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서 여객선 사고…"24명 사망 수십명 실종"
    방글라데시에서 여객선 사고로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실종됐다.25일 AFP·로이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북부 판차가르주 보다시 카라토야강에서 힌두교 신자들이 탑승한 여객선이 침몰해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해당 페리선은 힌두교 순례자들을 태우고 보데샤리 힌두교 사원 유적으로 향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실종자의 정확한 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 당국은 현재까지 24명의 사망자를 수..

  • 구준엽 연적 왕샤오페이 또 구설수, 연인에 카드깡
    클론 구준엽의 부인이 된 대만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汪小菲·41)는 사고뭉치로 유명하다. 이성 관계도 복잡할 수밖에 없다. 쉬와 헤어진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이런 그가 최근 또 다시 사고를 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는 새 애인 장잉잉(張穎穎·26)과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신용카드 깡으로 그녀에게 상당액의 현..

  • 中 왕이, 작심한듯 대만·美에 경고…양안 및 양국 관계, 루비콘 강 건너나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과 미·중 관계가 더욱 심각해질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그나마 약간의 기대가 있었던 지난 시절과는 영원히 이별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양안 및 미·중 관계가 루비콘 강을 완전히 건너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갈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이 단정은 24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행한 연설을 살펴봐도 절대 과장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당 기관..

  • 대만 완전한 엔데믹으로 가는 여정 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고전 중인 대만이 완전한 엔데믹(풍토병화)으로 가는 여정에 확실하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지리했던 코로나19와의 전쟁 승리도 선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은 처참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신규 환자가 거의 매일 3만∼4만명씩 나오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구가 2400만명이 채 안된다는..

  • "미얀마 도와주세요" 외친 미스 미얀마, 태국 공항서 억류
    지난해 3월 세계 미인대회에서 미얀마 군부의 만행을 폭로했던 미스 미얀마가 태국 공항에서 재입국을 거부당해 억류됐다. 25일 로이터통신과 방콕포스트는 '미스 미얀마' 한 레이(본명 토 난다 아웅)가 지난 21일 태국에서 베트남을 다녀온 뒤 태국으로부터 재입국을 거부당해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억류 중이라 보도했다. 미얀마 양곤대학 학생이자 미얀마 대표로 지난해 3월 미스 그랜드인터내셔널 대회 본선 무대에 올랐던 한 레이는 이날 반군부 시위를 벌..

  • 대만 재차 中 자극, 대만 아닌 다른 국가도 노려
    국제 사회에서 생존 공간 확대 노력을 그야말로 처절하게 기울이는 대만이 최근 또 다시 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중국이 반발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발언의 주인공은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으로 일본의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그룹 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말을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대만만 노리는 것이 아..

  • '최소 53명 사망' 또 지중해 참사, 레바논발 유럽행 해상사고 중 최악
    지중해에서 또 참사가 발생했다. 이민자를 태우고 출발한 배가 침몰해 최소 53명이 목숨을 잃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레바논 교통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지중해에서 전날 발생한 침몰 사고로 현재 시신 53구구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난 지중해는 중동,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전쟁과 같은 물리적 폭력을 피하거나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찾아 유럽으로 밀입국하려는 이민자들의 주요 통로로 여겨진다. 난파선에 정확히 몇 명이..

  • 쉬잉 염성시 서기, 한중 경제 협력 강화 강조
    중국의 유력 경제 도시로 급부상한 장쑤(江蘇)성 염청(鹽城)시의 쉬잉(徐纓) 서기가 최근 김승호 상하이(上海) 한국 총영사를 접견, 양국의 경제· 무역 합작 및 인문 교류 강화에 필요한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녹색 저탄소 경제 발전을 위한 양국의 심도 있는 교류 추진에 대해서도 김 총영사와 입장을 같이 했다. 향후 합작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전방위 협력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로도 합의했다. 이같은 쉬 서기의 적극적..

  • 대통령 막말 中도 조롱, 검색 당당 1위
    중국이 미국의 한 정부 행사장에서 내뱉은 한국 대통령의 상상 초월의 막말을 때를 기다렸다는 듯 집중 조롱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누리꾼들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하 발언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마저 한국의 국격이 완전 추락하는 양상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중국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상당히 나빠진 것은 솔직히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혐한 감정의 폭발과 이른바..

  • 히잡 거부하자 美인터뷰 일방 취소한 이란 대통령 ‘파문’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자신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던 이란계 미국인 여기자의 복장을 이유로 일정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란 측은 예정된 인터뷰 일방 취소에 대해 미국 방송 여기자가 머리 스카프(히잡)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댄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은 자사 앵커·기자이면서 이란계 미국인인 크리스티안 아만푸어를 내세워 전날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라이시..

  • 일본 다음 달 무비자 입국 허용 확정, 韓日 여행업계 '들썩'
    일본 여행업계가 길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을 앞뒀다. 일본은 다음 달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미국에서 확인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외국인이 비자 없이 일본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일본은 현재 입국자 하루 5만명 상한을 두고 외국인들의 방일을 관리하고 있다. 이걸 없애는 것이 이번..

  • 中 공안 수장들 횡액, 전 사법부장은 사형유예
    최근 사정 당국에 체포된 중국의 전 공안(경찰) 수뇌부 인물들이 줄줄이 사형유예 선고를 받는 등의 횡액을 당하고 있다. 일부는 조만간 재판을 받은 후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앙 정부의 사법부장을 지낸 푸정화(傅政華)에 대한 재판을 열고 사형을 선고한 후 집행을 2년 동안 유예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의 범죄 혐의는..

  • 대만 국민 여동생 극도 친중 행보에 팬들 부글부글
    대만의 어우양나나(歐陽娜娜·22)는 국민 여동생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타고난 비주얼에 노래도 잘 부르니 그럴 수밖에 없다. 학벌 역시 어마무시하다. 버클리 음대를 나왔다. 전공은 첼로로 미국에서도 장래가 유명한 젊은 예술인으로 통한다. 대만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양상이 다소 달라졌다.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대만 팬들이 적지 않다. 최근 들어 보이는 거침 없는 친중 행보가 이들의 신경을 거스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

  • "홍콩, 中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허브공항 지위 상실"
    세계가 점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며 항공 수요도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중국과 홍콩은 여전히 엄격한 입국 규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홍콩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홍콩이 항공허브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고 지적했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윌리 왈시 IATA 사무국장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IATA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의 제..

  • ADB "베트남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계속 성장할 것"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베트남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으며 강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 평가했다. 22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ADB 베트남 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앤드루 제프리 ADB 베트남 지사장은 이날 "베트남은 올해 첫 6개월동안 제조·가공업 및 서비스 부문에서 예상보다 빠른 회복에 힘입어 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됐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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