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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장남 최성환씨, SK네트웍스 개인 최대주주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장남 최성환씨, SK네트웍스 개인 최대주주로

기사승인 2021. 03. 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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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 총괄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SK네트웍스는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 1.45%가량에 해당하는 358만9809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입 평균단가는 1주당 5459원으로, 총 196억원가량이 소요됐다.

최 사업총괄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으로, 이번 지분 매입 덕분에 개인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SK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39% 지분을 보유한 SK그룹의 지주사인 SK㈜다. 기존 개인 최대주주는 0.83% 지분율로 최 회장이었다. 이로써 SK그룹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통합 40%에서 41%로 오르게 됐다.

한편 최 회장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지난달 구속 수감됐다. 이에 따른 경영 공백이 우려돼 최 회장의 장남을 주축으로 한 3세 경영에 시동을 걸기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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