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저축은행, 가정의 달 맞아 ‘온정 나눔 행사’ 진행

지역 복지시설 방문해 치킨 100마리, 곰탕 1000인분 전달

4일 부산 북구에 위치한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와 김인숙 동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왼쪽 네번째),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BNK저축은행

BNK저축은행은 4일 부산 동·북구에 위치한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린이날 맞이 치킨’ 100마리와 ‘어버이날 맞이 보양 곰탕’ 1000인분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올해 5월은 가족은 물론 우리의 이웃과도 함께 정을 나누며 다함께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며 “BNK저축은행은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에 동참하며 앞으로도 지역 및 이웃과 상생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저축은행은 설날 맞이 ‘나눔쌀’ 사업, ‘행복나눔 선물상자’ 행사, 지역 집중호우 피해 구호물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4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두번째)와 성홍수 부산종합사회복지관 팀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BNK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