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전국 곳곳 비소식…낮 기온 최고 15도
    목요일인 4일은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에 전남권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지방·충청권·경기 남부로, 밤에는 강원영서 남부로 확대되겠다.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남해안·경남권 해안 10∼40㎜다. 충청권 남부·남부지방 5∼20㎜, 경기 남부·강원영서 남부·충청권 북부·경북 북부 5㎜ 미만이다.중부 내륙과 전북 동..

  • 경찰, '조국 명예훼손' 국대떡볶이 대표 기소의견 송치
    지난 2019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조 전 장관으로부터 고소당한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검찰에 넘겨진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김 대표 사건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김 대표는 2019년 9월 자신의 SNS에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 자영업자 뿔났다…정 총리 면담 요청부터 정부 상대 소송까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 중 하나인 영업시간 제한으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요구하거나 정부를 상대로 연이어 소송을 제기하는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3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노래연습장·카페·음식점·호프집·체육시설 등 자영업자들은 연합회를 만들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을 제기했다.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음식점·호프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

  • 옆자리 여승객 성추행범, 퇴근길 범죄학 박사 경찰관에 덜미
    늦은 밤 지하철에서 옆자리 여성을 추행한 30대 남성이 퇴근 중이던 범죄학 박사 출신 현직 경찰관에 목격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달 23일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옆자리에 잠든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씨(30)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눈을 감은 채 자는 척하면서 10여 분간 오른손으로 옆자리 여성의 허벅지를 만졌다.마침 A씨의 맞..
  • 고양서 AZ 접종한 50대 기저질환자 사망(1보)
    3일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시설 입소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한 뒤 사망했다.이날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한 50대 A씨가 당일 오후 심장 발작과 호흡곤란이 와 응급처치를 받았다.그러나 이날 오전에도 다시 심장 발작이 나타나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심장질환과 당뇨, 뇌졸중 등 복합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의 사망이 백신 부작용에 의한 것인지는..

  • 방탈출 카페서 손님 눈 가린 뒤 '몰카' 찍은 男, 경찰 입건
    방 탈출 카페에서 몰래 손님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마포구 소재 방 탈출 카페에서 일하는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여성 손님 2명에게 눈을 가리라고 한 뒤 방으로 안내하면서 휴대전화로 손님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이상한 낌새를 챈 손님이 112에 이를 신고했으며, A씨는 신고..

  • 출근길 '반짝 추위'…낮부터 풀려
    수요일인 3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다.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과 산지는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에서는 -5도 내외(남해안 제외)가 되겠다”고 설명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2도, 낮 최고 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춘천 -8도 △강릉 -4도 △대전 -2도 △광주 -1..

  • 공인회계사 시험 중 퇴실 막자 난동부린 남성 입건
    공인회계사 시험 도중 고사장에서 일찍 퇴실하겠다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공인회계사 시험 도중 퇴실하려다 제지당하자 행패를 부린 남성 A씨(33)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송파구 장지동의 한 학교에 차려진 제56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고사장에서 시험을 중도에 포기하고 퇴실하려 했지만 감독관이 제지하자 현관 출입문을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

  • 내일 아침 전국 영하권…일교차 10도 이상
    수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경기 북부, 강원 내륙과 산지는 -5도 내외, 중부와 경북 북부도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이번 추위는 이날 오후부턴 풀리겠으며 주 후반으로 갈수록 포근해지겠다.다만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20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동..

  • 코로나 속 '살얼음 개학'…새 학기 등교 첫날 모습
    “올해는 학교 자주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새 학년이 시작된 2일 서울 강서구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안모군(8)이 등교길에 오르며 활짝 웃어보였다.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새 학년 등교가 시작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나머지 학년은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하는 ‘퐁당..

  • 고위공직자 뇌물·성범죄, 시도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국회의원, 장·차관, 지방자치단체장의 성범죄 사건과 고위 공직자의 뇌물 수수 사건 등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사건에 대해 시·도경찰청이 직접 수사를 맡기로 했다.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3일 전국 시·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에 수사 주체에 따른 구체적인 수사 기준 및 범위를 담은 공문을 하달했다.수사 종결권을 넘겨받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체계성을 갖추기 위해 사건 종류에 따른 수사 주체 기준을 명확히 한 것..

  • 남구준 국수본부장 "달라진 모습에 경찰 명운 걸려"
    남구준 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은 2일 “달라진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경찰과 국가수사본부의 명운이 걸려있다”며 책임 있는 자세와 수사 역량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남 본부장은 이날 경찰청 북관 국수본 대회의실에서 본부장 취임 이후 첫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남 본부장은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오로지 국민을 위한 수사기관으로 이제는 국민들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능력을 증명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인권과..

  • 경찰, 성추행하다 뺨 맞자 흉기 휘두른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성추행에 저항하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금천경찰서는 성추행에 항의하는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지인인 B씨 집에서 다른 일행과 함께 셋이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잠들자 몸에 손을 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놀라서 깬 뒤 자신의 뺨을 때리자 화를 내며 흉기를 휘둘러 손을 찌른 혐의도..

  • "LH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선정 전 100억대 '사전 투기'" 의혹 제기
    정부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공공택지 공급 발표 전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10명이 7000평 규모의 토지를 사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토지대장 등에서 LH 직원 여러 명이 지분을 나눠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는 공직자윤리법 및 부패방지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이들 단체에 따르면 2018년 4월~2020년 6월 14명의 LH직원과 이들의..
  • 인권위 "자녀 스마트폰 모니터링 앱, 기본권 침해 소지"
    자녀의 음란물 시청을 제한하는 등 스마트폰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이 아동·청소년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인권위는 ‘자녀 보호’를 명분으로 부모가 구입해 설치하는 앱 가운데 아동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등 기본권을 제한하는 부가기능 실태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침해행위 중지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초등학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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