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2.4℃

도쿄 20.8℃

베이징 17.7℃

자카르타 30.2℃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청첩장 보내는 기준... “난감한데? VS 뭐 어때?”

이전기사

검찰,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도피 도운 조폭 1심 징역 3년 6개월에 항소

다음기사

내년도 의대증원 1500명 안팎

[카드뉴스] 청첩장 보내는 기준... “난감한데? VS 뭐 어때?”

기사승인 2023. 02. 17. 07: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청첩장 보내는 기준... “난감한데? VS 뭐 어때?” 

“이걸 왜 나한테 줘?”
“나한테는 왜 청첩장 안 줘?”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줄 때
참 많이 고민되죠?

특히 관계가 애매하고 연락도 뜸했던 사이라면 더더욱 고민되는데요

청첩장 보내기 ‘난감하다 VS 뭐 어때’ 서로 다른 생각, 들어볼까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LX, 계열사 부진에 주가 ‘뚝’… 사업다각화 힘 쏟는..

LX, 계열사 부진에 주가 ‘뚝’… 사업다각화 힘 쏟는..

[포토]부안마실축제 관광객들로 ‘북적’

[포토]부안마실축제 관광객들로 ‘북적’

[여론조사] 여전히 국민 71% “의대증원 찬성”

[의료대란] 돌팔이 잡는 ‘보특법’에 선량한 PA간호사·..

[의료대란] 돌팔이 잡는 ‘보특법’에 선량한 PA간호사·..

與 박상수 “총선백서 설문서 의도된 흐름… 입체적인 백서..

與 박상수 “총선백서 설문서 의도된 흐름… 입체적인 백서..

[법원서 내집마련]잠실엘스 등 서울 대장주 아파트 경매..

[법원서 내집마련]잠실엘스 등 서울 대장주 아파트 경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