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업 "이준석은 자신만 빠져나갈 궁리"…경찰, 李 소환 임박
    경찰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고발된 무고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강신업 변호사를 상대로 이 전 대표 무고 혐의 관련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날 경찰에 출석한 강 변호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력이란 건 공익을 위해 존재하지만, 이준석은 자신만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며 "이준석은 자신 있으면 김성진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퇴근길 강한 비
    19일 오후 4시40분을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은 20~50mm고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40~80mm라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 시민단체 "정부, 폭우 참사 막을 근본 대책 마련하라"
    최근 폭우로 취약계층의 죽음이 잇따르자 시민단체들은 '재난불평등' 해소를 강조하며 정부와 서울시에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19일 오후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빈곤사회연대·홈리스추모제주거팀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시의회 앞 마련된 폭우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재발을 막을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서울시는 반지하 주거지를 없애고 개발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이번 참사의 근본적인 문제인..

  • 만취운전에 자신의 근무지로 도주한 경찰관, 검찰 송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본인이 일하는 경찰서까지 차를 몰고 가 붙잡힌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1일 강남경찰서 소속 A경사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 40분께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99%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출발했던 A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자..

  • '아버지가 민정수석'…'입사지원서 논란' 靑 前수석 아들 불송치
    기업 입사지원서에 자신의 아버지가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내용을 적은 김진국 전 수석의 아들이 불송치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김 전 수석의 아들 김모(32)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김씨는 지난해 12월 모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이력서에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입니다',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등의 내용을 적어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사법시..

  •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 女' 이번엔 웨딩드레스 입고 경찰 출석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에 동승해 강남 일대를 질주한 여성이 이번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경찰서에 출석해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여성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분노의 질주' 경찰 조사받으러 갑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한 노란색 고급 외제차가 등장한다. 이 차량은 서울 강남경찰서 입구 차단기를 통과한 뒤 주차장 인근에 정차했다.A씨는 강남경찰서 입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영상이 끝이 난다.앞서 서..
  • 공공기관, 직원에 폭언·개인심부름…인권위 "인격권 침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한 공공기관에 조직문화 개선을 권고했다.인권위는 지난 18일 한 공공기관 내 직원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소속 임직원이 '직장 내 갑질 방지'를 위한 특별 인권교육을 수강할 것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피해자의 어머니인 진정인은 상급자인 피진정인들이 피해자의 업무 미숙 및 업무상 실수 등을 이유로 다른 직원들 앞에서 "출근하지 마라" 등의 모욕적인 발언을 해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특히 피진정..

  • 세입자 수차례 강제추행한 50대 건물주, 항소심도 실형
    자신의 건물에서 식당 운영을 하는 세입자를 여러 차례 강제추행한 50대 건물주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영진)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이 판단한 징역 1년2개월보다 줄어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은 원심과 동일하게 80시간을 유지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9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자신이 소..
  • 법무부, 유흥·마시지업종 불법취업 외국인 등 887명 적발
    법무부가 올해 6월부터 두달 동안 국내 유흥·마사지업종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과 중간알선책(브로커) 등을 집중 단속해 887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적발된 불법취업 외국인은 642명으로 이 중 3명이 구속됐다. 나머지 558명은 강제퇴거, 16명은 출국 명령해 604명이 출국 조치됐다. 국적별로는 태국이 52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베트남(49명), 중국(33명), 러시아(12명), 필리핀(11명) 순이었다. 적발된 이..

  • 신임 경찰 2280명 졸업…'여풍당당' 종합성적 1,2위 싹쓸이
    중앙경찰학교는 1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신임경찰 졸업생 2280명(남자 1천708명·여자 572명)과 경찰 지휘부, 졸업생 가족 등 9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이채익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김호철 국가경찰위원장 등도 자리했다. 졸업생 2280명 중 공개 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해 임용된..

  • 흉기 들고 만나자 협박한 '프듀2 출신' 아이돌 집행유예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던 아이돌그룹 소속 가수가 옛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아이돌그룹 소속 가수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년 동안의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작년 10월 A씨는 자신과 만나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에 침입해..

  • 대기발령 받은 류삼영 총경 "경찰국 신설, 날치기" 작심 비판
    행정안전부(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대기발령 처분을 받은 류삼영 총경이 18일 경찰국 신설 과정에 대해 '날치기'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아가 자신을 대기발령 조치를 한 윤희근 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사법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류 총경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경찰국은 국회에서 막아주고, 내부적인 문제는 제가 사법 투쟁을 통해 관행을 막아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사흘째 점거…사측은 조합원 고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사측과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약 900여 명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 모여 '고공농성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본사 내부에서는 조합원 30명이 여전히 점거 농성 중이다.이들은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해고 조합원 복직·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본..

  • '지하철 폭행녀' 항소심, 檢 징역 2년 구형
    지하철 9호선에서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의 머리를 내려찍어 상해를 입힌 일명 '지하철 9호선 폭행녀' A씨(26)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제4형사부(양형권 부장판사)은 18일 오전 특수상해, 모욕,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A씨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양측이 모두 항소했다.검찰은 "피고인이 합의 못해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은 피고인의 엄..
  • 인권위 "공군 성폭력 피해자 기소 판단 잠정 중지해야…2차 가해 경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15비행단)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피해 여군이 피의자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구제 조치를 권고했다.인권위는 국방부 장관에게 피해 여군인 A하사에 대한 사건처리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검찰 사무에 관한 지휘·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군 검찰단장에게는 인권위가 이 진정 사건을 결정할 때까지 A하사에 대한 주거침입 및 근무기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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