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논란 속 치러진 日 아베 국장…도쿄서 수천명 규모 국장 반대 시위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맞고 사망한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국장이 논란 속에 27일 치러졌다. 아베 전 총리에게 헌화하기 위한 조문 행렬이 길게 이어진 반면 수천명 규모의 국장 반대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도쿄 소재 일본 무도관에서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이 시작됐다. 장의위원장을 맡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는 일본 헌정 사상 가장 오래 집권한 총리라고 언급하..

  • [카드뉴스]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의 문화탐구 및 힐링 핫스팟”

    [카드뉴스]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의 문화탐구 및 힐링 핫스팟” ‘중국 염성에 가면 어떤 곳을 가야 할까?’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어떤 곳’을 가야 할지, 여행코스에 대해 늘 고민하게 되는데요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염성 ‘핫스팟 4곳’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남미 앙숙' 베네수엘라-콜롬비아, 7년만에 국경 개방

    외교 관계가 악화하며 폐쇄됐던 남미 국가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간 국경 육상 물류 운송 통로가 7년 만에 공식 재개됐다. 지난 5월 콜롬비아에 역사상 첫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서 베네수엘라와 훈풍이 부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오전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주와 베네수엘라 타치라주를 잇는 300m 길이의 시몬볼리바르 국제 다리에서 통로 재개 기념식이 마련됐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직접 시몬 볼리바르 다리를..

  • 시진핑, 3연임 넘어 4연임 간다…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확정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거의 현실화된 3연임을 넘어 4연임까지 사실상 확정지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그의 총서기로서 임기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2027년이 아닌 2032년이 될 것이 확실하다. 당연히 4연임 확정 무대는 다음달 16일 1주일 예정으로 열리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대·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 영화 '딥임팩트'가 현실로…사상 첫 소행성 충돌 실험 성공

    인류가 영화 '딥 임팩트'처럼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할 걱정을 덜게 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구 방어를 위해 발사한 우주선이 목표 소행성과 충돌해 궤도를 바꾸는 실험에 성공한 것이다. 이는 인류가 우주공간에 있는 천체의 움직임을 변화시키려는 첫 시도였다.AP통신에 따르면 NASA는 소행성 방어 실험을 위해 발사된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26일(현지시간) 오후 7시 14분(한국시간 27일 오..

  • 英 파운드화 사상최저 수준 추락…금리인상 유보·감세정책 영향

    파운드화 가치가 지난주 영국 정부가 발표한 감세 정책에 따른 영향으로 한때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파운드화의 미국 달러 대비 환율은 이날 약 5% 떨어지는 약세를 보인 끝에 1.03달러까지 추락했다. 이는 1985년 2월 26일 기록한 1.05달러를 밑도는 사상 최저치다. 이날 파운드화 환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긴급 금리인상을 할 것이란 기대가..

  • '정부 기밀 폭로' 美 전직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러 시민권 획득

    미국 정부의 기밀을 폭로한 전직 미 정보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러시아 시민권을 획득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 헌법에 따라 미국 출생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국적을 부여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이날 러시아 정부는 스노든과 함께 시민권을 획득한 5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983년 출생인 스노든은 2013년 6월 자신이 근무하던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 개인정보 수집실태..

  • 韓의 대만 방어 지원 원하냐는 질문에 美 국무부 "한국과 가치 공유"

    미국 국무부가 중국의 대만 침공 시 한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26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한국이 대만 방어를 지원하기를 원하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철통 같은 동맹을 맺고 있으며 이 동맹은 인도·태평양에서 공통의 이해관계뿐 아니라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답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미국이..

  • 방글라데시 여객선 사고 사망자 50명으로 늘어…정원 3배 넘게 태웠다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여객선 사고의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었다. 2015년 이후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해상 재해 중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낳은 이번 사고의 원인은 과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7일 로이터통신은 방글라데시 북부 판차가르주 보다시 카라토야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사고의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조대원들이 시신 수색에 나섰고 실종자의 가족들이 강둑을 따라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아들은 구조됐지만 어..

  • '군부 비판' 미스 미얀마, 캐나다로 간다…"난민지위 부여"

    쿠데타를 일으켜 민선정부를 전복한 미얀마 군부를 비판했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돼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던 '미스 미얀마'가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부여 받았다. 27일 방콕포스트는 지난주 태국에서 재입국이 거절되며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억류됐던 한 레이가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한 레이가 27일 인천행 항공편으로 태국을 떠나 인천을 경유해 캐나다 토론토로 향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지난 21일 비자..

  • 신의주-단둥 왕복 화물 열차 운행 재개 확인

    북한 신의주와 중국 지린(吉林)성 단둥(丹東)을 오가는 화물 열차 운행 재개 소문이 사실인 것으로 26일 공식으로 밝혀졌다. 중국 외교부가 이 사실을 확인해준 것.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뉴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양측이 계속해서 협력을 강화하고 화물 운송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운행이 재개된 북중 열차는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초청 만찬

    베이징대 방문학자로 베이징에 머무르고 있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5일 차오양(朝陽)구 소재 부청화위안(富成花園) 영빈관에서 중국국제우호연락회(회장 천위안陳元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초청으로 초청자측과 만찬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권 회장과 중국국제우호연락회의 쭝창밍(宗昌明) 상무이사, 쑨융강(孫永剛) 아시아부 주임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회동에서 한중 민간 고위급 전략대화 개최와 한중 청년 교류에 합의했다. 권 회..

  • 日 '조문 외교' 돌입…외국 정상급 인사 30여명과 릴레이회담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 정상급 인사들과 릴레이 회담을 시작했다. 기시다 총리는 '조문외교'로 아베 전 총리의 외교적 유산 계승을 표방했지만 일본을 제외한 주요 7개국(G7) 정상이 모두 불참하며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26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하루 앞둔 이날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국장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

  • 위안화 28개월만에 최저…中, 경제 악영향에 고심

    중국 위안(元)화의 달러당 환율이 2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깊은 수렁에서 헤매는 중인 중국 경제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26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 환율을 전장 대비 0.0378위안 오른 7.029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0.54% 하락했다는 의미가 된다...

  • 러시아, 예비군 출국 금지하나…징집 공포 확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을 발동한 이후 러시아에서 반전 시위와 국외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군의 출국을 막는 법안이 시행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독립언론 메두자는 크렘린궁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달 28일부터 전투 가능 연령대 남성의 출국을 막는 법안이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법안 시행 예정일로 전해진 28일은 러시아가 헤르손과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자국 영토로의..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