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아마존 무단 벌채' 종식 선언에도 의견 분분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브라질 통신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아마존을 비롯한 산림지역에서 무단 벌채를 종식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통령에 대한 불신과 아마존 개발 권리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6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서한을 통해 2030년까지 무단 벌채를..

코로나 사망자수 2위 브라질…브라질인 입국에 제한 없는 나라는 단 7곳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브라질 통신원 =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하면서 브라질에 국경을 걸어 잠그는 나라들이 늘고 있다. 브라질인들이 특별한 제한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는 브라질을 포함해 단 8개국 뿐이다. 가장 최근 브라질발 입국 제한을 강화한..

'아들만 열네명' 브라질 대가족...드디어 첫 딸 출산 '감격'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상파울루 통신원 = 브라질 동부도시 살바도르(Salvador)에서 약 200km 떨어진 작은 시골마을의 한 대가족 이야기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44세 남성 이리네우와 40세 여성 주씨클레이지는 20여년 전, 첫 아들을 낳은 이후 열 명이 넘는 아들을 연이어..

코로나19 1년, 브라질 빈곤층의 무너진 일상생활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상파울루 통신원 = 브라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마저 중단되면서 빈곤에 시달리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브라질 현지 언론 UOL에서 빈곤층 주민들을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브라질 빈곤층 주민들에게..

브라질 대통령 정책실장 '곤충이 코로나19 옮길 수 있어 락다운 효과없다' 주장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브라질 통신원 = 브라질 대통령 정책실장인 오닉스 로렌조니가 25일(현지시간)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곤충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같은 이유로 현재 많은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는 락다운(도시봉쇄)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

브라질 펫코노미 산업, 팬데믹 속 불황 없는 성장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상파울루 통신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산업 전반을 뒤흔들었지만 전례없는 사태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산업 부문들이 있었다. 브라질은 세계2위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아직까지도 전염병 관리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펫코노미..

브라질 주정부, 충전기 동봉하지 않은 애플에 벌금 부과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브라질 통신원 = 브라질 상파울루 주정부 산하 소비자 보호기관 ‘프로콘 SP(Procon-SP)’이 소비자 보호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애플에 약 1050만헤알(약 21억 6000만원)에 상당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프로콘은 이미 지난해 10월 애플에 아이폰1..
브라질 동물병원에 스스로 찾아온 뜻밖의 손님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상파울루 통신원 = 브라질 북부 쎄아라주의 한 작은 동물병원에 상처 난 검은 개가 절뚝거리며 홀로 병원에 들어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님 애완동물의 진료를 마친 뒤 병원 내에 자리잡고 앉은 개를 발견한 병원 수의사 데이지는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다 발 상처를 발견했..
전년 코로나19로 최악의 실업률 기록한 브라질.. 2021년은?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상파울루 통신원 = 브라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나온 지 1년이 지났으나 사회적 여파는 여전하다. 그중에서도 실업 문제가 극심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 최대 경제단체..
브라질 원주민 대학생들, 인프라 부재로 원격교육 과정 포기 속출
아시아투데이 안성주 상파울루 통신원 = 2020년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진 뒤 대면 수업이 불가피해지면서 원격 교육은 더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인터넷을 포함한 원격 수업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브라질 원주민 대학생들에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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