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빌라 지하층도 전셋값 1억원 돌파…2011년 통계 후 처음
    영화 기생충의 배경이 된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지하층 전셋값마저 폭등했다. 올해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서울 빌라 평균 전셋값이 1억원을 넘긴 것이다.8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서울에서 전세 거래된 전용면적 60㎡ 이하 빌라 지하층의 전세 보증금을 조사한 결과 올해 평균은 1억435만원으로 집계됐다.서울 빌라 지하층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201..

  • 국토부 대광위, 내년 대도시권광역교통 예산안 1조7억으로 증액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대광위는 최근 확정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제3차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같은 법정계획을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내년 예산안에도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올해 예산(7907억..

  • 정부, 청약제도 개편...청년층 분양 특공도 추첨
    청약 기회가 제한된 청년층을 위해 민간 분양 아파트 특별공급에 추첨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6일 열린 청년 특별대책 당정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현행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제도를 일부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공급에서 청약 기회가 제한된 청년층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기 때문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1인 가구와 맞벌이로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신혼부부 가구에 특공 청약 기회를 부여하고, 무자녀 신혼..

  •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전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건설분야 스타트업의 육성·투자, 스타트업과의 기술협업, 사내 스타트업 혁신 DNA 내재화 등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대우건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벤처 육성사업부터 시작한다.대우건설은 수년간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과 투자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 인천 용현학익 '시티오씨엘 4단지' 10일 견본주택 개관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 4단지’의 견본주택이 오는 10일 문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4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5개 동, 전용면적 74~101㎡ 아파트 428가구, 75·84㎡ 주거형 오피스텔 336실 등 총 7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07가구 △84㎡A 255가구 △101㎡ 66가구 △75OT㎡..

  • SK에코플랜트, 친환경·에너지·스마트건설 신기술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국내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건설기술 공모전인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콘테크(ConTech)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자동화·디지털화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해 건설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기술을 의미한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콘테크 미트업 데이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더욱 폭넓은 상세 모집이 가..

  • '오세훈표 재개발' 본궤도 오를듯
    규제완화를 표방한 ‘오세훈표 재개발’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면서 부동산 시장에는 기대감과 함께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재개발 활성화 6대 규제완화 방안을 적용한 첫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이달 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 활성화 방안이 본궤도에 오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7일 부동산 시장 관계자와 전문가 등에 따르면, 서울시의 이 같은 발표에 재개발 구역이 있는 지역에서는..

  • SM삼환기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추진 선포식' 개최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삼환기업 노사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추진 선포식을 갖고 안전문화 정착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7일 SM삼환기업에 따르면 SM삼환기업 노사는 내년 초 KOSHA-MS 인증을 목표로 노사가 다 같이 사업장내 재해예방을 위한 자율안전보건활동을 함께하고 지원·협조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안전의 경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임을 분명히 하고 안전문화 정착..

  • HDC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이 협력사 금융지원’ 등 상생협력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하는 등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전 현장 안전 및 보건관리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권순호 사장이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권순호 사장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 명절에 앞서 둔..

  • LH, 이달 전국 분양·임대주택 총 4949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서 총 6개 단지, 494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2680가구 △국민임대 1627가구 △영구임대 642가구로, 인천광역시·경기도·경상남도에서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유치원, 학교, 상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신청 대상은 당해권..

  • GS건설, 서울시체육회와 '비인종목 선수' 지원
    GS건설은 7일 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대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서울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 체육 활성화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GS건설이 올해 추진 중인 문화예술체육인 지원 사회공헌활동 ‘나눔과 동행 2021’의 두 번째 사업이다. ‘나눔과 동행 2021’의 두 번 째로 진행되는 GS건설-서울시체육회 간 업무협력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및..

  • 국책연구기관들 "부동산 정책 실패...국민 향해 과세 칼 들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투기세력·다주택자’란 모호한 개념을 앞세운 규제·과세를 중심이었고, 이 때문에 시장 변화를 못 읽어서 실패했다는 분석이 국책 연구기관에서 나왔다.연구기관들은 정부의 정책 목표가 부동산 가격을 통제하는 것이 돼서는 안 되며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규제와 조세 등 불필요한 시장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이 같은 지적은 지난달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 제출된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중점 대..

  • 임대용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 면제 허용...형사처벌→과태료
    지난달 18일부터 주택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관련 제도를 보완한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국토교통부는 7일 임대보증금 보증 제도의 개선과 임대사업자 관리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14일 공포될 예정이다.임대보증금 보증 제도는 세입자가 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되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번 개정안은..

  • 가덕도신공항 법적 기반 마련…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3월 16일 가덕도신공항법이 제정된 이후, 법률이 위임한 세부 내용을 담기 위해 하위법령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를 밟아왔다.이번 시행령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의 수립, 신공항 건립추진단의 구성·운영, 신공항건설사업의 재정 지원, 지역기업 우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우선 시행령..
  • 공공주도 고밀개발 70개 사업지서 신청…수도권이 대부분
    국토교통부는 공공주도 고밀개발(도심공공복합·공공정비·주거재생혁신지구·공공참여형 소규모정비) 사업에 총 70곳이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국토부가 6차에 걸쳐 발표한 공공주도 고밀개발사업 후보지 외 지역에서 조합 등 민간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것으로, 경기와 인천을 비롯한 6개 광역 시도에 걸쳐 총 8만7000가구 규모다. 접수는 지난 7월 2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40일 동안 이뤄졌으며 신청 사업지는 이미 토지 등 소유자의 10% 이상 동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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