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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백신 불신조장 가짜뉴스 경계…접종 적극 협력 당부드린다”

문재인 대통령 “백신 불신조장 가짜뉴스 경계…접종 적극 협력 당부드린다”

기사승인 2021. 03. 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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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신 정보 투명 공개…국제기준 따르고 있어"
3ㆍ1절 기념사 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민들에게 “백신 불신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를 경계해주시고 백신 접종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 정부가 시종일관 지켜온 제1의 원칙이 투명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방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항상 투명하게 공개해왔다”며 “백신 접종의 전략과 물량 확보, 접종 계획과 접종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언제나 국제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이웃을 위해 인내하고 희생해온 국민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격리병동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코로나와의 기나긴 싸움도 이제 끝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특수 주사기가 확보됐고, 계획대로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때까지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음 겨울에 접어드는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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