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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요양원 어르신에게 어버이날 화분 전달

새만금개발공사, 요양원 어르신에게 어버이날 화분 전달

기사승인 2021. 05. 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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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팔문 사장과 부안군노인요양원 김미숙 원장 등 관계자들
강팔문 새만금공사 사장(뒷줄 왼쪽 네번째)과 김미숙 부안군노인요양원장(뒷줄 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꽃화분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가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등 각종 꽃화분을 전달했다.

9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새만금 지역 10개 요양원에 계신 440명 어르신에게 꽃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화분 전달은 코로나19로 가족 등 외부인 면회 금지가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힘든 투병 생활을 홀로 견디고 계신 어르신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꽃화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서 직접 구매했다.

강팔문 사장은 “바깥 활동이 어렵고 가족도 못 만나는 요양원 어르신에게는 잔인한 5월”이라며 “올해 꽃 구경도 제대로 못 하셨을 텐데 꽃화분이 어르신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부안군 노인요양원장은 “코로나19로 가족은 물론 자원봉사자의 발길까지 끊겨 적막했는데 꽃화분 선물로 어르신들이 활기를 되찾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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