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현, MLB 잔류 적신호?...FA 상위 76명 평가 대상서 제외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김광현(33)에 대한 구단들의 평가가 박하다. MLB닷컴은 아지 계약하지 않은 FA 선수 76명을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1등급 10명, 2등급 5명, 3등급 13명, 4등급 22명, 5등급 26명었다. 이 가운데 47명이 투수였고 좌완투수는 17명에 불과했다. 김광현은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지만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FA 시장에서 김광현의 입지가 줄어들..

  • 피겨 유영·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불발
    한국 여자 피겨 간판 유영(17·수리고)이 아쉽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유영은 2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점으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상위 6위 안에 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만 유영은 간발의 차로 문턱을 넘지 못했다. 유영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1차 대회와 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4차 대회에서 모두 3위를 차지했다. 한국..

  • 이유빈, 월드컵 4차 1500m 우승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이유빈(20·연세대)이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유빈은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1초9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유빈은 중위권에 머물다 결승선을 1바퀴 남기고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에 나섰다. 이후 추월 당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유빈은 월드..

  • 주니어 여자 하키 월드컵 개최 보류... "코로나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등장하면서 12월 열릴 예정이던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여자월드컵 대회의 개최가 보류됐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하키연맹 주니어 여자월드컵은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16개 나라가 출전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국제하키연맹은 27일 “최근 남아공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발생, 여러 나라에서 남아공으로 오는 항공편에 제한이 생기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됐다”..

  • 페네르바체, '괴물 수비수' 김민재 풀타임 활약에도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
    페네르바체(터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25)의 맹활약에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2021-2022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프란시스코 소아레스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고 0-1로 졌다.페네르바체는 이날 패배로 조 3위(승점5·1승2무2패)에 머물러 16강에..

  • 신유빈, '부상 재발'로 세계탁구선수권 중도 포기
    한국 여자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7·대한항공)이 ‘부상 재발’로 생애 첫 세계선수권 도전을 조기에 마감했다.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신유빈은 조대성(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각각 짝을 이뤄 출전하려던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혼합복식 2회전(32강)과 여자복식 2회전(32)을 기권으로 포기했다. 기권 사유는 오른 손목 피로 골절 재발이다.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128강전)에서 2020 도쿄 올림픽..

  • 손흥민의 토트넘, '한수 아래' 무라에 1-2 충격패
    손흥민(29)의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2021-2022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수 아래로 여겨졌던 무라(슬로베니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허용했다.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의 스타디온 류드스키 브르트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무라에 1-2로 무릎을 꿇었다.조 2위(승점7·2승1무1패)를 달리던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승점을 더하지 못하고 16강에 직행할 수 있는 조 1위로..

  • SBS '골때리는 그녀들', 대한축구협회 감사패 받는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2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골 때리는 그녀들’의 이승훈 PD와 출연자인 개그우먼 김민경은 프로그램을 대표해 오는 2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 뉴질랜드전 하프타임 행사에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는 “이 프로그램으로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여성들이 무척 많아졌다고 들었다”며..

  • 장정석 신임 KIA 단장이 그릴 KIA의 미래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48) 신임 단장이 그려갈 KIA의 미래가 궁금하다.장 단장은 선임 소식이 알려진 지난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복안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도 시스템 재건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해설자로 지난 2년간 지켜본 KIA 야구가 아쉬웠다는 장 단장은 “명문 구단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어떤 시스템이 구축됐는지, 끈끈하고 강한 팀이 되기 위한 체계를 갖췄는지..

  • 맨시티, 메시의 PSG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가 조 1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CL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하 PSG)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4승 1패·승점 12를 기록해,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패한 PSG도 2승 2무 1패·승점 8로 조 2위에 자리해 16..
  • 이승우, 유럽 축구 무대 도전 3번째 실패...신트트라위던과 계약 해지
    한때 한국 축구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23)의 유럽 무대 도전이 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벌써 세 번째다.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기본기를 닦은 그는 2017년 8월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로 이적했으나 2시즌동안 정규리그 37경기 출전과 2골에 그쳤다. 2019년 8월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으나 별 활..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막장 내홍'은 이제 '진실 공방'으로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막장 내홍’ 사태가 코칭스태프의 ‘진실 공방’으로 흐르기 시작했다.구단이 세터 조송화의 2차례 무단 이탈과 김사니 코치의 갑작스러운 휴가로 비롯된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경질한 서남원 전 감독은 지난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코치가 제기한 폭언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 전 감독은 “김사니 코치에게 나가라고 한 적이 없다.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했다’는 말에는 동의할..

  • 딕 아드보카트 감독, 이라크 축구 대표팀 사령탑 부임 4개월만에 사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부임 4개월만이다. 이라크 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의 사임을 알렸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1 국제축구연맹(FIFA) 아랍컵에서는 젤리코 페트로비치(몬테네그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덧붙였다.지난 8월 이라크 사령탑으..

  • 포항, ACL 결승서 알힐랄에 0-2 완패...12년만의 아시아 정상 정복 실패
    포항 스틸러스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에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 져 12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포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전에서 알힐랄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0-2로 완패했다. 2009년 우승 이후 12년만에 4번째 정상 정복을 노린 포항은 주전들의 부상 및 결장에 외국인 선수의 부진까지 겹쳐 뜻을 이루지 못했다.우승을 놓친 포항은..

  • 지소연, FIFA '올해의 여자 선수' 2년 연속 노미네이트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30·첼시 위민)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2년 연속 포함됐다.23일(한국시간) FIFA에 따르면 지소연은 이날 발표된 2021년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 13명에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후보로 선정됐지만 최종 후보 3인에 끼진 못했던 그는 지난해 수상자인 루시 브론즈(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와 팀 동료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스웨덴), 페르닐레 하르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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