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리스티클] “김 대리 일 잘하지~” 일 잘 하는 사람은 ‘이것’ 안 하더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pho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7001504479

글자크기

닫기

박요돈 기자

승인 : 2025. 02. 12. 06:00

[리스티클] "김 대리 일 잘하지~" 일 잘 하는 사람은 '이것' 안 하더라!


완벽함을 추구하고

질문이나 요청에는 바로 응답하며


많은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는 동료,


일을 굉장히 잘할 거 같은데요.


실제로 일 잘한다고 소문난 동료를 보면

그와는 반대라고 합니다.


일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이 안 하는 것!

어떤 게 있을까요?



▲완벽 추구
완벽함에 집착하지 않고, 일단 시작
완벽함보다는 우선순위, 효율성을 추구
*단, 결과물 완성도는 최대한 높게!


▲바로 대답

즉흥적인 답변을 피하고 생각한 후 대답

*단, 10분 이내 답변!



▲메일·메시지 바로 확인
오전, 오후, 퇴근 전 메일·메시지 확인 시간을 정해둠
*단, 바로 처리해야 될 것도 있기 때문에 ‘알람’ 확인
(바로 처리해야 할 것은 메일·메시지 제목에 [긴급] 등 표시)

▲독박업무
팀원(동료)와 업무와 역할, 책임을 확실히 나눔
협업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좋은 결과를 냄

▲불필요한 회의
의견을 나누거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되는 회의만 짧게 진행
*불필요한 회의: 정보 전달용 회의, 관습적인 회의, 준비되지 않은 회의, 목적없는 회의

▲멀티태스킹
실수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임
*멀티태스킹은 집중력 저하, 창의력 감소, 기억력 감소, 작업 질 저하 등의 단점이 있음

▲변명
실수·잘못을 인정
가능하다면 해결책을 제시

▲의견 무시
팀원 또는 동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구함
그렇게 구한 의견을 업무에 반영
*질문·부탁하기를 스스럼없이 함

<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박요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