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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포럼] 김영주 하나금융 ESG기획팀장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박차 가할 것”

[아시아비전포럼] 김영주 하나금융 ESG기획팀장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박차 가할 것”

기사승인 2021. 11.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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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비전포럼 2021’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에서 김영주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장(부장)이 발언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김영주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장은 “하나금융은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 지원 사업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 패널토론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하나금융의 대표적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보육 지원 사업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등 두 가지로 소개했다.

김 팀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 일과 삶의 균형은 안정적인 자녀 보육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인식이 있다”며 “하나금융은 2018년부터 어린이집 백호그룹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4년간 농어촌 등 보육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다. 서울·수도권, 지방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자녀가 양질의 보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김 팀장은 “100개 어린이집이 완공될 경우 9500여명의 아동이 보육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고, 이와 함께 2000여개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금융은 2017년부터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거나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발달장애인에 적합한 직무모델을 개발하는 하나파워온임팩트, 육아 등으로 경력공백이 생긴 여성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파워온챌린지 등이 그 예다.

김 팀장은 “그룹이 진행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효과를 측정하는 데에도 고심하고 있다”며 “보육지원사업은 투자대비 성과 197%인 2611억원, 사회적지원 사업은 투자대비 성과 163%인 122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는 ESG 중장기 전략인 ‘빅스텝 포 투모로우(Big Step for Tomorrow)’를 설정해 ESG경영에 박차를 가했다”라며 “내년엔 사회에 더 따뜻함을 전파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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