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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플러스, 자국 결제 앱 사용 12만여 개의 한국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 “현금 없는 여행 촉진”

알리페이플러스, 자국 결제 앱 사용 12만여 개의 한국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 “현금 없는 여행 촉진”

기사승인 2022. 09. 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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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역에서의 여행업이 회복 기세를 보이면서, 한국의 12만여 개의 가맹점에서 다양한 모바일 월렛의 사용이 가능해져
아시아의 대표 모바일 월렛 사업자들은 한국에서의 현금 없는 여행 촉진을 위해 알리페이플러스 크로스보더 디지털 결제 솔루션과의 연동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알리페이홍콩(AlipayHK), 필리핀의 지캐시(GCash), 태국 트루머니(TrueMoney), 말레이시아의 터치앤고(Touch'n'Go)를 포함한 모바일 월렛 사용자들은 한국 여행 시 자국의 결제 앱을 사용해 12만여 개의 한국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업은 동남아시아와 홍콩 내 모바일 월렛들이 알리페이플러스를 통해 한국에서 서비스 범위를 확장시킨 최초의 사례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가맹점 서비스 확장 첫 단계에는 택시, 면세점, 편의점 및 식음료 프랜차이즈 등을 포함한 관광객 사용 시나리오들을 제공하게 된다. 


앤트그룹에서 선보인 알리페이플러스는 광범위한 글로벌 크로스보더 디지털 결제 및 마케팅 솔루션으로서, 간단한 기술 적용으로 비즈니스 사업자들이 다양한 결제 수단을 처리하고 지역 및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정형권 앤트그룹 코리아, 호주 및 뉴질랜드 대표는 “한국의 가맹점들과 다양한 모바일 월렛을 연결함으로써 아시아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선호도가 높은 모바일 월렛을 이용해 한국에서도 간편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알리페이플러스는 현금 없는 스마트 여행 경험을 지원함으로써 동일한 목표를 달성코자 노력하고 있다. 혁신과 디지털화를 통해 알리페이플러스는 관광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알리페이플러스와 아시아의 주요 모바일 결제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은 아시아 전역에서의 해외여행이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국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해외입국자에 적용된 모든 격리 조치를 없애면서 9월 초에는 입국 전 PCR 검사도 폐지했다.


한국은 여행, 쇼핑 및 케이팝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인기 여행지로 자리잡아 왔으며, 아시아 여행이 재활성화되면서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동기 대비 92.8% 상승한 80만여 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되었고, 이 중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국가 관광객이 약 30.3%의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해외관광객의 모바일 월렛 사용과 동남아시아 관광객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한국 유통업계는 알리페이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월렛을 수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롯데면세점과 GS25는 알리페이플러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해외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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