 한국은 최근 수년 동안 국방비를 증강해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 美, 주말새 총기사건 4건 발생 7명 사망... 공포감 휩싸여

    미국에서 최근 총격 사건이 속출하면서 시민들이 공포감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주말에만 4건의 총기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9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12시45분 위스콘신주 남동부 커노샤의 한 술집에서 한 손님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커노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술집을 떠나달라는 요구를 받은 용의자는 다시 돌아와 술집 안팎에 총을 난사했다. 이날..

  • 테슬라 자율주행 또 사고…나무 들이받아 탑승자 2명 사망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S 차량이 나무와 충돌에 차에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숨졌다.18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25분께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에서 주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 S차량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가 나무를 들이박고 불이 났다.사고 차량에서는 앞쪽 조수석에서 1명, 뒤쪽 좌석에서 1명이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현지 경찰은 "예비 조사가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 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무단 벌채' 종식 선언에도 의견 분분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아마존을 비롯한 산림지역에서 무단 벌채를 종식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통령에 대한 불신과 아마존 개발 권리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6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서한을 통해 2030년까지 무단 벌채를 종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오는 22~23일 열릴 기후 정상회의를 앞두고 브라질 보우소나루 정부에 구체적인 환경보호 목표를 제시하라는 국제사회의 압력이 커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실제로 보..

  • 니콜라스 번스 전 미 국무차관 주중 대사 확실

    현재 공석 중인 조 바이든 미국 정부의 주중 대사에 니콜라스 번스 전 국무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수일 내에 그의 임명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미·중 관계의 악화로 인해 그의 역할에는 한계가 분명할 것으로 여겨진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주중 미국 대사는 지난해 10월 전임자인 테리 브랜스태드의 귀임 이후 무려 6개월 이상이나 임명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곧 번스 전 차관이 임명돼..

  • 호주-뉴질랜드, 트래블 버블 시작…"세계와 다시 연결되는 첫걸음"

    약 1년만에 호주와 뉴질랜드 간 트래블 버블이 19일(현지시간) 시행됐다. 트래블 버블 시행 첫날 수많은 승객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 입국해 떨어져 있던 가족·친지를 만나는 등 들뜬 모습이 가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호주와 뉴질랜드는 자가격리 없이 여행객들을 받아들이는 트래블 버블을 시작했다. 양국간 트래블 버블은 오랜 기간 논의돼 왔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 터지면서 연기돼왔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오늘의 기념적인 사건은..

  • 일본, 코로나로 도쿄 탈출 가속화?…1년 동안 36만명 도쿄 떠나

    일본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대와 더불어 수도인 도쿄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있다. 19일 도쿄신문이 총무성의 인구이동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도쿄 23구에서 전출한 이들은 지난해 36만5507명으로 2019년보다 2만1088명이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의 확대는 물론 줄어든 수입이나 높은 집세를 감안해 도쿄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도쿄 전출자들은 도쿄 근교인 치바, 가나가와, 사이타..

  • 일본서 전동 킥보드가 잘 안 보이는 이유

    일본에선 각종 이동수단에 대해 규제가 많다. 그런 일본에서 전동 킥보드와 관련된 규제가 대폭 풀려 눈길을 끈다. 지금껏 일본에선 허가를 받지 않은 전동 킥보드 등 소형 전동 운송수단은 안전을 이유로 보도와 도로에서 금지돼 왔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자전거 구입만 해도 거주지와 사용자의 신분을 등록하고 자동차로 따지면 표지판 같은 스티커형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성인을 뒤에 태우거나, 우산..

  • 미-러 편가르기? 美·체코·폴란드 러시아 대사관 추방 릴레이

    유럽 동구권 국가들이 잇따라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한 걸 두고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에 연대한다는 진단이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경에 주둔한 러시아군으로 촉발한 최근 미국·러시아 간 신냉전 기류가 한층 고조되는 양상이다. 18일(현지시간) 영국공영 BBC에 따르면 러시아는 자국 주재 체코 외교관 20명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고 19일까지 단 하루 안에 출국하라고 통보했다. 이는 전날 체코가 자국 주재..

  • '코로나 청정국' 캄보디아 비상, 기록적 확산에 웨딩홀마저 병상으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0명에도 미치지 않아 ‘코로나 청정국’으로 평가받던 캄보디아가 최근 확산세로 몸살을 앓고 있다. 늘어나는 확진자를 감당 못한 보건당국이 지역 웨딩홀을 대규모 병상으로 거듭 활용할 정도다.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는 보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맘분헹 보건부 장관이 부족해진 코로나19 의료·치료시설로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웨딩홀인 ‘더 프리미어 센터 센속’을 추가..

  • 마윈 알리바바 창업주, 미운털 박혀 강제 은퇴설

    지난해 10월 말 상하이(上海)의 한 포럼에서 중국 금융 기관들을 ‘전당포’라고 비판한 이후 괘씸죄에 걸렸던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주가 강제 은퇴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최악의 경우 알리바바는 말할 것도 없고 산하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 경영권도 내놓아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경제계에서 그의 이름이 영원히 지워지면서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마..

  • "아들 치료 받게 해달라"…미얀마 '리틀 판다' 모친의 호소

    미얀마 군부에 체포된 뒤 심한 고문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청년 지도자의 모친이 “구금된 아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미얀마 군부는 이 활동가를 차로 친 후 구타하고 체포했으며 경찰 살해 및 선동·절도 혐의 등을 씌웠다. 19일 현지매체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지난 15일 체포된 청년 활동가 웨이 모 나잉의 모친이 군부를 향해 “아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모친인 모 산다르 쭈는 “아들은 6년째..

  • 러 정보당국, 벨라루스 대통령 암살 및 쿠데타 모의 세력 체포

    26년간 장기 집권하며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라고 불리는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및 쿠데타를 모의한 벨라루스인 2명이 체포됐다고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가보안당국이 밝혔다. 대통령 암살 모의 및 쿠데타 모의 등의 혐의로 수사가 진행된 것은 벨라루스 헌정 사상 처음이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RBC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공보실은 “FSB와 벨라루스 국가안보위원회(KGB)는 지난 6개월 동안..

  •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참전 용사 106세로 영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키에페 특공대의 일원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수행한 위베흐 포흐씨가 17일(현지시간) 영면에 들었다. 프랑스 대통령의 관저인 엘리제궁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위베흐 포흐씨의 소식을 알리고 대통령의 이름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위베흐씨는 1914년 5월 28일 보르도 근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때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한 달 전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1차 대전이 발발하자 전쟁에 참가했다. 전쟁으로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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