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전 생성 우려' 홍콩, 결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문 중단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싸고 부작용 우려와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홍콩 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도입 계획을 중단했다고 9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이날 소피아 찬 홍콩 보건장관은 올해 말 인도받기로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 측이 홍콩에 백신을 보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세계적으로..

  • 함소원 조작 방송 사건에 멘탈 강한 中도 멘붕
    중국은 짝퉁 대국으로 유명하다. 조금 과장하면 어느 나라가 될지 모르겠으나 짝퉁 G2 국가를 가볍게 넘어서는 극강의 G1이라고 해도 괜찮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만큼 중국인들은 멘탈이 아주 강하다. 웬만한 짝퉁이 세상에 나돌아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짝퉁 점퍼에 ‘New York Yankoes’라는 스펠링이 적혀 있는 것을 봐도 실소를 날릴 뿐 그럴 수 있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

  • 결사항전! 臺 외교부장 中 침공시 의지 피력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관계의 긴장이 최근 들어 그야말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제 국지전이 벌어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까지 이른 것이 현실인 듯하다. 만약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미국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진짜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우선 중국의 군사 행동을 살펴보면 현실을 잘 알 수 있다. 4월 3일 이후 매일 대만을 향한 무력시..

  • 판빙빙 서점에 출현, 서점을 사려고 왔나?
    한때 중국의 국민 여신 판빙빙(范冰冰·40)의 이미지는 책을 읽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을 책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탈세로 인해 공식적인 연예 활동을 못하게 되기 전까지만 해도 정신없이 바빴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이런 그녀가 지난 6일 베이징의 한 서점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마도 활동을 못하게 된 이후부터 시간이 많이 남게 된 것이 그녀를 서점으로 이끈 것이 아닌가..

  • 하루 확진자 12만명 인도…총리 2차접종 마친 후 "전염병 이기는 방법 백신뿐"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8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나렌드라 총리는 이날 뉴델리의 전인도의학연구소(AIIMS) 병원에서 2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그는 트위터에 “백신 접종은 전염병을 이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라면서 “백신을 맞을 자격이 되는 사람들은 바로 접종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렌드..

  • '올림픽 수영장 500개 규모'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 방출 임박..영향 촉각
    일본 정부가 이르면 13일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 방출을 결정한다. 그러나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방사성 물질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 어민들까지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할지 여부를 13일쯤 결정할 예정이다. 이 원전에는 현재 약 125만844톤(t)의 원전수가 가득 차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올림픽 수영장 약 500개에 해당하는 양”이라며 “여전히 위험한 수준의 방사..

  • 청년층 제조업 기피, 中 노동력 대국 명성 추락
    14억명 인구를 보유한 탓에 세계 최고 노동력 대국으로 불리던 중국 위상이 30세 전후 청년층의 극단적 제조업 기피 현상으로 빛이 바래고 있다. 이 현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경우 중국은 조만간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허덕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외자 기업들의 대중 투자 역시 급브레이크가 걸릴 것이 유력하다. 중국은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노동력이 남아돌았다. 대도시로 흘러들던 농촌 출신의 이른바 농민공들은 취업난으로 열..

  • 한줌 재로 돌아온 가족…존엄성까지 훼손하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하는 시민들에게 실탄 사격을 가하는 등 유혈 탄압을 이어오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사망자 시신까지 훼손하고 있다. 가족이 신원을 확인하거나 종교 의식을 치르기 전 시신을 훼손하는 군부 만행에 “시민들을 살해하고 존엄성까지 짓밟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8일 현지매체 미얀마 나우는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을 무차별로 살해할 뿐 아니라 사망한 시민들의 시신과 부상한 사람까지 불태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2월 1일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

  • 김종인 손 맞잡은 안철수 "정권교체 위한 교두보 확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8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이 확실시되자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자정 직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오세훈 후보를 지지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앞에는 너무나 많은 과제들이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야권이 시정을..

  • 불패 신화 中 부동산 가격 폭락 조짐
    불패 신화로 유명한 중국의 비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진짜 폭락할 경우 미국이 지난 2008년 경험했던 것과 비슷한 금융 위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미국을 제치고 2030년 전후에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이른바 중국몽 역시 휘청거릴 가능성이 크다. 아파트를 비롯한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달리 정상적이었다고 해도 괜찮았다. 대체로 1인당 국내총생산(..

  • 일본, 코로나 감염자 시설 개보수만 489억원…사용은 0명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증 감염자를 위해 37억엔(약 376억원)을 들여 개보수한 숙박 시설이 한번도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이 숙소는 도쿄올림픽 기간에 경찰 숙소로 사용되기 위해 마련됐으나 지난해 4월 코로나19 경증 감염자의 격리 시설로 변경된 후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올림픽 기간 동안 보안 요원이나 전국에서 파견될 경찰관이 사용하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 여러명이 한..

  • 차기 대권주자 中 후춘화 부총리 위상 흔들
    중국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후춘화(胡春華) 부총리의 위상이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 여파 탓이다. 최악의 경우 그가 대권을 거머쥐지 못하는 것에서 나아가 낙마할 가능성마저 거론되고 있다.중국 당정 권력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후 부총리는 천민얼(陳敏爾) 충칭(重慶)시 서기와 더불어 차기 총서기 겸 주석 내지는 총리가 될 것이 유력한 인물로 손..

  • 영국 경제분석기관 "한국 올해 인플레이션 가속화 경험할 것"
    영국 경제분석기관이 올해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국가들이 빠른 물가상승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레전스 유닛(EIU)은 최근 ‘인플레이션은 아시아에서 억제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주로 아시아 지역 선진국들이 올해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라면서 한국·호주·홍콩·싱가포르·대만은 올해 0.5~2%포인트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해당 국가들은..

  • 영국 투자펀드, 일본 도시바 23조원에 인수 제안
    영국 투자펀드 CVC 캐피탈파트너스가 일본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도시바 인수를 위해 약 23조원을 제안했다고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아울러 이 펀드는 주식 공개 매입을 통해 도시바의 상장폐지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대표 기업의 상장폐지는 이례적인 일이다.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도시바의 시가총액은 1조7437억엔이다. 공개매수가 성립되면 총 매수액은 경영 프리미엄 30%를 포함해 2조3000억엔(약 23조..

  • 뿔 난 미얀마 시민들, 中 국기 태우고 곳곳서 시가전 '반격'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유혈 탄압을 멈추지 않자 시민들도 사제 총과 수류탄 등을 동원하며 반격에 나섰다. 미얀마 곳곳에서는 군부의 ‘뒷배’로 여겨지는 중국에 대한 반감도 고조되고 있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5일까지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숨진 시민의 수가 최소 570명에 달한다. 7일 현지매체 미얀마 나우는 전날 밤에도 사가잉주 핀레부에서 군경이 구금된 동료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에게 총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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