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탐사] 지난해 소개팅앱에 830억 지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연스러운 이성과의 만남 기회가 줄어들면서 랜선 만남을 주선하는 ‘소개팅 앱’을 이용하는 MZ세대가 늘고 있다.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될 수록 정보통신(IT)기술에 익숙한 MZ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개팅 앱의 성장세는 거스를 수 흐름..

  • [MZ탐사] 앱으로 외모·학력 필터링…"효율적 소개팅"vs"범죄창구"

    #직장인 하모씨(30)는 소개팅 대신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연인과 4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각종 모임이 취소되며 소개팅도 무산됐기 때문이다. 소개팅하려던 상대방도 “확산세가 무서워서 만나기 힘들..

  • [MZ탐사] 연애도 앱으로…코로나시대 MZ세대의 사랑법

    ‘착하고 예쁜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모태솔로 A씨(32)는 솔로탈출을 목표로 삼고 지난해 말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했다. 친구 B씨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사람과 연애 1년도 안 돼 결혼에 성공한 것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B씨는 “연애할 의지만 있으면 많은..

  • [MZ탐사] '취직'아닌 '창업'에 뛰어든 2030, 삶에 만족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난과 고용 위기가 커지며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과 개인의 발전 가능성 등을 중요시하는 MZ세대가 창업을 주도하고 있다. 2일 아시아투데이가 만난 젊은 창업자들의 창업..

  • [MZ탐사] 청년 46% 이직 경험…"52시간 초과 근무, 가장 견디기 어려웠다"

    일한 경험이 있는 청년 중 46.0%는 이직 경험 있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2~3회 정도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이 같은 내용의 ‘청년핵심 정책 대상별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Ⅲ: 청년 이직자 - 총괄 보고서’를 발간했다.기성세대가 누렸던 ‘평..

  • [MZ탐사] "워라밸, 직장 선택시 가장 중요"

    중소기업 2년차 사원인 1991년생 A씨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 공평한 기회를 중시하는 대표적인 MZ세대다.A씨는 근무 시간 외에도 틈틈이 구인구직 사이트를 검색한다. A씨는 “첫 직..

  • [MZ탐사] 학폭 피해자 트라우마 극복 도우미 '117'

    최근 연예·스포츠계에서 연이어 터진 학교폭력 폭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피해자의 트라우마다. 10년이 지나도 학교폭력은 상세하게 기억이 남을 만큼 오랜 시간 피해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힘들게 할 만큼 한 사람의 인생에 심각한 악영향을..
  • [MZ탐사] 카톡 감옥에 온라인 신상털기까지…시간제한 없는 '사이버 학교폭력'

    “죽고 싶어서 옥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어요. 부모님 생각에 뛸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경기 부천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양(17)은 지난 2월 졸업한 중학교 시절의 기억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A양은 중학교 2학년부터 졸업하기 직전까지 학교 폭력에 시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MZ탐사] 떼카·기프티콘 셔틀…'카톡 감옥'에 갇힌 아이들

    충북 청주의 중학생 A양(16)은 메신저 알람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숨을 쉬기가 힘들다. 지난해 반에서 친하게 지내던 3명과 사이가 틀어진 후 A양은 ‘카톡 감옥’에 강제로 초대받았다. 무려 20명이 넘는 아이들이 A양에게 난데없이 심한 욕설을 내뱉는 ‘떼카(떼 지어 카톡)’를..

  • [아투탐사] 공포의 집콕…출근 못하는 20대 "6개월째 불면증 치료"

    ◇ 코로나19 탓에 회사로부터 ‘권고사직’…6개월간 불면증 시달려 ‘스튜어디스(승무원)’. 지난 3년간 김영지씨(가명·28)를 소개하던 이름이었다. 김씨는 대학 졸업 후 1년 반 동안의 준비 끝에 가까스로 승무원이 됐지만 지난해 여름 회사로부터 권고사직을 통보받았다. 김씨는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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