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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기사승인 2023. 11. 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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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총출동, 비상 대응태세 점검
연합뉴스
3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동계청소년올림픽 테러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청·올림픽조직위·국정원·강원경찰청·동해지방해양경찰청·3군단·강원소방본부·원주지방환경청·해군1함대 등 지역 내 대테러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대테러 종합훈련'이 30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80개국 참가선수 1900명 및 관련자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50일 앞두고 민·관·군 협력체계와 비상상황 대응역량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림픽 조직위와 대테러·안전대책본부(정부)가 훈련 추진·유관기관협력을 주도한 가운데 지난 9월 21일 새롭게 창설된 강원경찰청 대테러 특공대는 대규모 장비·인력을 동원해 다양한 테러대응역량을 선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올림픽 조직위,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안전활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번 대회를 테러·안전 사고 없는 전세계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로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강원 2024 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 동안 강릉, 평창, 정선, 횡성 지역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빙상과 설상 총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되며 80여개국에서 1900여명 선수가 참여해 꿈과 열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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