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발렌타인데이에 이혼한 中 여신 퉁리야 재결합설

발렌타인데이에 이혼한 中 여신 퉁리야 재결합설

기사승인 2022. 05. 19. 05: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 남편 천쓰청과 최근 만나, 고관고의 재혼설 불식될 수도
지난해 중국의 발렌타인데이인 5월 20일에 이혼한 중국의 여신 퉁리야(39)가 전 남편 천쓰청(陳思誠·44)과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소문이 사실을 경우 그녀는 조만간 다시 혼인신고도 할 것으로 보인다.

clip20220519044256
지난해 5월 20일 이혼한 퉁리야와 천쓰청. 최근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제공=신랑.
특이하게도 북한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는 그녀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소수민족인 시보(錫伯)족 출신으로 지난 2014년 1월 감독 겸 배우이자 베이징의 명문 중앙희극학원 선배인 천과 결혼한 바 있다. 그러나 7년 후인 지난해 부부의 연을 끝냈다. 안티 팬들이 당시 항간에 전해져오는 우스갯소리인 ‘치녠즈양(七年之痒·결혼 7년차가 되면 몸이 간지러워진다는 의미)’의 권태기를 그녀 역시 이겨내지 못했다고 조롱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이후 그녀는 모 방송국 사장인 당정 고관과의 재혼설에 시달렸다. 소문이 사실이라는 증거도 일부 나왔다. 하지만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는 최근 엉뚱하게도 전 남편인 천을 아들과 함께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천과의 재결합설이 결코 단순한 소문만은 아닌 것이다.

현재 그녀가 모 고관과 재혼했다는 설은 아직 완전히 소문으로 판명되지 않았다. 만약 진짜 헛소문이라면 재결합설은 상당히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반면 사실이라면 얘기는 상당히 복잡해진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다른 남자와 재혼했으면서도 전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다는 황당한 소문에 휘말릴 수도 있지 않나 싶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