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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22일 서울서 정의선 회장 면담”

백악관 “바이든, 22일 서울서 정의선 회장 면담”

기사승인 2022. 05. 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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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서울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미 백악관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방한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2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에서 만나 미국 조지아주에 7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AP통신은 현대차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에 조지아주에 7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 건립을 발표할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도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서배너 항구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 공장부지에서 중대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은 다수 현지 언론이 현대차의 전기차 공장 설립 예정지로 보도한 장소다. 이번 투자가 8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관측됐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미국에 74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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