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소아과 병동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의료진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환자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 함께 걷는 의사와 환자
    정부의 의료계에 대한 대화 제의에도 불구하고 전국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시작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고개를 숙이고 이동하는 의료진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의대 교수 집단 사직서 제출, 악수가 필요할 때!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환자도 의료진도 위급상황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의대교수들 예정대로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정부와 의대교수의 팽팽한 대립, 환자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포토]외래환자로 분비는 대학병원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외래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 [포토]진료를 기다리는 외래환자들
    정부의 의대 정원 배분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외래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진료 예약 서비스 '스마트 예약' 시행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진료 예약 서비스가 스마트 진료 예약 서비스로 시행된다.세종병원은 상담원 통화 및 통화 대기 없이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365일 24시간 진료 예약·변경·취소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진료 예약 서비스 '세종 인공지능 컨텍센터(AICC) 푸름이'를 도입,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름이는 세종병원 공식 캐릭터다.이번 AICC 푸름이 서비스는 병원 대표 번호로만 연락하면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진료과 및 진단명을 검색..

  • 복지부, 마약중독 지역별 치료기관 8개소 선정…각 1억 지원
    빈발하는 마약 관련 사건·사고에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기관별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 25일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역 사회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마약류 중독 권역 치료보호기관 8개소를 선정해 각 1억원의 운영비를, 인천에는 환경개선금을 5억원까지 지원한다.복지부는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경기), 인천참사랑병원(인천), 국립부곡병원(부산·경남), 대동병원(대구·경북), 참다남병원(대전·충청), 원광대학교병원(광주·전..

  • 올림푸스한국, 교보문고 강남점 '마음기록관' 전시 오픈
    올림푸스한국이 암 경험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고잉 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마음기록관' 전시 이벤트를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 새긴 오늘, 기록이 당신의 일상을 특별하게'를 콘셉으로 한 '마음기록관'은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과 그 힘을 알리고, 암 경험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매력적인 브랜드를 소..

  •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은 천연물 기반 골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정'의 누적 매출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출시된 조인스정은 지금까지 약 16억정이 판매됐다. 지난 2023년 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김윤호 SK케미칼 파마 사업 대표는 "조인스는 천연물이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당시 제약 업계에서 R&D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것을 넘어 수십년간 판매되며 국민 관절 건강에 기여해왔다"며 "천연물과 골관절염..
  • 셀트리온 "두드러기약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허가 승인 권고"
    셀트리온은 천식·두드러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39'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 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5월 유럽에서 최종 허가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경우 CT-P39는 유럽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은 첫 번째 제품이 된다. 지난 11일 미국에서도 CT-P39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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