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 지지도 31.2%…'비속어 논란'에 4주 만에 하락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성인 25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2%(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3.8%), 부정 평가는 66%(매우 잘못함 59.9%, 잘못하는 편 6.1%)로 각각 집계됐다.전주에 비해 긍정 평가는 3.4%포인트 하락(34.6%→3..

  • 尹정부 첫 국군의날 기념식…"한미연합훈련 강화해 '행동하는 동맹' 구현"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앞으로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과 연습을 보다 강화해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는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국군의날 행사가 계룡대에서 열린 것은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압도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국형..

  • 尹대통령,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 위촉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경기지사를 지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 김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수여식에는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대기 비서실장,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경사노위 위원장은 장관급으로 임기는 2년이다. 경사노위는 정부가 노동자 사용자 단체와 함께 고용노동 정책을 협의하고 대통..

  • 尹 대통령 지지율 24%…순방 논란에 취임 후 최저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취임 후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다.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5%로 각각 집계됐다.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28%→24%)하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상승(61%→65%)했다. 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24%를 기록한 것은 8..

  • 尹 대통령 "24시간 경제상황 점검 체계 가동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하는 상황과 관련 "정부부터 더욱 긴장감을 갖고 준비된 비상조치 계획에 따라 필요한 적기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제3차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장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제팀은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24시간 국내외 경제상황 점검 체계를 가동해 한 치 빈틈도 없이 대응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유례없는 강달러 영향으로 우리..

  • 해리스 부통령 DMZ 방문..."북한 위협 없는 세계 추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미국은 북한의 위협이 없는 세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오후 최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처음으로 방문한 해리스 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며 북한에 맞서 동맹국인 한국의 안보를 수호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이어 해리스 부통령은 "북한에는 악랄한 독재정권, 불법적..

  • 해리스 美부통령 방한에 '동맹 균열' 우려 해소…"유대·신뢰 구축"
    북한의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29일 회동은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대내외에 알리는 만남이었다는 평가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확대 회의실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접견했다. 두 사람은 애초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길어진 85분간 대화를 나눴다. 대통령실은 "오늘 접견에서 윤 대통령은 소수의 인사만 배석한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과 별도로 사전 환담을 가졌다"며 "이를 통해 해리스..

  • 한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회의 주재…초동방역 만전 당부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 북부 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어제 오후 경기 김포·파주 농장에서 ASF가 연이어 발생했다"며 "경기도는 돼지농장이 밀집된 곳이 많은 점에서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고 말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2..

  • 윤대통령, 해리스 美부통령과 85분 대화…IRA·북핵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85분간 접견하고 한·미관계 강화 방안을 비롯해 북한문제, 경제안보, 국제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인플레감축법'(IRA)에 대해 우리 측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언급했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미국의 공고한 방위공약을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이어 오늘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

  • 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전화개설 회선수·무통장입금 한도' 축소
    정부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다음달부터 개인이 모든 통신사에서 개설할 수 있는 회선 수를 월 3개까지로 제한키로 했다. 또 카드나 통장 없이 계좌번호만으로 입금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를 현행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추진 성과 및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범정부 TF에는 금융..

  • 교육장관 후보자에 이주호·경사노위 위원장에 김문수
    이명박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29일 지명됐다. 박순애 전 장관 사퇴 이후 50여일째 공석이었던 자리를 다시 채운 인사로, 10년 만에 교육수장이 복귀한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개혁 논의를 주도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임명했다.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이 장관..

  •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속보)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속보)

  • 윤대통령, 교육장관 후보자에 이주호 전 교육장관 지명 (속보)
    윤대통령, 교육장관 후보자에 이주호 전 교육장관 지명 (속보)

  • 美부통령 "뉴욕회동 관련 한국 내 논란, 전혀 개의치 않아" (속보)
    美부통령 "뉴욕회동 관련 한국 내 논란, 전혀 개의치 않아" (속보)

  • 윤대통령, 美부통령 만나 "한미동맹, 또 다른 전기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방한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저는 우리 국민의 자유, 안전, 번영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한·미동맹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확대 회의실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접견하고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현직 미 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 2018년 2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방한 이후 4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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