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직원 성추행' 혐의 샤넬코리아 직원 검찰 송치
    샤넬코리아 직원이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10여 년간 지속적인 성추행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샤넬코리아 본사 직원인 4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지난 2일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 년간 샤넬코리아 매장 여성 직원 10여 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2월 A씨에 대한 고소장을 내면..
  • 30대 경찰관, AZ 백신 접종 후 '뇌출혈' 진단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사지 저림 등 부작용 증세를 보인 강원도 한 경찰관이 '뇌출혈'이라는 최종진단을 받았다. 9일 강원경찰청 소속 30대 A 경위에 따르면 그는 정밀검사를 진행한 대학병원으로부터 전날 '상세 불명의 뇌내출혈' 진단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9일 기저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AZ 백신을 맞은 뒤 이틀이 지난 이달 1일 양쪽 다리 허벅지에 저린 느낌과 감각 저하를 느꼈다. 이어 4일 좌뇌에 뇌..

  • 경찰청·과기부, 가상자산 사이버침해 단속 강화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가상자산 관련 해킹과 가짜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단속 등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두 기관은 “최근 가상자산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틈타 가상자산 거래소를 사칭하는 가짜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 탈취를 시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가상자산 관련 가짜 사이트 단속결과 최근 3개월간 적발 건수는 32..

  • '그것이 알고싶다' 측 "한강 실종 대학생 사건 관련 목격자 제보 기다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 사건 관련 제보를 받는다.'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월 25일 새벽 3시에서 5시 30분 사이 반포 한강공원에서 故 손정민씨를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생인 손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께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 경찰,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가족이 신발 버리는 CCTV 확보…사실관계 파악 중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의 사인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손정민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가 사건 당일 신었던 신발과 관련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A씨 가족이 A씨의 신발을 버리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해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A씨는 사고 이후 손씨의 아버지에게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

  •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구속…도주 우려
    도로 한복판에서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박모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오후 “피의자가 피의사실(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등)과 같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모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터널 부근에서 자신이 탑승한 택시를 몰던 6..

  • '집합금지' 무시하고 영업한 유흥주점…직원·손님 등 36명 적발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영업하던 유흥주점 업주와 손님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송파구 방이동의 한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업주 1명과 직원 30명, 손님 5명 등 총 3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적발해 명단을 관할 구청에 넘겼다고 밝혔다.경찰은 “대형 유흥업소가 손님을 받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지구대·생활질서계·형사팀·기동대 등 총 72명의 경력을 투입해 현장을 덮쳤..

  •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남성…'입 꾹 닫은 채' 법원 출석(종합)
    도로 한복판에서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법원에 출석했다.A씨는 이날 오후 2시 45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이 “피해자를 왜 때렸나”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는가” “혐의를 인정하냐” 등의 질문을 건넸지만 답하지 않은 채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

  • 경찰 "한강실종 대학생 목격자 1명 추가 조사"
    경찰이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 사건과 관련해 현장 목격자 1명을 추가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 서울경찰청은 “대학생 사망 사건 관련 목격자를 전날 1명 더 불러 진술을 들었다”며 “현재까지 총 5개 그룹, 7명을 조사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이 목격자의 진술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전날 오후 브리핑에서 목격자 6명을 조사했다”며 “그날 현장 상황에 대해 다른..

  • "60대 택시기사 기절할 때까지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영장
    경찰이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7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 터널 부근 도로에서 60대 택시기사 B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으로 폭행을 당한 B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아직 피해자를 조사하지 못한..

  •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2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영상)
    젊은 남성이 고령의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확산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6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차도에 쓰러진 택시기사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택시기사는 몸부림을 치며 고통스러워하지만, 가해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앞에서까지 폭력을 멈추지 않았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마스크 미착용 탓에 승차 거부를 당한 데 불만을 품고 택시 기사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 특수본 "지자체장 투기 의혹 7명 입건·수사 중"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지방자치단체장 7명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수본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투기 의혹을 받는 지자체장 10명을 수사해 이 중 7명을 입건하고, 3명을 불입건했다”며 “압수수색을 진행한 사건도 있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보완 수사 중인 사건도 있다”고 밝혔다. 특수본 수사선상에 오른 10명은 모두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입건된 3명..

  • '25억 토지 6억에' 헐값 매각…"경우회 임원 민형사 고발"
    퇴직 경찰관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경우회) 간부들이 경우회 재산을 헐값에 불법 매각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우회 내 자체 조사단인 ‘경우회 기흥골프장 토지 불법매각 진상조사단’은 최근 이사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해당 조사단은 2월 26일 경우회 중앙회 이사회에서 경우회 자산인 기흥골프장 토지 매각 문제가 제기되면서 꾸려졌으며, 3월 25일부터 정식 조사에 착수해 약 한 달가량 조사를 벌였다. 조사 보고서에 따..

  • [이슈영상] 문신남, 안양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영상 온라인서 확산
    도로 위에서 한 남성이 쓰러진 택시기사를 무차별하게 폭행을 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경찰청 "수사·청문부서 직원 가상화폐 취득 금지"
    경찰청은 수사·청문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가상화폐 취득을 금지시켰다고 7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일선에 하달된 ‘가상통화 보유·거래 지침’에서 수사 부서와 청문감사담당관실 소속 직원들의 가상화폐 신규 취득을 금지하고 이미 보유한 가상화폐를 신고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가상화폐를 새로 취득하거나 보유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 징계하겠다고 경고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가 광풍으로 불릴 만큼 사회 문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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