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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릴 특단조치 마련해달라”…靑에 호소문 전달

최승재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릴 특단조치 마련해달라”…靑에 호소문 전달

기사승인 2021. 09. 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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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_호소문 청와대 전달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16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같은당 소속 김미애 의원(왼쪽)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청와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공=최승재 의원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같은당 소속 김미애 의원과 함께 청와대 앞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권 보장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호소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같은당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 김미애 의원이 함께 참석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호소문을 통해 장사를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방역수칙으로 최소한의 영업권을 보장해줄 것과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손실에 대한 100% 보상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살릴 특단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국민들이 고통 받고 결국에는 죽음으로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소문 전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 의원은 최근 자영업자들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애도하며 지난 13일부터 상복을 입고 국회에서 출발해 나흘간 종로, 명동 등 서울의 주요 상권을 도보로 이동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 즉석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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