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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계속되는 '동북공정식' 역사왜곡..'발해, 당나라 지방정권' 논란

    끊임없이 역사 왜곡을 시도하고 있는 중국이 발해를 ‘당나라 지방정권’으로 규정해 또 논란을 일으켰다. 동북아역사재단은 ‘구당서’라는 사료를 근거로 발해 건국의 중심에는 고구려 유민이 있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18일 인터넷 포탈 텅쉰(영문명 텐센트) 등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의 지린성 박물관은 발해가 당나라의 한 지방 주라는 일방적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린성 박물관에는 “발해국은 말갈족이 주체가 돼 건립한 당나라 시대의 지방정..

  • NYT·CNN이 분석한 한국·호주·뉴질랜드와 미영의 코로나19 상황 역전

    한국·호주·뉴질랜드·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미국과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와 백신 접종에서 상황이 역전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이 전했다. NYT는 17일(현지시간) 한국은 광범위한 검사로, 호주와 뉴질랜드는 봉쇄로, 일본은 마스크 착용과 격리로 재난을 막았지만 지금 상황은 역전됐다며 코로나19를 크게 억제한 이들 국가는 선진국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장 느린 나라에 속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

  • 군함까지 대만해협 침범, 양안 위기 고조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잘못하다가는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현실이다. 군용기들에 이어 중국의 미사일 호위함이 지난 15일 대만해협 중앙선을 침범해 긴장을 고조시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군함은 15일 대만에 대한 무력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 쯔유스바오(自有時報)도 이날 뒤늦게 이를 보도했다. 대만해협을 침범한 중국 군함은 054A형 미사일 호위..

  • 바이든-스가, 6G에 5조원 투입 합의...미일 연대해 5G 열세, 6G서 반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16일(현지시간) 2030년대 실용화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통신규격 6세대 이동통신(6G) 연구개발(R&D)에 45억달러(5조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미·중 정상은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가진 정상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반도체·5G 등 공급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하면서 차세대 통신과 관련, 6G 연구개발과 그 기반이 되는 5G 보급을 위해 미국이 25억달러, 일본이 20억달러를..

  • 미얀마, 민주진영 정부 출범…'두 정부' 대할 아세안은?

    쿠데타 사태가 두 달 넘게 이어진 미얀마에는 앞으로 두 개의 정부가 공존한다.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축출한 군사정권과 이에 맞서 민주진영이 구성한 국민통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미얀마 쿠데타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여는 정상회의에는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이 참석해 두 정부를 대하는 아세안의 태도에 비판이 일고 있다. 미얀마 나우의 최근 보도에 따..

  • 중국 발끈, 대만 환영 바이든-스가 정상회담, 3단계로 2시간 30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중국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중국은 대만·홍콩·신장(新疆) 문제는 중국 내정이라며 핵심 이익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발끈했다. 반면 대만 총통부는 공동성명을 환영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상과의 첫 대면 회담이 바이든 대통령과 개인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음을 시사했다. ◇ 바이든 대통령-..

  • 노동절 내수 폭발 가능성, 中 경제에 큰 자극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5월 1일 노동절 기간 동안의 내수가 폭발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경우 그렇지 않아도 대폭발 조짐을 보이는 중국 경제는 더욱 큰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거품 우려가 대두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대략 7일 정도 주어지는 중국의 노동절은 전통적으로 내수가 폭발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했던 지난해는 달랐다. 폭발은커녕 아예 침체 상태에 빠졌다고..

  • 송혜교 중국 버전 장위치 8세 연하와 열애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4)가 8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열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적으로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남자 친구의 어머니가 둘의 관계를 결사 반대해 해피 엔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의 새 인연은 리빙시(李柄熹·26)라는 첼리스트로 중앙음악학원을 졸업했다. 나름 장래가 유망한 엘리트라고 할 수 있다. 조만간 유럽이나 미..

  • 미 재무부, 한·중·일·독·인도 등 11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미국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등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의회에 제출한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일본·독일·이탈리아·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인도에 대한 관찰대상국 평가를 유지했다. 아일랜드·멕시코는 새롭게 관찰대상국이 됐다. 베트남과 스위스는 환율조작국에서 해제돼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없어졌다. 미국은 2015년 무역촉진법에 따라 △지난 1년간 200억달러 초과의 현저한 대미 무역 흑자 △..

  • 바이든 "스가 총리와 북중 도전 대응, 반도체·5G 공급망 구축 협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함께 중국·북한의 도전에 대한 대응에 협력하고, 반도체 및 5세대 무선통신(5G) 등 공급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한 스가 총리와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미래를 보장히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도전과제와 동중국해·남..

  • J&J, 혈전증 공동조사 제안에 화이자·모더나 거절, 아스트라제네카 동의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전증이 발생하는 문제를 두고 공동조사를 제안했지만 화이자와 모더나는 거절했고, 아스트라제네카만 동의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WSJ은 이 사안에 정통한 인사들은 인용해 J&J는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증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된 지난주 3 제약사에 대해 혈전증 보고 조사를..

  • 일본 법무성 "양육비 미지불 해결 위해 이혼신고서 개편, 양육비 정보 공증"

    일본 정부가 양육비 미지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혼 신고서’의 양식을 개편한다. 15일 교도통신 등 일본 주요 언론에 의하면 이날 가미카와 요우코 법무성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혼 신고서의 양식을 바꾸고, 새로이 양육비 지불 합의와 공증여부에 대한 체크란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혼 후에도 부모에게는 자식의 양육비를 부담할 의무가 있지만, 양육비에 대한 금액과 지불 방법 등 구체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지극히 소수이다. 이에 일본..

  • 폭발 중국 경제성장률, 거품 주의 필요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완전히 폭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18.3%나 증가했다. 엽기적 성장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국가통계국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4조9300억 위안(元· 4000조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3%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1992년 분기별 GDP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거의 기적적인 기록이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지난해 1분기..
  •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페덱스 물류시설서 총격…피해자 다수 발생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 물류시설에서 15일(현지시간) 밤 총격사건이 발생해 피해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경찰 당국이 전했다. 인디애나폴리스 경찰 당국은 “총격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총격 당한 사람의 숫자나 부상의 정도, 사망자 발생 여부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인명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총격 사건은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페덱스 시설..

  • 이탈리아의 은퇴한 어느 환경미화원 이야기

    로사리오 씨는 1957년 이탈리아의 최남단에 위치한 람페두사 섬에서 태어났다. 현재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이지만, 당시에는 원양어선만 이따금 들러가는 작은 어촌이었다. 그의 부모는 둘 다 각각 동네에서 유명한 두 마피아 집안 출신이었다. 신혼 초만 해도 재산이 많았지만 아버지가 도박에 손을 대는 바람에 집안은 점차 기울어갔다. 그의 가족은 그가 15살 되던 해에 생계를 위해 이탈리아의 경제 수도인 밀라노로 이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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