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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심도 깊은 통찰력으로 이슈 선도”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심도 깊은 통찰력으로 이슈 선도”

기사승인 2022. 11.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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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엄동환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인 글로벌 종합일간지이자 '젊은 파워, 모바일 No 1'을 지향하며 발전을 거듭해 온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7주년을 맞아 더욱 축하하는 마음이 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젊은 매체를 표방하면서도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공익 정도언론을 기치로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갈수록 올바른 뉴스를 전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심도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식견으로 사회 이슈들을 선도하며 신뢰를 주는 매체가 되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의 뉴스를 전하는 글로벌 매체로도 우뚝 서길 기대하겠습니다.

방위사업청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튼튼한 국방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30주년, 50주년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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