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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151억원…전년比 적자 폭 감소

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151억원…전년比 적자 폭 감소

기사승인 2022. 08. 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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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
진에어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4억원으로 99%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87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이에 상반기 매출액은 1939억원, 영업손실은 614억원, 당기순손실은 59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1% 늘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감소했다.

진에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고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영업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방역 완화와 여행 심리 회복으로 인한 사업량 확대로 매출이 늘고 적자 폭이 감소했다. 특히 2분기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은 7만6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00% 증가했다.

진에어는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 및 인플레이션,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여행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진에어 관계자는 "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노선 및 기재 운영,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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