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핀 종지나물

[포토]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핀 종지나물

기사승인 2024. 04. 16. 08: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IMG_2975
IMG_2993
IMG_2997
경기 광명 도덕산에 지난 15일 종지나물이 지천에 널려 있다. 종지나물은 해방이후 미국에서 귀화한 식물로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부른다. 꽃이름에 나물이란 이름이 들어 있는 것처럼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종지나물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박성만 기자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