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시멘트 업계 피해 100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 이틀째인 26일 시멘트 업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화물연대는 전날 오전 10시 전국 16개 지역본부별 거점지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화물연대 조합원은 2만3000여 명에 달한다.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 운임 전 차종·전 품목 확대 △생존권 쟁취를 위한 운임 인상 △산재보험 전면 적용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쟁취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 경찰, '2021 서울마라톤' 송파구 일부 구간 교통 통제
    서울경찰청은 오는 28일 열리는 ‘2021 서울마라톤’ 대회로 서울 송파구 일대 일부 구간에서 교통을 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대회 당일 올림픽공원과 가락시장, 잠실역, 종합운동장 주변 등에서 차량 이동을 통제한다는 계획이다. 당일 오전 7시35분부터 10시45분까지는 마라톤 출발지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올림픽대교 남단으로 향하는 2개 차로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도착지인 종합운동장 사거리부터 삼성교 동단까지 진..

  • 서울 영등포구 공사장 화재…3시간 만에 진화
    26일 낮 12시9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3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공사 인력 등 60명이 신속히 대피한 덕분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은 스티로폼 단열재 작업이 진행 중이던 건물 지하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140명, 차량 40대를 현장에 투입해 불을 껐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경찰관 폭행' 화물연대 조합원, 현행범 체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조합원이 운송방해 행위를 막는 경찰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부산 남구 부산항 감만부두 앞에서 운송방해를 시도하던 화물연대 조합원 A씨가 경찰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A씨에게 폭행을 당한 경찰은 얼굴에 상처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화물차가 부두로 진입하는 것을 막고 있었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이..

  • '가짜 수산업자 렌터카' 의혹…경찰, 김무성 전 의원 소환 조사
    유력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던 ‘가짜 수산업자’ 김모(43·남)씨로부터 고급 외제 렌터카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김무성 전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다.25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김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재직 시절 김씨로부터 수개월에 걸쳐 외제 렌터카를 받아..

  •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국토부 "비상수송대책 시행"
    전국민주노동총조합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25일부터 사흘 간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물류 대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동계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전국 16개 지역본부별 거점지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들어갔다. 또 오는 27일에는 정부·여당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화물연대 조합원은 2만3000여 명에 달한다.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 운임 전 차종·..

  • 경찰청장 '흉기난동 부실대응' 인천 논현경찰서 방문
    김창룡 경찰청장은 25일 최근 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대응과 관련 인천 논현경찰서를 찾아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된 상태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인천 논현경찰서에 도착해 “경찰의 최우선 임무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실전훈련 등 현장 대응력을 신속히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당부하고 진솔하게 논의할 계획”이..
  • "엄마가 동생을 때려요" 음주 후 자식 폭행한 30대 여성, 체포
    30대 여성이 술에 취한 채 딸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아들까지 때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57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에서 친딸과 의붓아들을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3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채 집에 돌아와 여섯 살 딸을 때렸고, 폭행을 말리는 14살 의붓아들도 대걸레 자루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가 여동생을 때린다”는 아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 도로교통공단,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 국가 54개국 확대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증 뒷면에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해 대한민국 면허증만으로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총 54개국으로 확대됐다고 25일 밝혔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공단과 경찰청이 국민 편의를 위해 2019년 9월부터 발급을 시작했으며 별도의 번역공증서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에 올해 10월까지 누적 발급건수 228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까지는 우..

  • 서울경찰, 특별방역기간 연장…거리두기 4단계 적용
    서울경찰청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데 대응해 특별방역 기간을 2주 연장하고 ‘코로나19 특별경보 제2호’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했는데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와 연말 특성을 감안해 특별방역 기간을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전체 행사와 회의에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하는 방역수칙..

  • 여자친구 찌르고 19층 아파트 밖 던진 30대 구속 송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아파트 아래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씨(31)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함께 살던 여자친구 A씨(26)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19층 집으로 끌고 들어가 베란다 밖으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김씨는 A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범행을 저..

  • '신변보호' 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 '35세 김병찬' 신상공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병찬(35)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서울경찰청은 24일 오후 내부위원 경찰 3명과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했다”며 범죄예방 효과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감식 결과와 폐쇄회로(CC)..

  • 민주노총, 오는 28일 '서울시청~청와대' 행진 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00명대를 돌파하며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28일 서울 도심에서 또다시 대규모 행진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민주노총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 집결해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청년 노동자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면서 최대 499명까지 집회가 가능해졌다. 참..

  •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 앞 상황은?
    향년 90세 나이로 사망한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전 전 대통령이 사망한 23일 오후 5시께 빈소 앞 전광판에는 전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발인일이 27일 오전 8시로 공지됐다. 장지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부인 이순자 씨는 5시께 빈소를 방문했다. 빈소 앞에는 취재진들과 고인을 추모하러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인파로 통행로가 막히자 장례식장 관계자들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이..

  • 양대노총, 전두환 사망에 "지옥에서라도 죗값 받길"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향년 90세를 일기로 사망한 것에 대해 노동계는 “죗값은 지옥에 가서라도 받길 바란다”며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논평에서 “정권을 찬탈하고 폭발하는 민중들의 민주화 열망을 총칼로 진압하고 1980년 5월 광주를 피로 물들인 학살자의 마지막이 병사라는 것에 대해 그저 애석할 뿐”이라며 “살아서 받지 않은 죗값은 지옥에서 가서라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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